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항상 고양이 생각 하다보니

ㅇㅇ 조회수 : 1,092
작성일 : 2013-10-21 13:41:01
어젠 고양이랑 강아지 구출하고 납치당해서 기절한꿈 꿨어요. ㅋㅋ 애들도 아니고 ㅡㅡ
하얀삽살개랑 스코티시폴드였는데, 알람 때문에 깨버려서 아쉽 ㅠㅠ
IP : 211.36.xxx.168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oㅅo
    '13.10.21 1:47 PM (210.120.xxx.129)

    귀여우삼..ㅎㅎ

  • 2. ...
    '13.10.21 1:49 PM (125.179.xxx.20)

    우리 남편도 고양이 잃어버리는 꿈 꾸고 그런다네요. ㅎㅎ

  • 3. ㅇㅇㅇ
    '13.10.21 1:51 PM (211.36.xxx.168)

    윗님은 고양이 키우세요? 전 고양이 키우면 고양이 학대가 될까봐 참고 있어요 ㅡㅡ

  • 4. ㄴㅇㄹ
    '13.10.21 1:59 PM (59.2.xxx.172)

    ㅋㅋㅋㅋ 저는 있지도 않은 고양이 이름 벌써 다 지어놓고, 그 새끼들 이름까지도 지어놓았답니다

  • 5. 냥멍이 동영상입니당
    '13.10.21 2:00 PM (1.231.xxx.48)

    https://www.facebook.com/photo.php?v=10201643150153702

  • 6. ㅠㅠ
    '13.10.21 2:05 PM (61.102.xxx.200)

    저도 고양이 학대가 될까봐 키우지는 못하고 가끔 지나가는 길고양이에게 시비거는 걸로 만족하며 살아요.
    캣맘이 여러분 계시는 동네라서 그런지 길고양이들도 느긋한 편이거든요.
    우리집 주변을 영역으로 소유하고 있는 대장 고양이는 정말 커요.
    생긴 것도 딱 조폭스럽게 생겨 가지고서는 제가 부르면 "귀찮게 부르고 난리야"라는 표정으로 힐끗 쳐다보고는 계속 어슬렁 거리면서 가던 길 계속 갑니다.
    그 묘간은 가끔 먹을 것을 주면 맛없는 부분은 남겨요.
    길고양이답게 다 먹으란 말이야~~~

  • 7. ㅎㅎㅎ
    '13.10.21 2:09 PM (1.225.xxx.5)

    저흰 스코티시 3마리 키웁니다.
    한 마리가 어려서 6시간 가량 가출한 적이 있어서 우리 둘다 그때 그 기억이 악몽입니다.ㅎㅎㅎ
    여기서 우리란 가출한 넘과 저!!!!

    다른 두 마리는 틈만 나면 바깥을 기웃기웃하고 가끔은 뛰쳐 나가보기도 하지만
    가출을 경험한 저 넘은 절대 바깥에 안나갑니다. 관심도 끊었죠.

    단, 가끔은 제가 꿈을 꾼다는 ㅠㅠㅠㅠ
    저 넘을 끝도 없는 안개 속에서 찾아 헤매는ㅠㅠㅠ
    글고 저 넘도 가끔은 그런 꿈을 꿀지도...자면서 잠꼬대하는 걸 보면...혹시나 한답니다 ㅋㅋㅋ

  • 8. ㅇㅇ
    '13.10.21 2:12 PM (211.36.xxx.168)

    스코티시가 세마리나~~~그곳은 천국???
    사진좀 올려주세요^^
    링크동영상은 안보이네요 ㅠㅠ

  • 9. 안타깝 죄송합니다
    '13.10.21 2:17 PM (1.231.xxx.48)

    페북은 로긴해야 보이나 봅니다

  • 10. ....
    '13.10.22 1:02 PM (125.179.xxx.20)

    네~강아지 두마리 냥이 두마리 키워요~

  • 11. ....
    '13.10.22 1:15 PM (125.179.xxx.20)

    http://twitter.com/horntail7/status/379441424699105280/photo/1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15188 아파트 전세 살 분들 보세요 5 rmsid 2013/11/03 3,049
315187 집주인 융자 여부는 등기부로 다알수 있나요? 3 2013/11/03 1,721
315186 음감이 좋다는 기준은 무얼까요? 7 음악 전공 .. 2013/11/03 1,015
315185 수능 선물 뭐가 좋을까요.. 7 나무 2013/11/03 1,674
315184 고등어 찌개 너무 맛있어요 2 무 말캉 2013/11/03 1,875
315183 한사이트에서만 "키워드 'ORDER' 근처의 구문이.. 나야나 2013/11/03 469
315182 아까 놀이터에서 노는 아이 질문 답이 뭐였어요? 3 2013/11/03 739
315181 변기 물 고인 부분이 금이 가고 있는데요. 3 2013/11/03 1,223
315180 좀 전에 현대홈쇼핑 ㅎ 9 ㅎㅎㅎ 2013/11/03 7,691
315179 감기 걸린 후 저처럼 얄약이 목에 걸려있는 느낌 느껴보신 분 계.. 8 감기 2013/11/03 4,811
315178 죽고 난 후의 동물 가죽만 쓰는 회사 이름, 가르쳐 주세요~ 8 ... 2013/11/03 2,086
315177 주말마다아프다는남편 4 독수공방 2013/11/03 1,416
315176 네이트에서 본 명쾌한 댓글 1 빈손 2013/11/03 924
315175 시장 떡볶이 만드는 레시피 혹시 키톡에 있을까요? 4 보라색 2013/11/03 2,490
315174 국방부 사이버 여전사의 ‘이중 생활’ ... 얼굴까지 공개했어요.. 7 파워블로거가.. 2013/11/03 2,390
315173 워커힐피자힐 11 생일 2013/11/03 3,510
315172 검색하다가 ᆞᆞ 2013/11/03 430
315171 말을 무섭게 하는 사람 13 비수 2013/11/03 3,974
315170 집값이 하락했다는데 바닥에 다다른건지 6 ,,,,,,.. 2013/11/03 2,824
315169 현숙같은 사람 또 없겠죠?? 3 ,. 2013/11/03 2,337
315168 동네에 있는 파리000, 뚜레00 에 진열된 케이크의 유통기한은.. 3 fdhdhf.. 2013/11/03 1,870
315167 친여동생 결혼 후 까지 성폭행 41 방관 2013/11/03 25,334
315166 쓴 병원비보다 10배의 보험료를 받았네요~ 8 ㅇㅇㅇ 2013/11/03 2,798
315165 지금 열린음악회 장은숙 나이가 20살 어려보여요. 5 ㅁㅁ 2013/11/03 3,252
315164 마몽드 토너 500미리에 20000원임 싼거에요? 3 .. 2013/11/03 1,4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