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혼하고싶네요

인생먹같다 조회수 : 12,744
작성일 : 2013-10-22 02:30:01
부부싸움하면 툭하면 지성질못견디면 물건때려부숩니다
그리고 집을 나갑니다
이젠 아주 습관이 되어버렸어요

오늘두 사소한걸로 부부싸움했는데
식탁의자 내동댕이치더니 내가 제일아끼는 그릇을 던져서
깨더군요
그리고 그장면을본 아이가 겁을먹고 소리지릅니다
온갖 쌍욕을 해대며 집을 나갑디다

오만정이 다떨어졌습니다
그만살고싶네요
차를 끌고나갔기에 차에 회사에제출할서류가있어서
서류주고나가라고 전화했더니
전화받자마자 좇까 개같은년아 하고 소리지르고
전화끊어버립디다

문제는 헤어지는것은 겁이 나지않는데
아이가 제일 걸립니다
일만의 정도 없고 이러고산다는게 무의미한데
자식문제는 어찌해야할지 참 고민스럽습니다
IP : 114.203.xxx.198
4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이문제라뇨;;;
    '13.10.22 2:33 AM (178.190.xxx.160)

    저런 꼴 계속 보여주고 싶으세요?

  • 2. ....
    '13.10.22 2:33 AM (111.118.xxx.84)

    아이가 아빠가 맨날 물건집어던지고 엄마아빠 소리지르며 싸우는 모습 보면서 크는거 보단
    엄마랑 둘이살더라도 정서적으로 안정된 생활을 하는게 더 좋다고 느껴져요.
    직장생활 하시는거 같은데... 경제적 독립할 여건이 되시면
    ...
    근데 남편이 이혼은 해줄까요?

  • 3. ....ㅜ
    '13.10.22 2:33 AM (39.7.xxx.9)

    휴ㅠㅠㅠㅠㅠㅠㅠㅜ
    저도남편과그런시절이있었는데요....
    지금도아주좋은건아닌데요..횟수가줄었어요...

    혹시장남+장녀.조합인가요??

    어쨌든 감정조절이안될정도로싸우는건 서로성격이많이안맞고 충돌요소가많은거라서요...
    저는많이접촉을안해요.그러면덜싸우더군요 ㅠㅠ

  • 4. ,,
    '13.10.22 2:36 AM (72.213.xxx.130)

    아이를 위해서 이혼하시고 독립하셔야 겠어요. 어른인 님도 견디기 힘든데 아이는 오죽할까요.

  • 5. 원글녀
    '13.10.22 2:42 AM (114.203.xxx.198)

    맘속에 애정이 없어서그런지
    남편에대한 믿음이 없어진지 오래되었네요
    이혼하는거는 무섭지않은데
    자식문제가 제일 걸리네요
    못난엄마같지만 자식도 포기하고 아빠랑같이살라고
    이혼요구할까싶기도 하고.
    나랑 단둘이서 살까싶기도하고.
    못된얘기같지만 남편 교통사고나나서 죽어서 내눈앞에서
    사라지라고 저주도 퍼부었던적이 있네요

  • 6. 그니까
    '13.10.22 2:45 AM (178.190.xxx.160)

    자식문제 뭐가 걸리는가요? 자식을 위해서 이혼이 답 같은데요.

  • 7. ㅌㅌ
    '13.10.22 2:49 AM (182.219.xxx.86)

    이혼이 답이라봅니다...아이에게 두고두고 상처...

  • 8. ...
    '13.10.22 2:58 AM (114.203.xxx.198)

    아이한테 상처인거 압니다
    지난번에도 이혼할려고 맘먹고 아이한테 이해설명을
    했는데 엄마 아빠 떨어져서 산다는거에대해서
    아이가 크게상처받는거같아서 그러는겁니다
    이혼 남의일에 쉽게말을 할수있겠지만
    어떻게 아이를 이해시키고. 무엇보다 누가 아이를 맡아서
    양육할것인지 이게 제일 고민하고있는 문제입니다

  • 9. ...
    '13.10.22 3:02 AM (175.223.xxx.148)

    결혼도, 이혼도 항상 현실..
    잘 준비해서 인생 헤쳐나가세요..

