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레깅스 스타킹이라고 생각하거든요.
그런데 요즘 여자들 레깅스 입는걸 보면 그걸 바지로 생각하면서 입는거 같아요.
대부분 레깅스 입는 사람의 옷차림이 티셔츠나 남방에 레깅스 입고 그위에 가디건 걸친 차림새가
가장 많더라구요. 특히나 요즘 날씨가 쌀쌀하니 겉옷을 입어 그러나 더더욱 티셔츠에 바지처럼 레깅스를 입어요.
전 레깅스는 스타킹같은 거라 생각되서 레깅스 위에 짦은 바지나 치마입고, 그위에 티쳐으 입는거라 생각하는데
아닌가요???
오늘 모처럼 낮에 지하철을 탔는데 많은 여성분 옷차림이 그랬어요.
워커나 운동화에 레깅스, 티쳐츠+스웨터나 가디건
하의는 대체 어디로??? 생각하는 제가 이상한건가요? 잘못알고 있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