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김주하 앵커 이혼소송중이라네요
1. ㄱㄱㄱㄱㄱ
'13.10.23 1:40 PM (61.80.xxx.13)2. 관심읎다
'13.10.23 1:41 PM (14.37.xxx.71)꺼지라..
자꾸 이기사 가지고 오는 충들은 뭐냐:?3. ..
'13.10.23 1:41 PM (211.243.xxx.160)남편이 폭행했다는데 완전 놀람
4. ..
'13.10.23 1:51 PM (211.176.xxx.98)김주하 같이 똑똑한 여자도 맞고 살다니... 이놈의 세상... 언제쯤 여자들이 맘편히 살꼬..ㅠㅠ
5. 재혼남이랑
'13.10.23 1:56 PM (203.226.xxx.222)초혼할 때부터
편입인데 멍문대출신이라고 과장할 때부터
순복음 신도일 때부터
멍청했음
교묘히 성형할 때부터도6. ,,,
'13.10.23 1:59 PM (119.71.xxx.179)맞고사는게 아니라, 안살려고 이혼하잖아요.
7. 똑똑한 여자들이
'13.10.23 1:59 PM (58.143.xxx.141)더 맞을 수 밖에 없죠. 호락호락하게 넘어가 주질 않거든요.
그나마 지금 개선되어 폭력이란게 죄악시 되지요.
옛날에는 습관적인 폭력에 누구도 간섭할 수 없는 사회
분위기가 있었죠. 맞아 죽은 여자들이 한둘이 아니고
길거리 미쳐 돌아다니는 여자들 심심치 않게 많았어요.
중학교때 미친여자 쳐다보다 언제 날라왔는지 모르게
뺨대기 맞고 불난적 있다는... 그 후론 정신줄 놓은 사람들
봐도 곁눈으로만 슬쩍 보고 말아요. 이상한 사람 특히나
폭력성 갖은 사람 만나면 폭력 당하는겁니다. 똑똑한 여자고
맹한 여자고 다 부질없어요. 무조건 폭력 아웃입니다.8. 헐
'13.10.23 2:00 PM (175.198.xxx.223)윗분 웃김..초혼자는 재혼자랑 결혼하면 안되나요? 마음맞음 되는거지
편입이어도 명문대 졸업하면 출신임
순복음은 님이 상관할일 없음..
자기얼굴 자기가 성형하면 안됨?
또라이같네요9. 베스트
'13.10.23 2:02 PM (108.14.xxx.28)순복음 신도
가장 멍청 아니면 가장 속물10. ,,,
'13.10.23 2:02 PM (119.71.xxx.179)어제 보니, 울산에서 60세 남자가 43세의 부인을 늦게들어왔다고 때려죽여서, 4년형 받은 기사 났더군요--;;;
때려죽여도 4년밖에 안받아요11. ..
'13.10.23 2:06 PM (58.225.xxx.25)김주하 앵커, 대학 편입 아닙니다.
서울 모 대학 1학년 다니다가 바로 재수해서 이대 과학교육과 입학한거예요. 좀 제대로 알고 쓰시길.12. 아, 진짜
'13.10.23 2:07 PM (211.114.xxx.169)댓글들 왜 이래요?
아이도 있는 가정이 깨지게 되었는데
가족들 생각해서라도 그러지 마세요.13. ㄱㄱㄱㄱ
'13.10.23 2:07 PM (211.227.xxx.179)그래도 쌤통이라는 표현은 좀.........저도 김주하 되게 싫어하는데....명박 빠순이잖아요....근데...제가 생각하기에는 김주하 성격이 좀.....그런거 같은데...좀 세지 않나요? 전 항상 김주하 보면서 말하는거나 행동 보면서 고현정이나 백지연 생각나던데...그 부류랑 비슷한 것 같아서......
14. 음.
'13.10.23 2:08 PM (222.111.xxx.70)남을 비난하기 전에 댓글 심하게 다는 분들 자신의 모습을 한번 먼저 돌아 보시기를...
순복음 신도도 아니고 이명박 지지자 이닌 분들도 멍청하고 속물들 너무 많네요.
