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 정권때 고환율 정책이다. 국재 원자재 가격 상승이다 해서 설탕 밀가루값 상승하고 거기에 연동해서 물가가 하늘 높은줄 모르고 치솟았더랬죠.
그러나 지금은 환율이고 원자재가격이고 다 내려왔거든요.
그런데 물가는 요만큼도 안 내리네요. 그냥 올린대로 다 받는 느낌이네요.
요고요거 올린 물가만큼 장사꾼들이나 대기업들이 챙기고 있는건가요?
저번 정권때 고환율 정책이다. 국재 원자재 가격 상승이다 해서 설탕 밀가루값 상승하고 거기에 연동해서 물가가 하늘 높은줄 모르고 치솟았더랬죠.
그러나 지금은 환율이고 원자재가격이고 다 내려왔거든요.
그런데 물가는 요만큼도 안 내리네요. 그냥 올린대로 다 받는 느낌이네요.
요고요거 올린 물가만큼 장사꾼들이나 대기업들이 챙기고 있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