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관장' 브랜드로 시장의 73%를 차지하는 KGC인삼공사 '홍삼정 플러스(240g)'의 소비자 판매 가격은 19만8000원, 2위 업체 농협한삼인 '홍삼정 골드(240g)'는 소비자 판매 가격이 16만8000원이라네요. 근데 제조원가는 5만원대 초반이고 더욱이 등급외 숫삼을 사용한답니다.
출처 :http://www.jejuprice.co.kr/bbs/board.php?bo_table=jeptalk_sisa&wr_id=18
'정관장' 브랜드로 시장의 73%를 차지하는 KGC인삼공사 '홍삼정 플러스(240g)'의 소비자 판매 가격은 19만8000원, 2위 업체 농협한삼인 '홍삼정 골드(240g)'는 소비자 판매 가격이 16만8000원이라네요. 근데 제조원가는 5만원대 초반이고 더욱이 등급외 숫삼을 사용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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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원가가 판매가의 30프로 미만이 정관장뿐이겠어요? 당연한거 아닌가요?
저는 오히려 반값홍삼의 퀄러티 못 믿겠어요
저는 당연히 담배인삼공사에서 등급 좋은 인삼을 수매해서 공정할것 같아요.
업계 2,3위 브랜드에서 정관장보다 좋은 품질일수가 없구요.
인삼 등급은 잘 모르겠지만 제조 원가 30% ,, 이런 기사 쓰는 사람들 이상해요.
제조 원가가 더 높으면 무슨 돈으로 공장과 회사를 운영하겠어요? 이윤을 불법으로 경영진이 빼돌렸다면 모를까, 이윤을 남겨야 사원들 급여 주고 사업을 운영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