김주하 팬도 이명박 지지자도 아님^^;;15. 재수는 아닌 듯
'13.10.23 2:08 PM (124.56.xxx.226)편입인지 수능인지는 모르겠지만, 삼수한 나이라고 알고 있어요. 73년생인데 94학번.
16. ...
'13.10.23 2:09 PM (175.198.xxx.223)뭔소리인가요? 고현정이나 백지연 부류면 뭐 이런 사생활이 고소하다 이런건가요?
아니 뭐 정치적 성향이야 님과 다를수 있고 그런건데.......
너무 자격지심 보이네요17. ㄱㄱㄱㄱ
'13.10.23 2:09 PM (61.80.xxx.13)근데 진짜 재혼남이랑 결혼했나요? 김주하? 전 그게 젤 궁금해요...
18. ,,,
'13.10.23 2:10 PM (119.71.xxx.179)근데 문제있는 남편하고 살아야하는 상황이 불쌍한거지, 김주하야뭐.. 능력있고 잘나가니..잘살겠죠..
잘사시길~19. ...............
'13.10.23 2:10 PM (175.249.xxx.35)티비에 나와서 진짜 오글오글 멘트 날리더만.......
남편이 생각 보다 나이가 젊네요.
보기엔 나이들어 보이던데.......
김주하랑 나이 차이도 3살 차이밖엔 안 나네.....20. 직업은 관두고
'13.10.23 2:11 PM (58.143.xxx.141)가정내 폭력문제로 보셔야지
논길지나다 도랑으로 빠지시는 분들이 왜 이리 많으신지?21. 아, 진짜
'13.10.23 2:12 PM (211.114.xxx.169)애먼 다른 사람 이름까지 나오네요.
그러지 맙시다요.
좀!!22. 요즘 82수준의 단면
'13.10.23 2:14 PM (175.121.xxx.45)답 없네요.
23. ...
'13.10.23 2:14 PM (61.74.xxx.243)순복음 신도
가장 멍청 아니면 가장 속물...224. ...
'13.10.23 2:14 PM (175.200.xxx.121)송대관와이프 조카 맞죠?
25. ..
'13.10.23 2:14 PM (58.225.xxx.25)가정 폭력으로 이혼 소송중이라는 사람한테 댓글이 너무 지나치네요.
26. 고현정,백지연부류가
'13.10.23 2:15 PM (58.143.xxx.141)이혼이라는 고정관념 깨우치고 곧은 시선으로 보게하는 효과
있지 않나요? 이혼한게 무슨 석고대죄해야 되는 일인건지??
같은 여자들이 어느날 누구에게도 일어날 수 있는 일을
죄악시 하는거 한심한 일입니다.27. ㄷ
'13.10.23 2:15 PM (121.188.xxx.144)아나운서니까
신고 못하는 거 알고
저 지ㄹ?
더 나쁜 새ㄲ네
주하씨 안 좋아하는데
이번일은 안타깝네요
힘내시길28. ㄷ
'13.10.23 2:22 PM (121.188.xxx.144)이거
남자들 댓글인가요
해도해도 심하네
고소하단 분위기
나도 김주하 개독이여서 더 안 조아하지만
글타고
매맞는 아내를 욕하나29. 편입은
'13.10.23 2:23 PM (203.226.xxx.222)건대 아닌 지방대 어휴 기사까지 난 걸 가지고도 헛소리하는 건 ㅉㅉ
교묘히 성형하고 자연 미인 소리하니
그러는 거지
아주 김주하빠 하나 또라이났네 쉴드치느라
지금부터라도 이혼소송하는 거 보니 멍청에서 똑똑해 진 거임 ㅉㅉ30. ..
'13.10.23 2:23 PM (58.143.xxx.53)실수안할거같은 사람처럼 보이는데, 참 사람일 알다가 모를일이네요,
너무 뜬금없긴해요,31. 또라이
'13.10.23 2:26 PM (175.198.xxx.223)222님 당신이 김주하씨처럼 성공해보고 비난하세요.. 멍청이라뇨
대한민국 대표 앵커인데요? ...당신같은 사람이 진짜 답도 없습니다.32. 돈만 보고
'13.10.23 2:26 PM (116.39.xxx.87)결혼하면 안되요... 클나요
33. 지나갑니다
'13.10.23 2:28 PM (210.117.xxx.109)재수면 어떻고 편입이면 어떤지...재수면 맞으면 안되고 편입이면 맞고 살아도 된답니까? 그 남편 맥쿼리 시절에도 요상한 얘기 많이 들어서( 접대 뒤 2차 등등) 놀랍지도 않네요. 초혼도 아닌 남자랑 왜 결혼하는 지 의아했었거든요.
