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고기가 새끼를 많이 낳는 꿈을 꿨는데
그중 하나가 태어날때부터 비실비실 하더니 막 부풀어 올라서
축구공만큼한 종양(뇌모양)이 되어있어서
넘 징그러워서 빨리 버려야 겠다는 생각을 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