  • 10. 아이가
    '13.10.22 3:03 AM (178.190.xxx.160)

    몇 살인가요?
    남의 일이라 쉽게 말하는게 아니라 님이 이혼하고 싶다하셨고
    상황도 아이에겐 상처가 되는 상황인데.
    맞벌이 같으신데 지금 아이는 누가 돌보나요?

  • 11. ..
    '13.10.22 3:18 AM (211.243.xxx.150)

    아이의 손만은 놓지 말아주세요ㅠㅠ

  • 12. . ..
    '13.10.22 3:31 AM (114.203.xxx.198)

    네 ..
    아이를 제가 키우자했는데
    요즘같아서는 아이한테 미안하지만 다포기하고
    홀연히 떠나고싶은 마음입니다.
    지난번 지가 아이키우면 직장다니면서 아이키우기 힘드니
    내가키웠으면 하는 눈치를 예전에 보인적이있는데.
    전 그러고싶지않네요
    돌맹이맞는 엄마가 될지언정 그놈패대기모습보니,
    악한마음이 들더라구요

  • 13. ~~
    '13.10.22 3:32 AM (119.71.xxx.74)

    유년시절 이혼이 우울한것이 아니라
    아버지의 주사로 늘 멍든 엄마 . 멍든 내가슴입니다
    아이는 꼭 님이 키워주세요

  • 14. ,,
    '13.10.22 3:34 AM (72.213.xxx.130)

    집 나간다는 남편이니 집으로 받고 아이는 님이 키우시는 게 낫지 않나요?
    남편에 대한 보복으로 애를 두고 나온다는 것이 과연 누구를 위한 일일까 싶어요.
    님 남편같은 성격이 아이에게 천사일 리도 없고요. 애만 중간에서 불쌍해지잖아요.

  • 15. 장기적 관점으로
    '13.10.22 5:42 AM (175.197.xxx.75)

    봤을 때 아이랑 같이 사는 게 님한테 더 나을 거예요.

    님이 자리 잡는데 닻같은 존재가 되어 줄 거예요.

    그후에 님과 아이가 좋은 관계를 정립하고 난 후에 아이가 아빠랑 살아도 상관없지요.

    당분간 떠나고 싶을 때는 여행다녀오시고 님 부모님과 잠깐 아이 지내게 하세요.

  • 16. 부부싸움
    '13.10.22 6:13 AM (58.236.xxx.201)

    하고 오만정떨ㅇᆢ진 이유가 꼭 남편때문만은 아닌것같네요

  • 17. ...
    '13.10.22 6:54 AM (219.240.xxx.55)

    아이가 걸린다는 의미가 그런 의미시군요.
    아이가 참 딱합니다.
    부모 둘 다 자기를 짐으로 생각하는거
    말 안해도 아이는 느낌으로 알아요.
    교통사고 나서 죽어버리라는 저주를 퍼붓는 엄마,
    물건 던지며 쌍욕하는 아빠.
    그런 인간들이 부모인 아이의 인생이 딱합니다.

  • 18. 에휴..
    '13.10.22 7:01 AM (114.200.xxx.215)

    저런 인간이랑 어찌 애기까지 낳았어요?
    애 낳기 전엔 안그랬나요?

    저런 사람이랑 어떻게 사나요?

  • 19. 한마디
    '13.10.22 7:27 AM (118.219.xxx.25)

    요즘엔 애를 서로 안맡으려 한다더니
    사실이구나.
    저런 인성을 가진 사람들은 불임이었어야하는데....

  • 20. 언어폭력
    '13.10.22 7:58 AM (175.210.xxx.243)

    싸우더라도 말은 좀 가려서 하시는게 좋아요.

  • 21.
    '13.10.22 8:14 AM (211.209.xxx.5)

    애가 불쌍 ㅠㅠ 일단 데리고 나와서 방법을 강구해야지요
    본인마음만 들여다보지 마시고 폭력아빠 밑에서 자라게될 아이 마음은 어떻겠어요

  • 22.
    '13.10.22 8:58 AM (119.194.xxx.119)

    남편의 폭력에 치를 떨며 탈출할려고 하면서
    아이는 그 폭력속에 두고올 궁리를 하나요
    겨우 엄마 아빠 떨어져서 산다는거에 대해서 아이가 크게 상처받는거 같다는 핑계를 데면서..2222

