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19일 대선 당일 오후 5시 45분
박지원의 스마트폰에 찍힌 출구조사 결과
●삼성(문50.8% 박48,6%)
●코리아리서치(문47% 박42%)
●리서치뷰(문50.4% 박48,1%)
●리서치플러스(문50.4% 박48,1%)
●KBS단독 문3%차 승
●YTN 예측조사문3~4%차 승
그런데 결과는 초반부터 끝날때까지 똑같은 비율로 박근혜 승
아직도 이해가 안됨
내 머리 수준의 한계를 탓해야 하는건가요?
12.19일 대선 당일 오후 5시 45분
박지원의 스마트폰에 찍힌 출구조사 결과
●삼성(문50.8% 박48,6%)
●코리아리서치(문47% 박42%)
●리서치뷰(문50.4% 박48,1%)
●리서치플러스(문50.4% 박48,1%)
●KBS단독 문3%차 승
●YTN 예측조사문3~4%차 승
그런데 결과는 초반부터 끝날때까지 똑같은 비율로 박근혜 승
아직도 이해가 안됨
내 머리 수준의 한계를 탓해야 하는건가요?
다들 그런생각할거같은데요. 저도 그게 너무 이상하다는 같은비율로 될수가 있는건지????
이해가 안 되죠.
대선 개표가 9시 쯤에 확정됐다는 것도.
경상도만 쫙 열어보고 확정보도하고 박그네는 차 타고 강변도로를 달렸죠.
플로리다 주지사 부시 동생이 부시 승리를 선언한 것과 똑같은 방식.
저런 식으로 해버리면 이의를 제기할 틈이 없다는 걸 학습했나봐요.
마지막 순간까지 시나리오대로 진행했다는 생각이 들어요.
꼼수방송도 생각나고....전 저 걸과가 더 믿겨요
우린 뺐긴거예요
이런 의문을 가진 유권자가 많으면
선관위에서도 해명이나 사실관계를
설명해야 할텐데
지금처럼 부정선거가 확실한 상황에서도
왜 침묵하는지......
미스테리는 언젠가는 밝혀지죠.
미스테리를 숨기기 위해선 더 큰 죄악이 따라올테고
더큰 죄악을 숨기기 위해선 더더큰 죄악이 따라올테고요.
술수로 군 검 경 언론을 장악할 이유가 없고
독재를 할 이유가 없죠.
숨길게 많으면 독재는 필연이죠.
마지막 방송이 잊혀지질 않네요.
선거에 이겨도 개표에 질수 있다던....
김무성222222
사실상 모든 국가기관이 총동원된 관권 불법 부정선거로 지금 다 드러나고 있잖아요
국정원, 국군 사이버사령부, 경찰청, 보훈처가 동원된 관권에
십알단, 정치알바까지 총동원된 말 그대로 할수 있는 모든 불법을 저지른 총체적인 부정이죠
그리고 제가 가장 심각하게 생각하던 선관위 디도스 공격까지 하던 수준인데
그런 상황이라면 그 이상의 무엇도 두렵지 않다는것을 노골적으로 드러낸거라서요
뭘 다 아는 공공연한 사실을...
저런 거대한 협잡이었다면, 차라리 말이죠.
이 나라 국민들이, 특히 50대 중년들이 박그네에게 표를 몰아줬다는 결과에 분노했었거든요.
늙은이들은 그렇다 쳐도, 유신을 겪고 민주화를 이룬 세대인데
그들이 이명박그네를 결정적으로 만들었다는 사실은 우리를 절망하게 만들었어요.
과연 우리에게 희망이 있는 건가라는 열패감에 시달렸죠.
거의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이번 대선 결과는 단순한 패배가 아니라 어떤 좌절과 근본적인 상실감을 줬어요.
이것까지 노렸다면 새누리는 정말 무서운 인간들인 거죠.
역설적으로 대선결과에 끈질기게 매달렸던 건 82쿡이었죠. 다들 아줌마들의 헛소리라고 비난했던 기억...
이건 웃어야할지...울어야 할지...
새누리당과 청와대는 모르는 듯....
아..화병 도질라고 하네요 ㄷㄷ
저때의 멘붕..붕괴가 아니라 멘탈이 가루가 되었던 ..ㅠㅠㅠ
정말 보고도 안믿긴다는 말이 딱이었는데 그게 결국...
