제가 직딩이라 주변에 정보가 너무 없다보니.
아이가 어학원 다니다가 그만둔지 3개월 됐어요.
학교시험점수는 80점대 정도 되구요. 이것도 들쑥 날쑥 입니다.
수학도 과외를 하고 있어서 사실 금전적인 부담이 커요.
제가 너무 바쁘다 보니 봐줄수도 없구요.. 아니 제가 실력이
안돼서 못봐주는게 맞고요.
선생님을 어디서 구할까요? 아이는 성실해서 끌어 주면
잘할거 같은 엄마의 생각입니다.ㅠ
제가 직딩이라 주변에 정보가 너무 없다보니.
아이가 어학원 다니다가 그만둔지 3개월 됐어요.
학교시험점수는 80점대 정도 되구요. 이것도 들쑥 날쑥 입니다.
수학도 과외를 하고 있어서 사실 금전적인 부담이 커요.
제가 너무 바쁘다 보니 봐줄수도 없구요.. 아니 제가 실력이
안돼서 못봐주는게 맞고요.
선생님을 어디서 구할까요? 아이는 성실해서 끌어 주면
잘할거 같은 엄마의 생각입니다.ㅠ
주변 엄마들 입소문으로 구하고
전던지 붙은샘중 고르기도 해요
전 어학원 강사인데 과외도 너무 많이 했기 때문에 알려드립니다.
"아무나 시키지 마세요" ㅠㅠ
학원도 과외도 정말 잘 가르치는 사람이어야 합니다.
시간낭비, 돈낭비. 그나마 과외는 낫지요.
유명 어학원, 소수 정예라 해도 아이가 적극적이고
잘 따라오지 않으면 효율적이지 않습니다.
위의 분 말씀처럼 "입소문"으로 구하시는게 좋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