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 긴장 하면서 힘을 잔뜩 ....끙 ~~~ 봤어요
그래서 그런지 너무 배 고파서 후다닥 밥 을 해서 (약간 덜 익은)
포기김치 꼭지만 자른채 밥통 끌어안고 먹으면서 82 합니다...ㅋ
그동안은 보는듯 마는듯 했는데 평이 좋아서 끝까지 봤네요.
초 긴장 하면서 힘을 잔뜩 ....끙 ~~~ 봤어요
그래서 그런지 너무 배 고파서 후다닥 밥 을 해서 (약간 덜 익은)
포기김치 꼭지만 자른채 밥통 끌어안고 먹으면서 82 합니다...ㅋ
그동안은 보는듯 마는듯 했는데 평이 좋아서 끝까지 봤네요.
맛있겠어요..꼭꼭 씹어서 천천히 드세요..저도 비밀보면서 어찌나 긴장이 되던지 목이 타네요..맥주 한캔할까..생각중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