    둘이 똑같은 사람 만나 결혼하는구나 싶어요. 둘다 엄청 이기적이네요. 이 상황에 자기 살 궁리들만 하시네. 애만 불쌍하지. 엄마없으니 화풀이대상으로 아빠한테 엄청 맞고 커서 또 그런 어른으로 자라나겠지

  • 23. 봉숭아꽃물
    '13.10.22 9:09 AM (175.118.xxx.49)

    아이가 안됐네요. 부모복이 너무 없어서..
    애 생각은 안하면서 무슨 애 핑계는 그리 대시는지
    자기가 낳았으면 클때까지 책임져야죠? 뭘 어떡해요
    누가 낳아달라 했나요? 본인이 좋아서 낳았잖아요
    참 무책임한 부모네요..엄마라도 애한테 애정이 있으면
    이런말 안할텐데..부디 아이가 스스로 잘 크기 바라네요

  • 24. 찬바람
    '13.10.22 9:10 AM (122.36.xxx.73)

    아이만 놔두고 나간다는건 말도 안되구요.이혼으로 인한 아이의 상처를 보듬어줄 능력이 안되는것 같으면 싸움을 피하세요.그것만이 님이 할수 있는 최선인것 같네요.남편이 폭력을 휘두를때 아이가 그걸 다 보게 내버려두지 마시고 아이데리고 집밖으로 나오세요.아이는 보호해주어야지요.

  • 25. 옆에서보니
    '13.10.22 9:39 AM (121.190.xxx.19)

    그렇더라고요.
    이혼이 엄두가 안나는 사람이
    '내가 이혼못해서 이러고 사는 거 아니다' 라는 구실로 애를 내세우다가
    막상 이혼이 현실화되면
    그렇게 끔찍히 생각하는 척 했던 애를 가차없이 떨쳐내더라고요.
    *씨네 새끼를 누구 좋으라고 내가 키우냐면서
    남들이 뭐라 한다고 해서 원글님이 바뀌실 리도 없고
    아마 애는 놓고 나오라는 댓글만 눈에 들어오겠죠.
    좀더 스스로에게 솔직해져서 원글님이 원하는 것이 뭔지 잘 정리해보시길 바래요.

  • 26. 옆에서보니
    '13.10.22 9:43 AM (121.190.xxx.19)

    그리고 아이입장에서는
    부모의 폭력과 안좋은 관계 보여주는것보다 헤어지는게 나을 수도 있다는 것은 사실이지만
    그것은 둘중 하나라도 아이를 지키겠다는 의지와 애정이 있는 경우에나 해당되는 것이고
    서로 떠넘기려는 부모의 경우엔
    아이가 성인이 될때까지는 껍데기 뿐이라도 가정이 유지가 되는 편이 나은것 같아요.

  • 27. ㅈㄴㅇㅂㄴ
    '13.10.22 9:51 AM (124.199.xxx.106)

    아이두고 나오면 아이는 사회 부적응자 됩니다
    모든 이혼가정의 자녀가 그렇다는게 아니고
    지금 댁의 남편밑으로 들어가면 아이의 미래는 뻔하네요(다 때려부시고 쌍욕 입에달고사는남자)

    낳을땐 좋아서 낳았죠? 그럼 아이 독립할때까지
    댁이 키우세요 안그러면 벌받아요

  • 28. 아이는
    '13.10.22 11:05 AM (223.62.xxx.44)

    꼭 데려가 주세요~
    어리다면 엄마의 손길이 꼭 필요하리라 봅니다.

  • 29. ........
    '13.10.22 11:13 AM (180.68.xxx.11)

    아이만 불쌍하네요..

  • 30. **
    '13.10.22 11:37 AM (119.198.xxx.175)

    이런글엔 왠만하면 댓글 안달아요
    하지만
    님...나빠요

  • 31. 이혼하지 마세요
    '13.10.22 11:50 AM (175.121.xxx.45)

    이 상태로 이혼하면 별다른 노력도 하지 않고 허구헌날 싸움만 반복하다 자길 포기해 버린 부모의 나쁜기억만 자녀분께 심어주게 되는 겁니다.

    전문가의 도움을 얻어서라도 제대로 된 노력을 기울여 보세요

  • 32. 드넓은초원
    '13.10.22 12:03 PM (121.184.xxx.10)

    아이가 배웁니다.
    계속 보여주실껀가요?

