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3박 4일 중국북경으로

궁금맘 조회수 : 940
작성일 : 2013-10-24 10:46:43

여행을 가게 되는데요 일정은 11월초라  그쪽 날씨는 어떤지 두꺼운 겨울옷을 챙겨가야 하는지  갈때 챙겨가야할 음식이라든가 간식거리가 있음 가리켜주세요   짐은 처음투숙하게될  호텔에서 쭈욱 3박을 하게 되는지도 궁금하구요  그렇다면 낮에 관광하면서 필요한 소지품만 들고 다니면 되는지도 알고싶네요~ 그리고 소지품속에  꼭 필요한 먹거리도  있어야 할까요?  정보좀 부탹드릴게요..

IP : 1.247.xxx.137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베이징
    '13.10.24 11:06 AM (112.155.xxx.195)

    우리나라 날씨랑 지금 비슷해요
    아침저녁 쌀쌀하고 낮엔 조금 덥고
    머플러라든지 경량 다운정도 여유있게 챙겨가심 좋을듯해요

  • 2. ~~
    '13.10.24 11:18 AM (121.166.xxx.46) - 삭제된댓글

    보통은 한 호텔에서 3일 머물러요
    관광다닐때 작은 가방에 소지품만 가지고 다니면 되고요 아님 작은 배낭에 경량다운 담아 다니시면 됩니다.
    먹거리는 맥심커피 좋아하시면 챙겨가시고 아이들이 있다면 작은 초콜릿 정도 챙기시면 돼요
    저는 중국 음식을 잘 먹기 때문에 이것저것 잘 사먹었어요
    길에서 군밤,군고구마 파는데 맛있고요. 다니시다 잠깐잠깐 쉴때 편의점이나 가게에서 항아리에 담겨진
    요거트도 사먹었어요. 첨엔 뭔지 몰라 안사먹었는데 먹어본 사람이 맛있다고 추천해 줘서 먹었더니
    맛있더군요. 이런것도 경험이니 뭐든 비위생적이다 뭐 그러지마시고 문화다 생각하고 경험할 수 있는건 다 해보시고 좋은 여행 다녀오세요

  • 3. ....
    '13.10.24 11:27 AM (121.160.xxx.196)

    패키지로 가시나본데 호텔은 그 패키지에 물어보세요.

    낮에 다닐때는 크로스백에 여권, 돈, 핸폰, 티슈 그 정도 넣어가지고 다녀요.
    물 들고 다녔어요.
    그 외에는 먹거리 별로 필요치 않더라구요.

    군것질로는 모래에 구운 밤. 너무 좋아해요.

  • 4. 샬랄라
    '13.10.24 11:49 AM (218.50.xxx.51)

    북경 공기가 어떤지 한 번 알아보시고 가세요.
    요즘 중국쪽 대기오염 기사가 종종 보입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13845 생중계-오후 국정감사 속개, 4대강 사업 등 -한국수자원공사 lowsim.. 2013/10/24 520
313844 펌) 복지부 산하기관 청렴도 - 심평원 꼴찌 ..... 2013/10/24 540
313843 푸훗. 극장에서의 심리분석.. 제주도1 2013/10/24 507
313842 대학 1학년생들이 수업 시간에 보고 토론하기 좋은 영화 추천해 .. 4 추천 2013/10/24 2,474
313841 청약종합저축을 계속 가지고 있는게 맞을까요? 궁금 2013/10/24 727
313840 위치 도와주세요 1 부산분들.... 2013/10/24 408
313839 얼마전에 정말좋다는 팝송 글 어디있나요?^^; 3 팝송 2013/10/24 1,048
313838 류마티스에 파라핀 치료기 3 아프다 2013/10/24 4,150
313837 변화를 받아들이는건 1 벨랑 2013/10/24 519
313836 법륜스님 즉문즉답을 들으니 34 일단 2013/10/24 4,778
313835 日언론들도 '국정원 대선개입' 대서특필 1 샬랄라 2013/10/24 719
313834 대파 두 단에 1500이라 사왔는데 어떻게 보관해야할지? 12 쥐눈이콩 2013/10/24 2,146
313833 무릎 연골에 문제가 있는 것 같은데 괜챦은 정형외과 없을까요.... 1 무릎 2013/10/24 952
313832 평소에 모자 어떤거 쓰시나요? 1 패션선두자님.. 2013/10/24 832
313831 '평균연봉 1억' 한국거래소의 '남다른' 복리후생비 2 신의직장 2013/10/24 1,404
313830 쟈 ..님 김치찜 진짜 맛있네요 ㅎㅎ 3 임산부 2013/10/24 3,231
313829 제가 낭비하며 사는건가요..? 8 낭비 2013/10/24 2,902
313828 (쪽말까페에서 펌) 김어준, 주진우의 최후 진술 14 .. 2013/10/24 2,876
313827 여보 어머니댁에 보일러... 3 ㅎㅎㅎ 2013/10/24 1,184
313826 육군 소장 “진보는 부모 경시, 보수는 부모 공경“ 5 세우실 2013/10/24 1,018
313825 저렴한 입맛. ooo 2013/10/24 698
313824 복역 마치고 나왔는데 안도훈과 황정음은 왜 같이 살지 않는건가요.. 1 드라마 비밀.. 2013/10/24 998
313823 이명박을 처벌못하는 이유 4 서울남자사람.. 2013/10/24 2,320
313822 셋탑박스 코드 뽑는 대신 전원선과 본체를 분리하면 대기전력 없을.. 3 전기먹는 하.. 2013/10/24 1,661
313821 아,,구두고르다가 눈 돌아가겠...요즘 에나멜 스킨색구두 어떨까.. 13 날개 2013/10/24 3,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