34. 푸른연
'13.10.23 2:29 PM (223.62.xxx.82)아까는 똑똑한 여자가 폭력당해 안타깝다는
댓글들이었는데, 바뀌었네요.
오래 참고 마음고생한 사람에게
참 네티즌의 악플은 가혹하네요.
종교,정치적성향 다르면 뭐든 다 고소한 건지....
천박한 82댓글 놀랍지도 않습니다만....35. ...
'13.10.23 2:32 PM (118.42.xxx.67)폭력당한건 안됬지만...
김주하 속물끼 보여서 싫어요..
순복음교회 이명박빠에.. 조용기 생일잔치 사회보고...
남편도 순볶음교회서 만났다던데...왜 저랬을까요?
거품심한 남자라고 들었는데 사기결혼 당했나?36. 5738
'13.10.23 2:32 PM (125.181.xxx.208)김주하는 사실 신뢰받는 언론인보다는 인기 연예인에 가깝기 때문에 괴리감에서 오는 불신이 있죠.
순복음교회 조용기 이명박 빠순이로 언론인으로서 스스로 불신을 자초한바 있구요.
얼굴과 목소리 빼면 사실상 언론인으로서는 완전 거품이고 그냥 이쁘고 목소리 좋은 인기방송인정도.37. //
'13.10.23 2:33 PM (98.210.xxx.129)김태희랑 김주하 내 눈엔 양대 최고의 미인인데
어떻게 김주하 같은 여자를 때릴 수 있는지
어이상실이네.
솔직히 살림은 거의 안했을 걸로 사료되지만
손찌검은 절대 정당화될 수 없죠.
저도 결혼하기 무섭네요.
쉬쉬해서 그렇지 결혼한 부부 중에 남자가 손찌검하는 비율 1/3은 족히 넘을걸요.38. ㄷ
'13.10.23 2:36 PM (121.188.xxx.144)사기결혼이란 말 있던데
재혼인거 알고도
결혼했을까요?39. 367859
'13.10.23 2:38 PM (125.181.xxx.208)제 생각에는 폭행이 이유는 아니라고 봐요.
김주하가 상습폭행 당하고 살 여자가 아니고, 이혼하려고 서로 상대방 트집잡을려고 보니까 끼워들어간거지.
솔직히 옷깃만 닿아서 혼자 넘어져 자빠져도 병원에서 2주짜리 진단서 끊을수 있거든요.
지금은 이혼하려고 작정하고 온갖 트집다 잡는 시기니까 진자 이혼사유는 아직 드러나지 않았죠. 모르죠.
김주하는 요리도 전혀 안하고 가정적이지 않았으니까.. 남편도 그거 트집잡고 나올거고.40. ..
'13.10.23 2:46 PM (223.62.xxx.90)김주하 편입 아니지 않나요? 건대다니다 수능 다시쳐서 이대왔다고 들었눈데저는.. 자서전엔 건대에서 편입했다나오나요?
41. 음
'13.10.23 2:48 PM (182.224.xxx.151)편입이면 어떻고 재수면 어떤가요
건대랑 이대 이과계열 수능점수 겹치거나 몇점 차이도 안나는데 편입은 아닐거 같고
김주하도 강단있는 성격이라 맞고만 살진 않았을거에요
부부싸움 하다가 생긴 이혼하기 위해서 찾은 이혼사유중 하나일뿐...42. ..
'13.10.23 2:50 PM (58.225.xxx.25)김주하 책 읽으신거 맞나요?
저도 읽었는데. 거기 보면 건대 다니다가 재수해서 이대 갔다고 나옵니다.43. //
'13.10.23 2:51 PM (98.210.xxx.129)자서전 읽었는데
삼수했어요.
건대다니면서 수능 강사로 알바하는데
어차피 알바하면서 수능공부하니까
겸사겸사 삼수함.44. ...