  • 33. 입에 욕달고 사는 사람과
    '13.10.22 12:18 PM (58.143.xxx.141)

    무슨 노력을? 아이만 상처 심해져요.
    분리시켜주시고 아이 많이 보듬고 많이 웃게해주심
    되죠. 욕하는거 고쳐지지 않아요. 뇌의 결함이라고 봐요.

  • 34. 자기도 못살고 떠나는 판에
    '13.10.22 12:39 PM (1.229.xxx.69)

    애를 두고 나온다니
    제정신 입니까?

  • 35. ...
    '13.10.22 12:48 PM (116.39.xxx.183)

    제 예전 모습보는 것 같아서 댓글달아요.

    일단 님 남편은 변하지 않아요.
    이혼하고 안하고는 여기 물어볼 것이 아니라
    오롯이 님이 심사숙고하여 결정할 문제입니다.

    같이 살기로 결정하셨으면 남편이 달라질거란 기대를 버리세요.
    대신 남편에게 맟추어가며 살 각오를 하셔야 해요.
    도저히 그럴 자신이 없으면 이혼이 답입니다.

    경험상 나이들어 가니 서로 기운도 빠지고 모난 성질도 좀 깍이는듯 합니다만
    인간의 기본성정은 참 변하지 않더군요.

  • 36. ................
    '13.10.22 12:51 PM (39.117.xxx.6)

    휴,,한심 스럽다,,,,,혹시,윈글님,남자 있으세요?? 애두고 나오라는거 아닌가요>>

  • 37. ..
    '13.10.22 1:21 PM (72.213.xxx.130)

    남편 엿 먹이려고 자식 인생 망치는 케이스.

    생각보다 많을 걸요? 법원에서 서로 맡으라고 싸운대잖아요.

  • 38. ...
    '13.10.22 1:38 PM (125.149.xxx.211)

    한번정도는...내가 무슨말을 했기에 그 남자가 그리 화내나 생각해볼 필요는 있습니다.
    다른남자와 살면 다를까요?
    남자는 물리적으로 폭행하고 여자는 말로 폭행해요

  • 39. ...
    '13.10.22 1:41 PM (125.149.xxx.211)

    헉 댓글보니....
    애가 블쌍하내요....
    나중에 커서 그런사살 애가 다 알아요....
    제 친구중에도 그런친구 있는데..
    혼자 알하면서 외롭게 사는 엄마 남겨두고 이민가버렸어요.

  • 40. 일단
    '13.10.22 4:30 PM (211.253.xxx.253)

    별거도 한 방법이라고 봅니다.

    그리고 아이는 님이 챙겨야지요

    저런 남편한테 어찌 아일 맞길려하나요.. ?

  • 41. ㅠㅠㅠ
    '13.10.22 5:21 PM (118.41.xxx.75)

    저두 한때 엄청 힘들었어요. 그놈에 바람때문에 속상해서 그만 저두 같이 바람폈었죠.

    그러면서 서로 믿음이 깨져 자꾸만 티격태격하더라구요.

    그래두 전 가정을 지킬려구 다독여주고 얼러도 주고 대화하면 싸울까봐 문자로 많은 얘기를 했었죠.

    그러면서 점점 노력하더라구요.

    남자들은 애같다는 생각도 들어요.

    잘삐지구, 말막하구 울신랑도 애들 앞에서 물건던지는거 몇번 그랬어요.

    제가 어느정도 포기를 하니깐 요즘은 그리 싸울일이 없네요.

    남자들 승질 났을땐 그냥 가만히 둬야해요.

    자꾸 말다툼하다보면 그렇게 던지구 막말하구 나가버리죠.

    님이 대응하는 스타일을 함 바꿔보는건 어떠세요?

    꼭 헤어진다고만은 해결책이 아닌듯하네요.

    아무조록 잘 판단하셔서 결정하세요.

  • 42. 어떡해 ㅠㅠ
    '13.10.22 8:44 PM (203.247.xxx.20)

    세상에 본인은 오만정 떨어져 안 살고 싶은 남자에게

    애를 두고 나올 생각을 어떻게 하실 수가 있나요?

    여자로서의 입장을 헤아려드리고 싶지가 않네요, 아이가 불쌍해서...


    이혼해야겠으면 당연히 아이와 함께여야죠.

    홀연히 떠나다뇨... 엄마한테는 그럴 권리도 자유도 없어요.

    아이의 행복을 위해 자립할 때까지 최선을 다 해 보호할 의무가 있을 뿐이죠.

