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光GENJI- パラダイス銀河 (파라다이스 은하)

설향 조회수 : 1,147
작성일 : 2013-10-23 10:57:32

http://www.youtube.com/watch?v=IVmvy3dAovM

 

 

ようこそ ここへ 어서와요 여기로

요오코소 코코에

遊ぼうよ パラダイス 즐겨봐요 파라다이스를

아소보오요 파라다이스

胸の林檎 むいて 가슴속의 사과껍질을 벗겨봐요

무네노링고 무이테

大人は見えない 어른들에게는 보이지않아

오토나와 미에나이

しゃかりきコロンブス 콜롬부스도

샤카리키코롬부스

夢の島までは さがせない 꿈의섬까지는 찾을 수 없어

유메노시마마데와 사가세나이



空をほしがる 子供達 하늘을 갖고 싶어하는 어린이들

소라오호시가루 코도모타찌

さみしそうだね その瞳 외로워보이는 그 눈동자

사미시소오다네 소노히토미

ついておいで 나를 따라와요

쯔이테오이데

しぼんだままの 風船じゃ 바람빠진 풍선으로는

시본다마마노 후우센쟈

海の廣さを計れない 다의 넓이를 잴수가 없지

우미노히로사오하카레나이

まして 夢は飛ばせない 더구나 꿈도 날릴 수가 없어

마시테 유메와토바세나이

ス-ツケ-スの中に 여행가방 속에는

스-쯔케-스노나카니

愛の言葉を掛けて 入れて行こう 사랑의 단어들을 담아서 가자

아이노코토바오카케테 이레테유코오



ごきげんいかが 기분이 어때?

고키겐이카가

はしゃごうよ パラダイス 신나게 놀아요 파라다이스에서

하샤고오요 파라다이스

心の傘 ひらき 마음의 우산을 펼치고서

코코로노카사 히라키

大人は見えない 어른들에게는 보이지않아

오토나와 미에나이

しゃかりきコロンブス 콜롬부스도

샤카리키코롬부스

夢の島までは さがせない 꿈의섬까지는 찾을 수 없어

유메노시마마데와 사가세나이



噓じゃないよ 息を止めて 거짓말이 아니야 숨을 멈춰봐

우소쟈나이요 이키오토메테

額に ほら 風がぬける 봐, 이마에 바람이 스치잖아

히타이니 호라 카제가누케루

シ-ツは騷ぎ出す 시트가 흔들리기 시작했어

시-쯔와사와기다스

ベッドは もう 汽車になって 침대는 벌써 기차가 되어

벳도와 모오 키샤니낫테

銀河行きの ベルが鳴れば 은하로 가는 기차의 벨이 울린다면

깅가유키노 베루가나레바

夢は止まらない 何處までも 꿈은 멈추지 않을거야 어디까지라도

유메와토마라나이 도코마데모

シルクロ-ドに響く 실크로드에 울려퍼지는

시루쿠로-도니히비쿠

笛の音色をまねて 風を切る 피리소리를 흉내내며 바람을 가르지

후네노네이로오 마네테 카제오키루



ようこそ ここへ 어서와요 여기로

요오코소 코코에

遊ぼうよ パラダイス 즐겨봐요 파라다이스를

아소보오요 파라다이스

胸の林檎 むいて 가슴속의 사과껍질을 벗겨봐요

무네노링고 무이테

大人は見えない 어른들에게는 보이지않아

오토나와 미에나이

しゃかりきコロンブス 콜롬부스도

샤카리키코롬부스

夢の島までは さがせない 꿈의섬까지는 찾을 수 없어

유메노시마마데와 사가세나이



ごきげんいかが 기분이 어때?