저도 화병 도질라고 해요222
뭘 다 아는 공공연한 사실을...33333
http://www.youtube.com/watch?v=Z0r56ymWdd4
다시보세요. 다시 집어보자구요.
김무성 태도가 수상한게 한두개가 아니었던듯.
화병도질라고하네요.
아직도 맘이 아프네요..ㅠㅜ
저도 저 날 3개 방송사에서 먼저 셀폰으로 받아봤어요. 아는 사람들이 있어서...정말 문의 승리였어요. 그런데 딱 30분뒤 출구조사 결과가 바뀌더군요.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15&articleId=253...
화병 도질라해요.333333333333333333
개표 한시간만에 당선 확정이란 자막보고 참 황당하기 그지없던데...ㅎ
그때 직감했죠. 아! 짜고 치는 고스톱이구나~
저는 지방민이고요.
그날... 열성적으로 선거운동 하러 다녔던 한 분의 한마디를 잊을 수가 없습니다.
어?이기고 있네? ㅋㅋㅋㅋㅋ
이기고 있다니... 내부에서도 놀라운 일이었겠죠.
그래서 전 질 줄 알았어요.
먼짓을 하긴 했구나 싶더라구요.
이기고 있네 라니 ㅋㅋㅋㅋㅋㅋ
지금 생각해도 썩소밖에 안나와요.
이상했어요
일사천리로 개표도 엄청 빨랐었고
거의 3사가 처음부터 당선확정으로 갔던거 같아요
정말 술먹은 사람처럼 뒷배가 있는듯 실실거리던 모습 저도 기억해요
생각하고싶지않지만 잊혀지지않는 그날이 떠오르네요
한 일주일 멘붕을 겪으며 암것도 못했던거같네요
죽을때까지 믿기지않을거예요ㅜㅜ
김무성이 선거 끝나고 사라졌었어요. 그때 생각이 이게 발각날까봐 도망갔다고 사람들이 그랬었어요. 그런데 조용해지자 슬그머니 돌아왔더군요. 이후에 그 일의 직접 지휘가 김무성과 권영세라고 여론이 형성되었고...지금에 왔는데, 권영세는 중국에 있고 김무성의 행보를 잘 봐야겠어요.
이명박과 박근혜의 모종의 협약아래 진행된 선거쑈였겠죠...
공무원 조직 다 동원하고 정치알바들 잔뜩 풀어서 댓글조작하고,
마무리로 선거개표까지 조작해서 이긴거...
둘 다 작살내야되요...
국회의원 선거 개표 결과보다 더 빨리 대통령 선거 결과가 나온다는 사실에 놀았었어요..
9시되니까 새누리당 승리로 굳어지고 박근혜 좀이따 11시에 모습 드러내고..
완전 초스피드..-_-;
새누리당이 이길 선거가 아니었는데...너무 금방 역전된 결과를 보여줘서 이상했었음...
짜고친 고스톱이었던듯...
박근혜도 투표 다음날 회의에서
내가 될 줄 알고 있었다는 뉘앙스로
마음 졸였다는 중진들에게
어디 선거 한 두 번 하보냐씩으로
했다고 하는 뉴스를 본적 있습니다.
무서워요;;;;
태어나서 처음으로 선거날 저녁 거의 쓰러져서 밥도 못먹고 거의 일주일을
멘붕와서 식음을 전폐했어요
도저히 믿기지가 않아서요
결과도 결과지만 정말 어찌나 빨리 결과가 나오던지 .......남편한테
이상하다 소리를 한 100번쯤한듯해요
기어이 그인간들 수법이 밝혀지려나보군요...
새누리당이랑 이명박, 박근혜 일낼 줄 알았어요..
친일파 후손 + 엘리트 꼴통 집단...
보궐선거서 코스닥 상장회사서 직원들 두번이나 동원하고 당선된 뒤
그 회사 공장건축 허가가 나오고 지금 나무 다 걷어내고 급경사진 땅 파내고
타워 크레인 동원하여 공장을 짓고 있슴.
까마귀날자 배가 떨어진 것일까요?
끈질기게 밝혀내야 합니다.
부정선거로 빼앗긴 정권 다시 가져와야지요.
이번주 주말 시청광장이 분수령이 돼야합니다.
