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털은 아직 관리를 하고있긴한가본데 기자들과 밀월관계가 끝나가거나 기자들도 더 봐줄수없거나 그런건가요?
어제 모선수 사진들이 멀찍이서 잡은게 아니라 근접샷으로 찍어서 더 몸매논쟁이 벌어질수밖에 없겠던데 일부러 그런 사진선택해서 올린 기자들이 여럿에 드디어 오늘은 살쪘다는게 기사로도 나오고있네요.
그와중에 살쪄서 귀엽다는 팬심은 뭔지.
살쪄서 기술실수안하고 그럼 귀엽겠지만 기술을 제대로 펼치지못한다면 진짜 팬이라면 눈물흘리며 채찍질해서라도 내 선수가 제대로 길을 걷길 바래줘야하는거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