고키겐이카가

はしゃごうよ パラダイス 신나게 놀아요 파라다이스에서

하샤고오요 파라다이스

心の傘 ひらき 마음의 우산을 펼치고서

코코로노카사 히라키

大人は見えない 어른들에게는 보이지않아

오토나와 미에나이

しゃかりきコロンブス 콜롬부스도

샤카리키코롬부스

夢の島までは さがせない 꿈의섬까지는 찾을 수 없어

유메노시마마데와 사가세나이

 

 

히카루겐지(光GENJI)

오오사와 미키오/우치우미 코지/모로호시 카즈미/사토 히로유키/야마모토 준이치/아카사카 아키라/사토 아츠히로

롤러스케이트로 일세을 풍미한 그룹으로 80년대말일본을 강타한 전설적인 아이돌그룹

1987년 타시로,모로호시,사토 히로유키,사토 아츠히로가 GENJI을 결성.


야마모토 준이치가 합류했지만 타시로 히데타카가 탈퇴했으며 아카사카 아키라가 합류.

같은해 뮤지컬 『스타 라이트 익스프레스』캠페인에 맞추어 GENJI와 당시 이글스맴버였던 오오사와,우치우미가 결성한 히카루(光)와 합체해서 히카루겐지(光GENJI)을 결성.

1987년 6월 25일 코라쿠엔 롤러스케이트장에서 데뷔기자회견을 했으며 같은해 8월 19일 『STAR LIGHT』으로 레코드데뷔.

1988년 1월출시한 비디오『太陽がいっぱい 光GENJI』가 당시 30만장이나 팔리며 당시판매1위을 기록.

1988년 싱글차트1,2,3위&앨범차트1위을 기록, 1978년 핑크레이디이후 10년만에 연간차트을 석권!

1988년 6월 후지티비개국30주년 비매품비디오 「あ・き・す・と・ぜ・ね・こ」은 10만장한정으로 추첨을 통해서 선물하는 비매품이었지만 250만통의 응모을 기록!

80년대말 롤러스케이트로 일본을 강타하며 엄청난 인기을 얻었지만 90년대로 오면서 일본에서 아이돌에서 밴드붐으로 바뀌면서 아이돌인기가 순식간에 사라졌으며 히카루겐지역시 1990년을 시작으로 인기가 급격히 하락.

90년대부터 히카루겐지의 상징이었던 롤러스케이트을 벗었지만 오히려 인기가 하락했다.
1994년 오사와 미키오,사토 히로유키의 탈퇴로 히카루겐지에서 『히카루GENJI SUPER 5』으로 변경.

하지만 데뷔 8년만인 1995년 9월 3일 콘서트에서 해산!

IP : 180.67.xxx.90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꼬꼬댁
    '13.10.23 11:17 AM (210.117.xxx.10)

    히카루 겐지 정말 좋아했는데요!

  • 2. 설향
    '13.10.23 11:22 AM (180.67.xxx.90)

    꼬꼬댁님도 히카루 겐지 팬이셨군요 몇년전에 다시 모여서 파라다이스 은하 다시 불렀는데

    세월에 장사 없더군요 멤버들이 이제 40대들이니 그래도 녹슬지는 않았더군요 히카루 겐지 대표 되는

    롤러 스케이트 없이 나왔지만

  • 3. ....
    '13.10.23 11:24 AM (180.228.xxx.117)

    82에 제발 일본놈 말은 안 올리셨으면..일본말 82에서 첨 보는 것 같아요..

  • 4. 원글님
    '13.10.23 11:51 AM (1.242.xxx.18)

    사잔 올스타즈의 love affair 이노래 짳으싱션 링크좀 부탁 드려요.
    전 아무래도 못찿겠어요.
    부제가 히미츠노 데-또 (데이트) 였던것 같앙ᆢㄷ.

