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몬스를 할지, 템퍼를 할지 고민인데요. ^^
템퍼가 진짜 맘에 들긴 하는데 넘 비싸서요.
하게 되면 젤 기본으로 해도 충분히 좋을까요?
쓰시는 분들 얘기 듣고 싶어요.
시몬스를 할지, 템퍼를 할지 고민인데요. ^^
템퍼가 진짜 맘에 들긴 하는데 넘 비싸서요.
하게 되면 젤 기본으로 해도 충분히 좋을까요?
쓰시는 분들 얘기 듣고 싶어요.
템퍼 쓰고 있는데요. 여름에 더운지는 잘모르겠어요. 아무래도 여름 침구를 써서 그런지...
어쩌면 안예민해서 그런지도 모르겟느데요. 신랑도 처음에는 뭔가 푹 눌린다고 어색하다고 하더니 이제는 템퍼에 익숙해져서 그런지 침대에 촥 달라붙는 느낌이 있어요.
일단 진드기나 그런면에서 템퍼가 더 좋다니까 그런 장점도 있는거 같아요!
시몬* 자스* 킹 사이즈 침대 5년만에 매트리스 꺼져서 버리고 템퍼 오리지날 3년째입니다. 전 템퍼가 확실히 좋네요. 여름엔 마작 돗자리 올려놓고 사용했어요^^
템퍼 칠센티랑 일반 스프링 매트 쓰고 있어요
더울땐 탬퍼 빼고 쓰구요
저는 여름에도 괜찮은데 남편은 마니 꺼진다고 해요
남편 몸무게가 좀 나가서
인견 매트 깔아도 덥다 그러더라구요
템퍼매트에 닿는 부분이 폭 싸여서 밀착보온을 해줘서 여름에 정말 더워요.
장점은 어깨 허리를 잘 받쳐주니까 자면서 몸이 푹 이완되는지 아침에 결린 데 없이 개운해요. 처음 일이주간은 기상직후에 허리가 비실비실 힘이 빠진듯한 기분이 들 정도였어요.
몸이 불편해서 뒤척거릴 일은 거의 없는데 등이 더워서 뒤척거리게 되요.
기존침대에서 별 불편함이 없었다면 스프링침대가 좋고요, 자고 일어나면 몸이 결린다 싶으면 템퍼 추천요.
전 좋아요, 흙침대 위에 올려놓고 씁니다. 여름에도 그다지 덥다는 생각은 안했어요, 그리고 사용전보다 더 숙면 하게되고요...
템퍼 오리지널 20센티 사용하고 있는데, 아주 좋아요...
전 허리가 좀 안 좋아서 사용하게 되었는데, 템퍼에서 자면 담날 허리가 좀 편해요...
그리고 남편은 어깨가 넓어서 옆으로 누으면 일반매트리스에서는 불편해했는데,
옆으로 누워도 인체굴곡에 잘 맞춰주니 옆으로도 잘 자더라구요...
템퍼가 온도에 민감하니 여름에는 얇은인견패드 깔고 자니 쾌적하게 수면을 취할 수 있었어요...
사용해본 결과 아주 만족하고 있답니다...
처음 제가 사려고 할때 신랑이 비싸다고 벌벌 떨었는데 지금은 울 집서 젤 좋은게 침대라고 흐뭇해합니다
2년 넘게 사용중이고요
저 탬퍼사용한지
8년쯤 되었어요.
구입할때 5년안에 꺼진부분있으면
1센티에 얼마 이런식으로 실비 부담하고
새걸로 교체해준다고 했어요.
그런데 아직까지 별로 꺼진부분도 없는거
같아요.
단점은 여름에는 덥구요. 겨울에는
좀 딱딱해져요.
그래도 몸에 착감기는 뭐그런게있어요.
전 좋은것같아요.
저도 템퍼매트리스중 제일 두꺼운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