'13.10.23 2:57 PM (110.70.xxx.1)진짜 이혼사유는 따로 있을거 같네요...
폭력은 표면적 이유고..
그 남편 맥쿼리 영업일할때도 말 많았던 사람이라면서요...접대후 2차도 잘가고...;;
기본 인성이 글러먹은 놈이었나보네요...학벌은 좋던데..
김주하도 순볶음교회 속물에.. 사실 미모빼면 진정한 언론인이라고 보기 힘들고...
둘이 끼리끼리 만나서 살다가 이혼하나보네요...45. 헉
'13.10.23 2:58 PM (222.119.xxx.214)저도 김주하 좋아하지는 않아요. 이명박 추종자 같은 분위기 지나친 기독교 사랑 기타등등
하지만 그래도 돌 잔치 한지 시간이 많이 흐르지도 않은 어린 딸 두고 이혼해야 하는데
그 마음이 편하겠어요.
게다가 폭력이 이유는 소문까지 돌고 있는데 남편한테 맞았다는 이야기 까지 돌아도
위에 댓글들은 좀 무섭다는 생각이 드네요.
이유가 어찌되었든 남자 폭력은 한번 맛들이면 못고쳐요.
똑똑하고 강단있는 여자가 어린 아이들 있는데 이혼하기까지 얼마나 힘들었겠어요.
그리고 방송일이 얼마나 빡세고 힘든데
맞벌이 하는 여자가 가정적이고 요리까지 잘해야 하나요...
좋은 직장 다녀. 편입이든 재입학이든 좋은 학교 졸업해
얼굴까지 이뻐.. 애들도 아들 딸 골고루 낳아주고
요즘 남자나 아들가진 엄마들이 기도하면서 바라는 며느리감 아닌가요..
그 정도 되는 여자가 어디있다고.. ,,,,46. 예전
'13.10.23 3:00 PM (112.217.xxx.20) - 삭제된댓글김주하가 아들 돌 즈음해서 방송나오는 걸 본 적이 있었는데
김주하 친정엄마와 김주하, 남편이 집에 들어오자 친정엄마와 김주하는 소파에 편히 앉아 과일 먹으면서 쉬고, 김주하 남편은 부리나케 부엌으로 달려가 아들 이유식을 만들어 먹이고 저녁준비를 하는 모습을 본 적이 있었어요. 요리 다하고 김주하한테 식탁 좀 차려 달라고 하니까 김주하가 순간 카메라 앞인 걸 잊고 신경질을 내다 아차 싶어 표정관리하는게 그대로 방송 탔었는데,, 솔직히 그다지 상식적인 상황은 아니었던 것으로 기억이 납니다.
김주하가 요리, 집안일은 전혀 못해서 남편이 그런 거 전부 바라지 않을테니 가정을 화목하게 해달라고만 주문했었다고 하는데,, 아무리 천사같은 남편도 그런 아내와 살면 폭발하는 건 시간문제이지 않을까..요..47. 여자들 질투 보이네요
'13.10.23 3:02 PM (203.249.xxx.34)참..여자들 못된 습성 여기서 보는듯하네요.
솔직히 아무리 속물이어도 김주하가 미모에 아나운서라는 부러운 직업 아니었음 이렇게 까지 악플이 달렸을까 싶네요.,
이쁘고 능력있는 여자에 대한 82쿡의 평가가 보입니다.
여자들 질투 너무보이네 댓글들..48. ......
'13.10.23 3:10 PM (180.68.xxx.11)그쪽 남자 좀 문제 있다고 결혼 때부터 방송국 일하는 사람들은 알고 있는 일이라더군요. 설마 했는데..
49. koo
'13.10.23 3:14 PM (182.226.xxx.149)참..여자들 못된 습성 여기서 보는듯하네요.
솔직히 아무리 속물이어도 김주하가 미모에 아나운서라는 부러운 직업 아니었음 이렇게 까지 악플이 달렸을까 싶네요.2222222222222222
이쁘고 능력있는 여자에 대한 82쿡의 평가가 보입니다.
여자들 질투 너무보이네 댓글들.. 2222222222222
댓글들 보니 심보들 한번 진짜 고약하시다.