그날 sbs로 계속 개표결과보는데 그 노대통령코알라합성한
문제의 워터마크가 자꾸 뜨는거예요. 확 커지기도 하고.
은근 기분나빠서 sbs도 화면별로다 그랬어요.
뭔가 계속 찜찜했던 그날의 나쁜 기억
지지율에서 내내 지다가
본선거에서 이기면 그게 반!전!이라는 겁니다.
내내 지다가 본선에서도 당연히 정말 당 연 히 졌는데
그게 왜 미스테리고 이해가 안되고 화가 나세요?
문씨로 단일화하는 그 순간 패배 확정이었는데
새누리당은 만세 불렀고 님들만 귀막고 입닫고 눈감고 있두만.
어찌 판세를 그리 못 읽으시나 들.
선거 일등공신 김무성이 선거 끝나자마자 조용히 사라진것도 이상하다 생각됬었어요 222
아무리 철면피라도 그 엄청난 일을 저질렀으니
아무래도 얼굴 드러내기가 두려운것도 있었겠죠..
지 목숨이 달린 선거인데 수단 방법 안가리고 선거에 올인했겠죠.
대선 후에 엠팍등 남초 사이트들 정직원들이 투입되서
부정선거의 부자도 못 올라오게 관리를 했었어요
부정선거 얘기만 나오면 또라이로 몰아가니
찍소리도 못했죠
82 도 그런식으로 관리하려고 했지만 실패 했구요
유일하게 부정선거 논의가 활발하게 이뤄졌었죠
그때 특이하게 고정닉을 급조해서 달고
부정선거를 열심히 부정하던 사람들이 있었는데 의심을 샀었죠
그 중 활발하게 부정선거 부정하던 아이디가
한 글에 쓴 댓글 3개의 아이피가 다 다른 현상이 있었는데
본인이 해명하길 한개는 사무실 한개는 케티엑스 안 한개는 집이라고 했었나 그랬네요
하지만 그 짧은 시간에 사무실에 갔다가 집에 갔다가 기차를 탔다가 동에 번쩍 서에번쩍
홍길동도 아니고
진짜 수상쩍었어요
개표가 왜그리 빨리끝났을까요?
냄새가납니다
댓글, 트위터 등 여론 조작으로 시작한 부정선거가
부정개표로 완성?
검찰, 국정원, 선관위, 경찰을 대상으로
제대로만 수사해도 진실이 밝혀지겠죠.
이젠무서워져요 조작의달인들이될꺼같아서!!
미래가 있을까요!!과연
5시 까지 나꼼수 벙커에 다들모여서 이겼다 ~자축 생방송해서 눈물흘리면서 듣고있엇는데 ~엥 갑자기 쏴~~무서운 인간들. . .
출구조사가 맞습니다.
분명히 문재인이 3~5프로 앞섰어요.
선관위와 방송이 합동으로 개표조작,발표했습니다.
원통하고 분통터집니다.
김무성 4444..
한사람을 오래 속일수 있고, 여러사람을 잠시 속일수도 있지만
많은 사람을 오래 속일수는 없어요..
진실은 드러나리라 봅니다,
김무성 버스는 3시에 가동되었었죠
그 전에 국회의원 선거에서
새누리당이 과반 의석을 차지했죠.
그때부터 알았어야 하는거에요.
생각보다 새누리 지지층이 두껍고
박근혜공주님에 대한 사랑이 뜨겁다는 사실을
간과하고 있었던거죠.
국회의원선거-대선 결과 같이 보면
조작이 있었다고 믿고 싶지만
그럼 이번 대선에서 얻을 수 있는 교훈이 없어요
이박의 합작품이네요.
이글이 왜 베스트에 안올라가죠??
뭐가 있어요.
김무성이 버스 가동하라고 했잖아요. 그리고 대선직후 잠적..
저는 투개표도 부정있었다 여전히 의심합니다.
저위에/// 49.1님
늙은 사람들 아직까지 박근혜 찬양하지요?
하지만 돌아선 사람도 많아요...
하물며 여긴 대구랍니다... 많은수는 아니어도
하나둘 정신차리는 노인들 보고 저는 희망을 가져봅니다 ~~~
시간이 빨리 가기를 바랠때도 있어요.. 진싱은 언젠가 드러나죠. 도득맞은 개표 맞다고요...
