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직당맘님...애들 학원안갈려고 하면 어찌하시나요?

.. 조회수 : 1,058
작성일 : 2013-10-21 18:30:07

고민에 빠졌습니다.

 

매번 빠지고 지각하고 학원을 이리 가네요.

아직 초등생인데 가야할 길이 먼데 1년반만 있슴 중학생되는데 ...왜이러는지

엄포도 놔보고ㅗ 협상도 해보고 화도 내보고 울어도 보고

근데도 똑같습니다.

 

이젠 제가 지칩니다. 근데도 왠지모를 불안감에 학원을 놓치 못하고 있습니다.

 

학교 다녀오면 뛰어놀 친구도 없고 휴대폰만 보며 게임할텐데

휴대폰 뺏으면 티비만 볼텐데...옆에서 챙겨주지 못하는 직장맘이라 더 망설여집니다.

 

휴일날 아이와 산속을 걸으며 물었습니다

나중에 커서 뭐가 되고 싶냐고...

태권도관장이 될꺼랍니다. 4단까지 따서...

태권도 잼있냐니까 재미있답니다.

운동말고 다른건 하고 싶은거 없냐고 하니 공부얘기는 일체 없네요.

 

남편은 아이가 하고 싶어하는거 보내랍니다.

학원 다 끊으라네요.--;;

근데...저는 오늘도 다른 학원을 찾아 봅니다. 공부방을 알아봅니다.

 

무엇이 정답일까요?

그냥 아무것도 시키지 말고 잼있다는 태권도만 보낼까요?

아님 공부방이라도 알아볼까요?

 

세상에 공부가 전부는 아닌데...그래도 앞으로 뭐가 될지 모르니

어느정도 수준까지는 되어 있어야 되지 않나 싶기도 하구요.

 

현재 영수만 다닙니다. 주말에 되도록이면 다른과목 문제집 풀게 하고 있구요.

영수 8-90점대....학원다녀서...

나머지 과목은 6-80점대입니다.

 

한두개 틀리던 큰애가 중학생되어 성적 떨어지는거 보니

둘째....너무 걱정됩니다.

 

곁에서 봐줄수 없어 미안합니다.

IP : 39.116.xxx.134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정도라면
    '13.10.21 6:40 PM (180.67.xxx.226)

    하고 싶은 거 한번 하게 해줘보세요
    공부 잘해도 사회생활 잘 하는 것도 아닌거 같아요
    아이가 근성이 있다면 자기가 좋아하는 분야에서 잘 할 수 있지 않을까요?

    아이 성격이나 적성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14710 폴* 직구와 구매대행 1 ^^; 2013/10/24 1,386
314709 공공기관이나 학교 계약직사무보조자리구인공고 2월부터 나나요?? 3 .. 2013/10/24 1,457
314708 수능선물 초콜릿?, 찹쌀떡? 9 자유 2013/10/24 2,251
314707 CJ는 도대체 몇개의 채널을 사들인건가요? 4 .. 2013/10/24 1,559
314706 엄마가 연락이 안돼요 ㅜ 5 2013/10/24 2,215
314705 이런 수의사님 흔한가요 13 애견 2013/10/24 2,873
314704 벙커1 메뉴중에서... 1 ,, 2013/10/24 1,098
314703 [노무현재단] 노 대통령의 국정원이었다면 어땠을까요? 3 저녁숲 2013/10/24 1,119
314702 이게 우리 잘못인가요? 8 ? ? 2013/10/24 1,446
314701 몸살났는데..골반뼈가 내려 앉을거 같아요 4 2013/10/24 2,280
314700 자사고(자율고)내신관리 어려운가요? 3 중3 2013/10/24 2,473
314699 성(性)범죄 1위 전문직군은 성(聖)직자 호박덩쿨 2013/10/24 1,071
314698 소지섭 햄버거 기사 보셨나요? 5 내싸~~~아.. 2013/10/24 5,647
314697 어이없는 철물건재상 지금 2013/10/24 1,092
314696 박할매가 전교조를 법외노조로 밀어 냈네요. 11 흠... 2013/10/24 1,885
314695 초등고학년 용돈 주는 방법 2 초딩맘 2013/10/24 1,398
314694 노래 찾아요. 올드 팝 잘 아시는 분 계신가요^^;? 12 joyful.. 2013/10/24 1,177
314693 지금 벙커에서 김어준 총수 만났어요~ 16 *^^* 2013/10/24 3,731
314692 비틀즈팬분들 강추다큐 5 2013/10/24 1,109
314691 나라꼴 잃어가는 6년...(서화숙 칼럼-한국일보-) 5 co4485.. 2013/10/24 1,285
314690 이삭토스트의 소스..이거 마트에서 혹시 안파나요? 2 ... 2013/10/24 5,195
314689 김어준‧주진우 모티브 ‘박의 살인사건 연극 준비중 5 문성근‧명계.. 2013/10/24 1,888
314688 주영이...ㅠ 뭇난이.. 2013/10/24 1,071
314687 60대 시어머님께서 일하고싶으시대요 8 노년구직 2013/10/24 2,963
314686 설희를 데려간다는 건가봐요 27 2013/10/24 13,2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