키보드로 그런 싸구려 열등감 드러내면 살림살이 좀 나아지나요?50. 63879
'13.10.23 3:17 PM (125.181.xxx.208)(203.249.xxx.3 // 왜 아나운서가 부러운 직업이라고 생각해요? 그건 일부 연예인 지망생같은 방송나오고 싶어 안달하는 사람들에게만 부러운 직업이고요. 그외에도 다른 부러운 좋은 직업 많은데.. 졸지에 모든 여자를 아나운서 지망생 취급하는 심리는 뭐요. 댁같이 방송에만 나오면 똥인지 된장인지 구분도 못하고 무조건 최고인줄 알아요?
51. 푸른연
'13.10.23 3:24 PM (223.33.xxx.50)...님/그럼 국내증권사도 그런가요?
그냥 궁금해서요.
제가 전에 호감있던 남자가 삼*증권 이여서요.52. adell
'13.10.23 3:24 PM (119.198.xxx.64)김주하 남편 분 예전에 인터넷에서 사진 본적 있는데
남편이 좀 체격 좀 좋고 한번 화내면 무서울 것 같은 인상이 좀 있었어요53. .....
'13.10.23 3:25 PM (27.35.xxx.156)김주하 남편 재혼인건 그 때도 이미 소문 다 났습니다. 개인적으로 그 사람은 모르지만
혹 남친이나 남편이 외국계 증권사에서 일한다면 소박하고 진실된 사람일거라는 기대따위 안하는게.
그 사람이 개인적으로 어쨌는지는 모르지만
대부분 돈,술,여자 중독입니다. 집안 학벌좋고 아이비리그 나온 해외파가 많긴한데, 속이 텅빈 사람도 그 많큼 많아요. 사이코패스 같은 인간이 엄청 많습니다. 딜 따오는거 거의 접대로 따오는거고 2차니 맛사지샵도 클라이언트랑 같이 다니구요. 물론 마지못해 나가는 사람도 있고, 회사마다 분위기 다르긴 하지만, 대부분 즐기고 더럽게 뻐기더군요.
전 김주하나 다른 앵커들 증권맨들이랑 결혼할 때 "남편을 정말 잘 알고 결혼할까? 싶더군요.54. 푸른연님
'13.10.23 3:27 PM (27.35.xxx.156)한국계 증권사는 잘 모르겠지만 사람들 분위기는 비슷합니다. 지향하는 바가 같으니까요.
근데 증권사라해도 포지션마다 조금씩 다른데, 김주하씨 남편분 있던 쪽은 접대 기본일거에요.
접대 못이겨서 나가는 사람도 꽤 있어요.
맥쿼리는 제가 듣기에도 회사 분위기 좀 험하다고 들었는데. 게다가 제가 겪은 그 인간들이 다 거기로 대거 이동했으니 뭐 뻔하죠.55. 125.181.xxx.208
'13.10.23 3:32 PM (203.249.xxx.33)125.181.xxx.208 그렇다면 댁은 아나운서 직업이면 이렇게 가열차게 까여도 된다는 뜻인가요?
댓글에 방송에만 나오면 똥된장 구분못하고 무조건 좋다고 썼나요?
125.181.xxx.208 아나운서 선망하는 직업 아니라고 그렇게까지 악다구니로 댓글 달아대는 댁의 수준도 참......
불쌍한 인생이네요
남 헐뜯는거 당연하다는듯이 분위기 조성하려고 악다구니쓰는 댁의 꼴이란56. holala
'13.10.23 3:35 PM (1.232.xxx.27)전에 연예인들 다큐 같은 tv 방송서 송대관 할때 나왔는데 송대관 부부한테 반말 하는데..놀랍던데요.
김시왈 편한사이라서 그렇다고 했는데, 중학교 친구 대하듯 하는데 정말 부편했어요..57. 648759
'13.10.23 3:37 PM (125.181.xxx.208)그럼 미녀 아나운서면 까이면 안되는 법이라도 있다는 뜻이요?
방송에 나오는 미녀라면 헤벌레 해가지고 사죽을 못쓰는 못난 남자라는거 스스로 인증하는구만.
ㅋㅋㅋㅋ58. 648759
'13.10.23 3:38 PM (125.181.xxx.208)그리고 댁이 하는말은 악다구니 아니고 남이 하는말만 악다구니요? 뭐 앞뒤가 맞는 말을 해대야 상종을 하지.