  • 43. 이 말이 정답
    '13.10.22 9:37 PM (58.229.xxx.158)

    이혼이 엄두가 안나는 사람이
    '내가 이혼못해서 이러고 사는 거 아니다' 라는 구실로 애를 내세우다가
    막상 이혼이 현실화되면
    그렇게 끔찍히 생각하는 척 했던 애를 가차없이 떨쳐내더라고요.
    *씨네 새끼를 누구 좋으라고 내가 키우냐면서
    남들이 뭐라 한다고 해서 원글님이 바뀌실 리도 없고
    아마 애는 놓고 나오라는 댓글만 눈에 들어오겠죠.
    좀더 스스로에게 솔직해져서 원글님이 원하는 것이 뭔지 잘 정리해보시길 바래요. 2222222

    와우 날카로우시네요. 애 땜에 이혼 못하네 어쩌네 이런 사람들은 정말 애를 위한 생각에는 그닥 관심도 없는 것 같아요. 그냥 자기 혼자 벌어 먹고 살거나 사회적 시선이 두려운 거죠

  • 44. ...
    '13.10.23 8:05 AM (218.234.xxx.37)

    아이를 버려두고 오라는 건 아닙니다만, 애 엄마한테만 왜 아이 양육을 강요하죠?

  • 45. ...
    '13.12.18 9:03 AM (1.243.xxx.226)

    이 경우는 엄마한테만 강요가 아니잖아요. 저런 폭력 성향의 사람한테서 성인인 자기도 못 견뎌서 도망치면서 아이를 놔두고 나가는 건 인간의 도리가 아니니까요. 하물며 그 아이가 자기가 낳은 자식인데 그 복리에 한 쪽이라도 제정신인 사람이 책임 져야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27517 1일 오사카여행 어떨까요? 4 ᆞᆞ 2013/12/06 973
327516 12월 6일 경향신문, 한겨레, 한국일보 만평 3 세우실 2013/12/06 607
327515 40대후반 남편 화장품 추천해주세요. 7 애벌레 2013/12/06 901
327514 서울하늘 완전 맑아요 2 숨구멍 2013/12/06 1,585
327513 엄마가 학벌 좋을 경우 애들 공부요. 14 ... 2013/12/06 4,663
327512 차 파실분 추억 2013/12/06 606
327511 오랫만에 산이 보여요~^^* 2 바다같은사랑.. 2013/12/06 623
327510 미국에서 오는 조카에게 키플링을 선물하는거 어떤가요? 4 선물~ 2013/12/06 1,113
327509 딸이 보조출연 알바한다고하는데요 5 걱정 2013/12/06 2,142
327508 걷기했더니 2 Thiner.. 2013/12/06 2,128
327507 요즘 전세가격이 내려갔나요? 2 ... 2013/12/06 1,720
327506 재림주의와 위대한 실망(윌리엄 밀러와 유재열을 중심으로)중..... 은빛여울에 2013/12/06 648
327505 이 음악좀 찾아주세요 ㅠㅠ 2 134 2013/12/06 549
327504 깜짝 깜짝 잘 놀라는 사람 19 나와 같다면.. 2013/12/06 18,520
327503 박세민 결혼 ? 2 흠... 2013/12/06 2,109
327502 ((( 동 영 상 ))) 불륜녀와 내연남 도피행각 6 불륜녀와 내.. 2013/12/06 3,812
327501 상속자들 by 임성한 김막장 2013/12/06 1,541
327500 연아 프리 런스루동영상 보고난 소감. 11 생강넣은 우.. 2013/12/06 3,381
327499 김밥집에서 떡볶이를 사다 먹었는데요 6 -- 2013/12/06 2,981
327498 호텔에서 일하시는 관계자분 계시나요? 세상은넓다 2013/12/06 659
327497 보이는 이미지에 목숨거는 후배 27 veroni.. 2013/12/06 12,230
327496 아파트 중대형 3~4억 전세 주느니 소형평수 월세주는게 낫지 않.. 5 ... 2013/12/06 2,624
327495 크리스마스이브때나 연말보낼만한곳 추천이요.. 행복 2013/12/06 408
327494 음악이 힐링이네요 1 하하 2013/12/06 717
327493 절임배추 물빼는 시간이요 3 김장 2013/12/06 14,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