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속눈썹연장 진짜 중독이네요

중독 조회수 : 55,434
작성일 : 2013-10-20 22:22:49

몇달 연장하다가(다른곳보다 눈시림도 없고 너무 편하고 자연스러워서) 이번에는 2주만에 다 떨어져버려서

이참에 내눈썹도 떨어지는것 같고해서 에이~그냥 말자싶었는데 휑한 제 눈을 보고 있자니 다시 연장하고싶어요

진짜 이것도 부지런해야하고 세수도 마음대로 못하는데 완전 중독이네요

제 자신이 너무 휑한것 같고...

연장 안하는게 낫겠죠?^^

맘같아서는 당장 내일이라도 다시하고싶지만요..

 

82 언니들 동생들^^

뷰러랑 너굴 안되는 마스카라 추천해주세요

제가 속눈썹이 축축쳐져서요

지금 시세이도 뷰러랑 크리니크 마스카라 쓰고 있는데

크리니크는 너굴은 그나마 안되는데 풍성한맛이 없네요^^:;;

IP : 180.67.xxx.70
4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하지마요
    '13.10.20 10:25 PM (116.39.xxx.141)

    본인은 휑해보이겠지만 남들이보기엔 한게 더 이상해보여요

  • 2. 그거
    '13.10.20 10:26 PM (112.165.xxx.104)

    5년간 했던 사람인데요
    그거 하지 마세요
    내 눈섭도 빠지고 좋은거 하나 없어요
    언젠가 부터 휭 하고 눈썹이 전혀 없길래 너무 놀래서 그만 두었는데
    본래 제 눈섭 나기까지 오래 걸렸어요
    이젠 저 안해요 차라리 마스카라 하는게 훨씬 나아요
    그리고 그게 대중화 되면서부터 과하고 촌스러워 보이더라구요
    저도 예전에 비싼 돈주고 왜 했는지 참 ㅋㅋ

  • 3. 딱 한번하고
    '13.10.20 10:28 PM (223.62.xxx.55)

    안해요
    눈커보이고 마스카라 안해서 좋은데
    원래 눈썹이 빠져서 ㅠㅠ

  • 4. ㅇㅇ
    '13.10.20 10:29 PM (68.49.xxx.129)

    속눈썹 붙이세요 어디 중요한데 나가실때는.. 자연스러운거 사서 잘 하면 생각보다 괜찮아요.

  • 5. 호기심에
    '13.10.20 10:29 PM (119.69.xxx.216)

    한번 해봤는데 세수할때 넘 불편해서 이틀만에 다 떼버렸어요.

  • 6. 너무 찌르고 아파서
    '13.10.20 10:31 PM (222.119.xxx.200)

    잠도 안오던데요...
    밤에 따 떼버렸네요. 저도

  • 7. 010
    '13.10.20 10:32 PM (117.111.xxx.26)

    하지마세요
    결국 자기눈썹까지 다 떨어져요
    차라리 뷰러 마스카라 꼼꼼하게 하세여

  • 8. 눈나빠지고
    '13.10.20 10:35 PM (105.229.xxx.179)

    내 속눈썹 다 빠지고....
    더 민둥이 되거든요,장기적으로 봤을때 반영구,문시느속눈썹 연장 절대 함 안되요

  • 9. 원글
    '13.10.20 10:38 PM (180.67.xxx.70)

    아~절대 안해야겠어요
    조금만 더 참아야겠어요
    요며칠 어찌나 못나보이는지요.ㅎㅎㅎㅎ

    시세이도 뷰러 쓰고 있는데 더 괜찮은거 있음 뷰러랑 마스카라 추천해주세요^^

  • 10. 속눈썹 길게 붙이는 거요?
    '13.10.20 10:38 PM (180.67.xxx.226)

    그거 한 사람들 보면 안이뻐 보여요 이상해 보여요
    하지마세요 ㅠㅠㅠ

  • 11. ㅇㅇ
    '13.10.20 10:43 PM (68.49.xxx.129)

    속눈썹 붙이는거 저도 이상하다고 생각했는데 메이크업 클래스가서 어설프게 마스카라하는것보다 붙이는게 자연스럽다고 붙이는걸 가르치더라구요. 그냥 파는거 떡 붙이는게 아니라 부분부분 살짝 짤라서 핀셋으로 붙여요. 아님 눈썹 한모 한모 파는게 있는데 그걸 필요한데만 붙이기도 하구요.

  • 12. 속눈썹 연장
    '13.10.20 10:50 PM (39.7.xxx.26)

    저도 한동안 했었는데 결국엔 제 눈썹만 빠지고
    돈은 돈대로들고 중독될 것같아 이제 안 합니다

  • 13. ddd
    '13.10.20 10:57 PM (220.117.xxx.64)

    솔직히 언니가 한 거 보고 시껍했어요.
    그게 화장 진하게 하면 또 그런가보다 할 텐데
    저나 엄마나 그거 왜 하는 거냐 보기 싫다 했습니다.

    저도 하고 싶었던 적이 있었지만
    결국 자기 속눈썹만 빠진다는 소리에 안 했습니다.