59. 125.181.xxx.208 수준한심하다
'13.10.23 3:39 PM (203.249.xxx.39)125.181.xxx.208 미녀 아나운서라 까이면 안된다는게 아니고 한여자이고 두아이의 엄마잖아요.
미녀아나운서면 애엄마든 뭐든 인격도 없이 이딴식으로 까이는게 당연하다는 사이코패스같은 댁의 수준이 참 한심합니다.
아래 댁의 한심한 댓글 복사합니다.
648759'13.10.23 3:37 PM (125.181.xxx.208) 그럼 미녀 아나운서면 까이면 안되는 법이라도 있다는 뜻이요?
방송에 나오는 미녀라면 헤벌레 해가지고 사죽을 못쓰는 못난 남자라는거 스스로 인증하는구만.
ㅋㅋㅋㅋ60. 나는행복해
'13.10.23 3:43 PM (125.181.xxx.208)여자이고 엄마면 까이면 안되는 법이라도 있어요?
그리고 내가 쓴 댓글보면
--
김주하는 사실 신뢰받는 언론인보다는 인기 연예인에 가깝기 때문에 괴리감에서 오는 불신이 있죠.
순복음교회 조용기 이명박 빠순이로 언론인으로서 스스로 불신을 자초한바 있구요.
얼굴과 목소리 빼면 사실상 언론인으로서는 완전 거품이고 그냥 이쁘고 목소리 좋은 인기방송인정도.
--
객관적으로 김주하의 언론인으로서의 거품과 불신의 원인을 기술했는데
댁이 뭐라고 사이코패스니 악다구니니 하면서 막말이야.
웃기고 있어.61. 537787
'13.10.23 3:44 PM (125.181.xxx.208)어디서 멍청한 팬들이 기어들어와서 질투론 운운하면서 아무 근거도 없이 인신공격을 퍼붓는 꼴이라니
그런짓은 일베충 디씨인사이드에 가서나 하세요. 아셨나요?62. 487958
'13.10.23 3:46 PM (125.181.xxx.208)처음에는 미녀 아나운서라서 질투한다고 악을 쓰더니
그다음에는 여자이고 엄마인데 인격을 까면 되냐고 악을 쓰더니
그 다음에는 뭐 앞뒤없이 사이코패스에 한심하네 어쩌네.. 댁의 비논리적이고 몰상식한 수준이나 잘 챙기세요.
남 지적질하기 전에.63. ....
'13.10.23 3:48 PM (180.67.xxx.253)다른건 몰라도 이혼사유가 남편의 상습적 폭행이라고 언론에 흘린것을 보니
김주하가 가져가고 싶은게 많은가보네요64. 음
'13.10.23 3:53 PM (61.82.xxx.136)아나운서를 언론인으로 칭해야 될지 모르겠지만 일단 김주하 언론인(?)으로서 여지껏 행보는 실망스러운 건 맞지만 나름 사회에서 인정받고 똑똑한 여자가 맞고 살았다니...
착잡하네요.
남자 잘못 선택한 것도 전부 본인 몫이지만 그래도 쌤통이란 건 너무한 거 아닌가요?
다들 마음씨좀 곱게 씁시다.65. 김주하
'13.10.23 3:55 PM (183.96.xxx.2)원래 욕많이 먹었잖아요
갑자기 이혼소송한다니까 감싸주기 모드로 바뀌신거에요? ㅋㅋ
새똥당파라는것부터 너무 머리 나쁜거 같은데
라인좋아하고 그길로 쭈욱 가시는분 같은데 진작에 아웃오브안중이에요
그동안 남편이랑 공공연하게 같이 다니고 사진찍히고 하면서
잉꼬부부처럼 보이더니만 다 가식이였나보네요66. ....
'13.10.23 3:59 PM (180.68.xxx.11)그쪽 집안이 알려진 것처럼 부유하거나 그렇지 않았고,
결혼 당시부터 사기 결혼이다 뭐다 그런걸로 알아요. 김주하측에서 속았다고..67. --
'13.10.23 4:06 PM (188.99.xxx.117)천박한 82댓글 보다보다 정말 최악..읽다 말았네.
