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추워지니 머릿속에 딱 김장하고 스케이트 떠오르네요.
김장은 현실이고 스케이트는 추억이랄까? ㅋㅋ
올해 배추값 양념값 좀 싸다는데
몇포기씩이나 하셔요?
저는 늘 20포기 했는데 그냥 그정도 하려구요.
날씨 추워지니 머릿속에 딱 김장하고 스케이트 떠오르네요.
김장은 현실이고 스케이트는 추억이랄까? ㅋㅋ
올해 배추값 양념값 좀 싸다는데
몇포기씩이나 하셔요?
저는 늘 20포기 했는데 그냥 그정도 하려구요.
저희집은 절임배추로 80kg해요.
올해부터 김장 개념 없애려구요
그 때 그때 생김치 담가 먹는게 좋네요.힘도 안 들고
절임이니 남들 다하니 저도 안 어울리게 김장 한답시고 했더니 힘 너무 들고
김치도 별로 맛난지 모르겠어요
겨울에 배추가 싸고 맛나니 절임으로 한상자 담고 떨어지면 한 상자 더 담고
그 때 그때 해 먹으려구요.
절임 아니고 5포기 이상은 제게 중노동이네요. 김장 필요한 옛시절도 아니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