  • 14. 정 원하심
    '13.10.20 11:05 PM (105.229.xxx.179)

    자기 머리카락으로 속눈썹 심으시던가요.
    님의 머리카락이 너무 굵으면 점 거시기하지만...
    적당하다면 시도해 볼만해요.

  • 15. ...
    '13.10.20 11:07 PM (14.36.xxx.11)

    이거 해서 예쁜 사람 못 봤어요
    눈 부분이 너무 부자연스러워 보여요

    시누가 하고 다니더니 이제 시어머니까지 하고 다니시는데 안예뻐요
    그냥 본인만 만족스러워하는 듯.

  • 16. 424
    '13.10.20 11:25 PM (221.164.xxx.106)

    속눈썹 길면 관상학적으로 안 좋대요 그냥 하지마세요 ㅎㅎ

  • 17. ..
    '13.10.20 11:26 PM (114.207.xxx.4)

    하세요.
    내 눈썹 더 빠지는건 없어요.
    괜히 느낌이죠.

  • 18. ..
    '13.10.21 12:12 AM (116.39.xxx.114)

    저도 그거 한 사람 좀 우스꽝스러워보여요.
    예전 영화 그램린에 나온 마돈나 그램린같이요..좀 미련스러워보이고 넘 인위적으로 보여서...
    걍 참으시고 마스카라 꼼꼼히 바르고 그러는게 더 이뻐보여요

  • 19. ...
    '13.10.21 1:36 AM (123.224.xxx.165)

    좀 비싸더라도 좋은 데서 하세요.
    제 경험 알려드리면 한국에서 붙일 때는 알아서 대충 잘 붙여주고 붙인 다음 가위질까지 하던데
    어쨌든 예뻤어요. 분당 동네에서요.
    근데 그후 일본에서 좀 괜찮은 샵에서 해봤는데
    눈을 보더니 깜짝 놀라며 어디서 했냐고
    눈썹을 모근?에 이렇게 막 깊게 붙이면 눈에 안 좋다고 하던데요.
    한국은 싸고 예쁘면 장땡이지 건강은 별로 크게 생각 안 하는 거 같아요. 성형도 그렇죠. 몸에 칼 대는 건데 무조건 싼곳찾아가서 함부로 하는 사람들 이해가 안가요. 나중에 얼굴 썩어도 당장 이쁘면 된다고 생각하는 것 같아요. 뭐든지 보여지는 곳만 멀쩡하면 된다고 생각하는 발상 ...

  • 20. ㅡ.ㅡ;;;
    '13.10.21 1:47 AM (118.176.xxx.177)

    아줌마들 심통이라니.
    하면 본인 눈보다 솔직히 훨씬 더 예쁘고 커보이는 건 사실이에요. 좀 인위적이긴 하죠. 무조건 안 예쁘다고 하는 건 아줌마들 심통 섞인 거에요.무조건 성형하지 말라와 똑같은.

    하면 더 예쁜 건 사실인데요.
    그 접착제에 발암물질 어마어마하다고 뉴스 나왔어요.
    건강을 위해 자제하심이.

  • 21.
    '13.10.21 2:51 AM (80.203.xxx.54)

    그거요 한 사람 스스로만 만족이고 옆에서 보면 괴기스러워요. 아주 이상해요. 하지 마세요.

  • 22. 답답
    '13.10.21 3:57 AM (175.117.xxx.31)

    그거 하면 정말 거추장스럽고 답답하던데 그걸 어떻게 붙이고 주구장창 다니는지 참 신기하더라고요.일회용은 쉬 떼기라도 하죠....접착제로 붙이는 건 답답해도 뗄 수도 없잖아요..세수도 눈을 벅벅 못씻으면 영 찝찝하고 안한 거 같고 그런데 그런 거 붙여 놓으면 세수할 때도 개운한 맛도 없고 그렇지 않나요???이쁜 것도 좋지만 일단은 뭔가 눈썹에 매달려 있으면 거추장 스러운데...

  • 23. 어머
    '13.10.21 4:48 AM (123.224.xxx.165)

    어머 잘하는 곳에서 과하지 않은 양으로 커브 없는 거 붙이면 내츄럴하고 엄청 예뻐요... 제대로 안 해 보신 분들이 전부 댓글 다셨네요.. 충격.
    내추럴한 모습은 아마 보셔도 잘 모르셨을 거예요. 원래 눈썹이려니 해서. 저도 그렇고 제 주변엔 내추럴이 많아요. 미코처럼 눈썹 짙게 꾸미는 게 목적인 사람도 있고 생얼에 다니려고 하는 사람도 많아요.

  • 24. ---
    '13.10.21 4:51 AM (121.131.xxx.35)

    아는분이 밍크로 연장하시는데 색도 자연스럽고 눈매가 이쁘더라구요.
    저한테도 밍크로 하면 가볍고 안한듯하다고 하시더라구요..
    근데 주변에 밍크로 하는데는 없어서 그냥 일반눈썹으로 세번 연속 연장했더니..
    눈이 너무 간지럽고 눈썹이 막 빠져서 구멍나듯이 없는 부분이 생기더라구요..
    그래서 안하고 있어요... 대신 아이라인에 빠졌습니다..