68. ..
'13.10.23 4:11 PM (119.194.xxx.48)조목사 생일잔치가 아니라 순복음교회 창립 50주년 행사로 알고있어요.행사가 꼭 북한 김일성행사랑 비스무리하게 보여서 그렇지. 몇년전에 주일날 온누리교회서 봤는데 교회 옮기지 않았을까 싶네요
69. 음.2
'13.10.23 4:59 PM (222.111.xxx.70)윗님~ 님 글이 더 능글맞네요,
오늘 82에 쓰레기 투척하러 온 사람 정말 많네요.70. ...
'13.10.23 5:04 PM (175.193.xxx.73)다른 것 빼고 자식 생각해서 웬만하면 합의이혼하지 폭력이란 것을 언론에 왜 흘렸을까나...
71. ㄱㄱㄱㄱ
'13.10.23 5:37 PM (61.80.xxx.13)저도 상습적인 폭력만이 이유는 아니였을 듯.....김주하 절대로 맞고 살사람은 아닐 겁니다...제 생각에는 그 남자쪽이 약간 거품이 있지 않았을까? 하네요.....그래도 둘째도 낳고 잘 살줄 알았는데....좀 뜻밖이기 하네요...글고 언젠가 김주하 집이 나왔는데...생각보다 수수해서 좀 놀란 적 있었어요....아..되게 검소하게 산다 하고 생각했거든요.....에고 암튼 뜻밖이기 하네요~김주하씨...
72. 진홍주
'13.10.23 5:46 PM (221.154.xxx.19)헐...고소에 쌤통...좀 심하네요....만약 다른 여자분이 남편이 저 때려요
하는 글 올리면 그 글에 고소에 쌤통이라고 할까요 왜 맞고 사냐 이혼하라고 하죠
어째든...이혼소송 잘 됬으면 좋겠네요73. 여기 여초 맞나요?
'13.10.23 5:46 PM (180.65.xxx.29)남초에서도 남편 욕하는데 댓글 보니 정 떨어질려고 하네요.
74. 또라이들 천지
'13.10.23 6:14 PM (175.231.xxx.205)댓글 꼬라지 갈수록 가관이네
남 잘 되면 배아파 못견뎌 죽자고 깎아 내리고
불행한 개인사 쌤통이라며 고소해 하고...
허구헌날 남 뒷담화에 쩔어 사는 한심한 주제들 ㅉㅉ75. 음...
'13.10.23 8:23 PM (121.125.xxx.227)아나운서 이혼에 별별 가쉽거리들 많네요.
다들 자기네들 이혼할 수 밖에 없는 집안 사정이 있는거지요.
저 건대출신 인대요.저희과 92학번 선배였다가 다시 수능봐서 94학번 이대.들어갔어요.
다 아는 것처럼 편입이 어쩌구 저쩌구.....쯧쯧
저 94학번인데 92학번 선배들 만나러 가끔 학교 왔었는데 너무 이뻐서 계속 눈길이 가더만요.
왕방울 눈에 아무거나 입어도 간지 줄줄....암튼 누구나 눈길 한번 줄 눈부신 외모였네요.
편입.성형...다 사실인냥 함부로 말하지 맙시다76. 잘 논다
'13.10.23 9:48 PM (68.36.xxx.177)자기들끼리 온갖 더럽고 여자들 욕먹이는 댓글 잔뜩 써놓고 82는 더럽고 한심한 여자들이 모인 싸이트라고 낙인찍고 다른 데 퍼다나르고...
아무리 그래도 박그네 부정선거는 다른 걸로 덮을래야 덮을 수가 없다77. 39.113
'13.10.23 9:51 PM (59.9.xxx.100)김주하씨 측근들이 댓글 보고 고소했으면 좋겠어요.
진짜 이상한 사람들이 대거 등장했네요.
그렇게 악담한 거 언젠가 본인에게 그대로 돌아갈텐데.. ㅉㅉ
이런 사람들 동네에서 됫담화는 또 얼마나 할까요?
부끄러운 줄 아셔요.78. 별로 좋아하지는 않지만
'13.10.23 9:54 PM (219.250.xxx.77)이혼하게 되어서 안타깝더군요.