저 날을 생각하면 지금도 원통하고 황당합니다
친정동생이 번화한 아파트 대로변에서 빠바 운영하는데
선거 끝나고 한 일주일 사람이 없었다고.
거리가 한산하고 전체적으로 무겁게 가라앉아
빵을 사러 오는 사람 대부분도 무표정에 침울함에
자기 태어나 몇몇 사람이 아닌 동네 전체가 이런
분위기는 처음이라며 신기해하기까지 했거든요
이렇게 작은 도시 전체 시민이 한동안 상실감에서
헤어나오기 힘들 정도로 믿기 힘든 결과가
개표 시작하자마자 얼마 되지도 않는 짧은
시간에 결정나버리고 모든게 짜맞춘듯 일사천리로
진행, 아직도 아이러니, 진실은 반드시 밝혀지리라
희망을 걸어봅니다.
문재인의 당선은 곧 이명박의 죽음을 의미.
뱀같은 쥐박이가 손놓고 가만 있었을리가 만무하고
그 결과물이 하나씩 하나씩 밝혀지고 있네요.
너무 이상하다고 생각했어요.
비율이 엎치락?뒤치락하지도 않고 계속 쭉 박의 승리로 가더군요.
출구조사했던건 다 허사가되고
투표종료 몇시간 되지도 않았는데 당선확정이라고 자막 계속뜨고.....
정말 다시 생각해도 화병도지는 일이네요
진실이 밝혀질수 있을까요.
저 모든 일을 가능하게 했던것은 여러가지가 언급됐지만
최후의 가장 확실한 뒤의 방패는 바로 개박이가 있어요
개박이가 했던 짓이에요
그걸 간과하면 안되죠
개박이가 투표날 아침 그렇게 환하게 웃을 수가 없어요
얼마나 손을 많이 써놨으면 저리 파안대소를 날릴수가.
우리 국민이 이꼴을 어떻게 넘겨요
저 작자에게 온국민이 다 당하라고요?
절대 안되죠
사형도 모자른데 역사앞에 부끄럽지 않도록 반드시 저인간을 처벌해야되요
저도 후반부에서 득표율이 요지부동일 때
좀 이상하다고 생각했어요.
뭔가 이상하다는 느낌을 떨칠수 없었던 그날...
51.6%
ㅎㅎㅎㅎ
그 날 두 집 앞을 지키던 언론사 차량들.
달님네는 차량이 하나 그득.
닭동네는 썰렁.
기자들이 바보인가요?
그 전 국회의원 선거도 이상해요
그 때도 민주당이 이긴다고 거의 확신 했었는데
결과는 새누리가 과반수 딱 채우는 결과로 승
새누리는 그 선거가 대선 만큼 중요했어요
이기는것도 중요하지만 과반수를 넘겨야 했거든요
제 생각엔 그 때도 뭔짓을 한것 같아요
그게 어떻게 가능한지 모르겠어요.
저도 그게 제일 의심스러웠어요.
어떻게 똑같은 비율로 벌어질 수 있는건지 알려줘봐봐봐 이거뜰아!
박빙이라면서 10시도 되기 전에 당선 확정 자막 떴었죠?
상식적으로 말이 되냐구요
그날 너무 충격이어서 한동안 아무것도 할 수가 없었어요.ㅠ
지금도 문득 생각날때마다 가슴 한켠이 답답해요.
저도 너무 어의가 없더군요
9시부터 당선 확실 .....
이건 뭐 거의 전산조작인가??????
출구조사 결과 원글님이 쓰신게 사실이라면.
거의 개표조작이 맞네요
그리고 삼사방송국이 합동해서 선거 출구조사 결과 발표하는 것
나참 태어나서 그때 첨 봤습니다.
어떻게 방송국들이 출구조사를 합동으로 합니까?
무슨 이유로요???
방송국도 장악하고...
뭐든 예상을 뛰어넘는 그 들입니다.
저도 아침에 명바기 투표하며 웃음을 보는 순간 이상하다고 생각했어요. 니들 ㅋㅋ 하는 그 웃음 ㅠㅠ
부정선거임을 도저히 떨쳐버릴 수가 없어요.
그럼 다음 선거는 어찌 되는 건가요? 신개념의 컴퓨터 부정선거. 어찌 막을 방도가 있나요?
쥐닥대가리 친일 매국노가 부정선거로 정권잡은 대한민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