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번은 한다네요..
그래서 졸업하는 나이가 24살이 아니라 26,27살에 한다고..
물론 스펙을 쌓기위해서 해외연수나,시험공부 위해서 그렇다고 하네요..
남학생들은 군대때문에 서른즘에 졸업하는 경우도 많다고 하고..
그래도 눈에 차는 일자리는 별로 없다고 하고..
취업문제가 제가 생각한거 이상으로 많이
힘든거 같네요..
2번은 한다네요..
그래서 졸업하는 나이가 24살이 아니라 26,27살에 한다고..
물론 스펙을 쌓기위해서 해외연수나,시험공부 위해서 그렇다고 하네요..
남학생들은 군대때문에 서른즘에 졸업하는 경우도 많다고 하고..
그래도 눈에 차는 일자리는 별로 없다고 하고..
취업문제가 제가 생각한거 이상으로 많이
힘든거 같네요..
걱정입니다.
얼른 먹고살 궁리를 해야지 부모 등골만 휘어요.
엄청 힘들어요
취업이 잘 되는것도 아니라는게 문제죠
부모 등골 휘고 아이들 눈은 더 높아지고
재학생이어야 취업기회 있다고 계속 등록금은 내고 ㅠㅠ
정말 큰일이에요
일하려는 사람은 많고 질좋은 일자리는 한정돼있으니 여자들은 특히 불리하죠
츼업사이트보면 괜찮은 일자리 진짜없어요
되려 휴학없이 빨리 졸업하는게 취업에 유리한 쪽으로 바뀌었다고 들었어요.어학연수 등이 스펙에 도움이 안된다고 하네요. 기업의 취향이 그리 바뀐거라고..
저때도 1년 휴학하고 25살에 졸업하는
여학생들이 많았어요
휴학하고 보통 어학연수,자비로 가는 교환학생,
인턴이나 각종 고시나 공무원 준비하더라구요
워낙 취업난이 심해서
스펙 쌓을려면 휴학은 거의 필수죠
스트레이트로 졸업하고 좋은 직장 가는
경우가 거의 없었어요 저때두요 ㅠㅠ
같이 면접을 봤는데요. 면접자리에서 이야기할 경험이 없었어요. 조기졸업 하면 그에 해당하는 장점이 있어야하는데 학점 좋다는 거 말고는 인화라던가 다른 경험이 없었고 딱 말투에서 어린티가 나는게..저런 사람은 차라리 대학원진학해서 연구실적 쌓아 연구직으로 빠지는게 낫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