더구나 폭력이라니.. ㅜ79. 태양의빛
'13.10.23 10:15 PM (221.29.xxx.187)사기결혼 -빚이 있는 것을 숨기고 결혼 한 것이 문제겠죠. 경제적으로 윤택하지 않은 생활에 폭력, 외도가 상습적이니 이혼을 하는 것으로 보여집니다. 전처와의 이혼 사유도 폭력으로 이혼한 것 같습니다.
80. 과연
'13.10.23 10:42 PM (125.187.xxx.92)상습폭력이 이혼사유일까요?
김주하가 바보도 아니고 맞고 살았을까.
재산분할이나 양육자지정에서 유리한 고지를 점하려고 과장하는것 같은데요.
남편이 재산이 상당한가보죠.
괜히 여기서 82님들이 김주하 맞고 살았다고 걱정해줄 필요는 없는듯.
김주하는 알아서 이혼 잘하고 재산 위자료 많이 챙겨서 잘 살꺼에요.81. 다른얘기지만.......
'13.10.23 11:18 PM (175.125.xxx.249)김주하씨가 예쁜가요? 전 단한번도 그런 생각을 해본적이없어서............
댓글에 외모에대해 찬사를 보내는글이 있어서,좀 의아해서요.82. 못된 인간들
'13.10.23 11:27 PM (116.36.xxx.34)참 많네요
아마 얼굴 보곤 그런말 뻥끗도 못할 주제들이
어찌 남의.안좋은 얘기에 이렇게 신나서
이혼과는 별개의 개인적인 사실을 들먹이며 조롱하는지 쓰레기같은 사람들이 많네요
남의.안좋은 일에 신났어요
그럼.당신의 격이 하나 올라가나요?
김주하가 떨어진거같아서..83. 와
'13.10.24 10:08 AM (58.76.xxx.246)39.113.xxx.12 님...글 삭제하셨네요.
확대재생산될까봐, 제 댓글도 지웁니다.
글은 캡춰해 놨으니 발뺌마시고, 앞으론 저런 글 함부로 퍼오지 마세요.84. 쫌 아는 이
'13.10.24 12:43 PM (210.105.xxx.253)가정폭력은.. 카더라가... 기사화 된 것이지 아직 그것이 주요 이혼사유인지는 밝혀지지 않았는데~
때리는 재혼남에 매 맞는 똑똑한 미모의 여성인 것처럼 되어 가까운 사람으로 안타깝네요..
남편이 직장등에서는 어떤지 모르나 동네 주민으로 인사성 밝고, 아이들 엄청 챙기는... 도우미 아줌마도 사람좋고 가정적이다 칭찬하는 사람이에요~ 이런식으로 몰아가는 분위기가 안타깝네요..
본인들만의 이유가 있겠죠.. 같이 다니는 모습 거의 볼 수 없고... 쇼윈도 부부같은 느낌인지는 한참 되었습니다.85. 남이 잘못되었을 때 그 사람의 반응을 보면 인격이 보이
'13.10.24 1:55 PM (116.124.xxx.247)사람에게는 측은지심이라는게 있는데 그런게 없는 사람들이 있더라구요.
대부분 열등감 많고, 현실이 암담한 경우에 그러더라구요.
일베애들처럼(참 암울한 애들 많아요. 현실에 대한 분노도 많고.)
그러니 나보다 잘난 듯한 남을 깍아내리면서 현실에 대한 분노를 풀곤하죠.
유명인이 이런 경우 타겟이 되더군요.
깔거리가 없으니
이명박 빠순이라면서 자신의 졸렬한 행위에 대한 셀프 면죄부를 부여하네요.
정말 저질이죠.
이런 사람들에게 그들에 대한 소문과 루머, 약점들을 모아서 이렇게 올리면 뭐라고 반응할지 그게 가장 궁금해요.
김주하씨, 여튼 어려운 결정 내렸으니 부디 잘 이겨내기를 바랍니다.86. 지랄..
'13.10.27 9:00 AM (180.70.xxx.2)쫌아는이.. 남편 본인이신가? 남편이 어떤지 시모가 어떤사람인지 가까운 사람들 다 아는데 왠 헛소리. 걍 입다물고 있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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