  • 5. 원글이
    '13.10.23 11:57 AM (180.67.xxx.90)

    http://www.youtube.com/watch?v=q6SbWM6qZIg

    링크 올려 드립니다 즐감하세요

  • 6. 원글이
    '13.10.23 12:01 PM (180.67.xxx.90)

    사잔 올스타즈 라이브 영상도 올려드립니다

    love affair http://cafe.naver.com/sazan/827

  • 7. 원글이
    '13.10.23 12:04 PM (180.67.xxx.90)

    사잔 올스타즈 하니 저도 또 생각 나는곡이 있네요

    Just a man in love http://www.youtube.com/watch?v=2EZtg-rarkQ&feature=player_embedded

    사잔 올스타즈 좋아 하시나 보군요 저도 좋아 해요 이곡도 같이 들어요

  • 8. 사잔의
    '13.10.23 12:12 PM (1.242.xxx.18)

    오랜 팬이예요.
    98년인가,99년도에 도쿄돔 콘서트도 갔었죠.
    열렬한 팬질은 못하지만 추억은 아름답네요.

  • 9. 사잔 콘서트
    '13.10.23 12:18 PM (180.67.xxx.90)

    가셨군요 ㅋㅋ 사잔9 월에 다시 뭉쳐서 콘서트 하였는데

    http://serviceapi.nmv.naver.com/flash/convertIframeTag.nhn?vid=86713F1D6C42D2...

    'いとしのエリー 링크도 올려봅니다 또 들어 보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10929 구스다운 이불 쓰시는 분들께.. 6 .. 2013/10/23 2,083
310928 윤석열 "조영곤이 국감 나오지 말라 압박&.. 14 /// 2013/10/23 1,158
310927 키는 유전적일까 후천적일까 11 ... 2013/10/23 2,702
310926 빌라로 주택담보대출 받아보신 분 계신가요? 1 fdhdhf.. 2013/10/23 1,756
310925 입술선 깔끔하게 해주는 화장품? 1 립립 2013/10/23 693
310924 아이가 다니는 초등은 왜 체육전담교사가 없을까요? 11 namepe.. 2013/10/23 1,236
310923 애플 진짜 놀라운 정책을 발표했네요 12 2013/10/23 4,137
310922 내년에 돈 들어갈일 천지네요 6 ᆞᆞ 2013/10/23 2,119
310921 춘천여행 잠팅맘 2013/10/23 578
310920 급여 300에서 150... 다녀야 하는 걸까요? 4 급여 2013/10/23 2,547
310919 초등 방과후 교사인데요. 5 방과후 교사.. 2013/10/23 2,752
310918 천조국 진격의 물고기 우꼬살자 2013/10/23 307
310917 군 사이버사령부 요원도 십알단 윤정훈 트윗 퍼날라 3 나꼼수 녹취.. 2013/10/23 488
310916 코스트코 클래시코 알프레도소스ㅠ 맛이 2 소프티 2013/10/23 2,501
310915 교통사고로 요양병원에 입원해 보신분 계세요? 1 궁금녀 2013/10/23 1,208
310914 소다에 대한 급 질 3 기억의한계 2013/10/23 643
310913 당귀진피세안 + 약쑥 훈증 보름째인데요... 10 당산사람 2013/10/23 4,430
310912 합참 국감, 사이버사령부 '정치글' 의혹 논란 계속 세우실 2013/10/23 300
310911 김두식(윤석렬검사 동기)교수의 페북글 12 응원해요 2013/10/23 2,385
310910 '檢 국정원 트위터 수사' 법무부 축소 요구 논란 /// 2013/10/23 474
310909 집에 와 보니 기가막혀서... 32 네모의 꿈 2013/10/23 22,320
310908 아이쿱 생협(자연드림)은 수산물을 방사능 전수 조사를 한다고 하.. 3 ... 2013/10/23 2,162
310907 레몬허브티를 만들었는데,병밖으로넘치네요; 2 홈메이드 2013/10/23 488
310906 미국은 왜 전쟁을 멈추지 못하나? 5 호박덩쿨 2013/10/23 561
310905 뭘 믿어야할지..홍삼의 배신..난 숫삼이야. 3 제주도1 2013/10/23 1,1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