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맘대로 다 시키고 부려먹고.
남편 넘 순진해서 당하고만 사네요.
뭔진 모르지만 예전에도 비슷한거 인간극장인가 아침 방송인가에 나왔었어요
남편이 외국인인데 한국여자하고 결혼해서 사는데
장모가 지척에 살면서 뻑하면 딸네집 와서 이것저것 다 간섭하고 참견하고..
그 남자는 그냥 당하고 살고..
부인도 지 엄마 닮아서 성격 더럽게 강하고 ..
계속 웃고 있다가 마지막에 무표정한 얼굴 나오는데
전혀 반성의 기미가 없는얼굴 이더라구요.
못 고치겠어요.유치원선생들 일 많은건 알지만 병이네요.
크리스마스에 집집마다 찾아다녔다니. 헐.
그 프로는 병원에 가야할 사람들을 불러다가 뭘 하는 건가요?
가끔 여기와 다른 커뮤니티에서 이슈가 돼서 안 봐도 알겠더군요.
남편이 회사일 집에가져와
와이프에게 시키는것과 뭐가 다릅니까?
그렇게 일이 많으면 유치원에서 일을 끝내고 와야지
왜 일을 싸들고 옵니까?
문제도 엄청난 문젠데 몬인이 모른다는게 더 큰 문제네요. 쯔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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