    아기낳고 살이 찌고 사람이 부스스 해보이니 예전엔 화장도 안하던 제가.. 뭔가 포인트로 깔끔해보이는걸 자꾸 하게 되네요..

  • 25. ...
    '13.10.21 4:52 AM (112.158.xxx.82) - 삭제된댓글

    눈건강 생각하면 안하는게 좋은 것 같아요. 마스카라 바르면 되죠. 저는 예뻐보이려고 자기 건강 해치는 사람이 제일 이해안되더라구요.

  • 26. 속눈썹
    '13.10.21 8:52 AM (175.208.xxx.216)

    이 많은 댓글 주에 속눈썹영양제 이야기가 없는지요
    저는
    리바이탈래쉬 자기전에 매일 발라주는데
    속눈썹이 약간 과장해서
    콩나물 자라듯이 자라요
    가끔 넘 길게 자란애 잘라줘야할 정도로요
    추천드립니다

  • 27. 그런데
    '13.10.21 9:31 AM (58.76.xxx.246)

    속눈썹님, 말씀하신 그 속눈썹영양제는 너무 비싸네요.ㅜㅜ
    좀 저렴이 괜찮은 건 없을까요?

    그게 어울리는 사람이 따로 있더군요.

    참 더럽다(?) 싶지만...ㅎㅎ;
    원래 눈이 크고, 손눈썹이 길고 그런 사람이 하면 더욱 아름다워져요. 일종의 시너지...

    그런데, 전혀 속눈썹 길 것 같지 않은 눈에 손눈썹만 길면 너무도 생뚱맞더군요.
    뭔가 어색하고, 우스꽝스러웠어요.

    나이 드니, 속눈썹 숱마저 확연하게 줄어드는 것 같던 차에...
    미모의 제 친구가 했는데, 너무 예쁜 거예요.

    그래서 마음이 동하고 있었는데, 캐리비안베이 가서 정말 손눈썹만 낙타눈썹마냥 동동 떠 보이는 한무리의 중년여성들을 봤어요.
    모르긴 해도 다 같은 곳에서 시술받은 모양.

    그 여인들 보고 깨끗하게 마음 접어지더군요.ㅜ.ㅜ

  • 28. 래피드래쉬
    '13.10.21 9:58 AM (123.143.xxx.2)

    친구가 연장술을 그렇게 자주 하더니 자기 눈썹 다 빠져서 얼마전에 제가 미국에서 속눈썹영양제 구매해줬어요.
    우선 이런 제품이 있다는 거에 깜짝 놀랬고,
    아까 위에 전혀 안빠진다고 하신분이 계시던데, 비싼곳에서 하면 괜찮을지 모르겠지만, 동네에서 흔히 하는 연장술은 자기 눈썹을 해치게 되는거 같아요.
    암튼 나이들어 하면 조금 이상해 보여요,
    그리고 자꾸 빠져서 비싼 영양제 다시 사서 발라주고 하는것보다는 한번씩 하는게 좋지 않을까 싶어요

  • 29. ...
    '13.10.21 10:02 AM (175.117.xxx.136)

    사람마다 다르게겠지만 속눈썹 많이 빠지는 사람은 많이 빠져요. 같은 곳에서 해도 저는 제 속눈썹이 같이 빠지는 반면에 제 친구는 괜찮다고 하더군요.
    저는 제 속눈썹이 몽창 같이 빠지는 바람에 정말 확연히 보일 정도로 휑한 곳이 있었어요. 시술해 주는 사람도 원래 제 속눈썹이 숱도 많고 길다고 했는데 속눈썹 연장 몇번 하면서 많이 없어져서 진짜 속상했거던요.
    그치만 역시 붙이는게 이쁘긴 하죠. 그윽한 눈매를 만들어주니까...
    암튼 그래서 더이상 속눈썹 연장을 안하기는 하지만 가끔씩 유혹이 들때도 있긴 하죠 ㅎㅎ
    그래도 이시기 잘 넘기시면 괜찮아질거예요.

    마스카라는 저는 헬레나 루빈스타인 마스카라 쓰는데(너굴 안되면서 잘 지워지고 풍성해지는데 갑이라고 생각) 온라인에서는 모르겠지만 오프라인에서는 파는데가 없어요. 해외나갈때 면세점에서 구입하곤 합니다. 뷰러는 시세이도꺼 좋으니 굳이 바꾸실 필요는 없어뵈고요..

  • 30. 허허~
    '13.10.21 10:16 AM (175.223.xxx.247)

    전요 눈이 커요 사람들이 소 같다고하죠
    쌍커풀도 겉으로 있는데
    속눈썹이 길고 아래로 쳐졌어요
    나이 먹으니 숱도 적어지던차에
    언니와 조카가 한거보고 너무 이뻐 저도 하기 시작한게
    일년 넘었는데 진짜 중독이예요
    제일 비싼거 하는데 길이는 제 눈썹과 비슷한거해요
    사람들이 한거 모를정도로 자연스럽고
    숱이 풍성해지는거에 전 만족해요
    전 한달도 넘게 가던데요
    이제는 불편한것도 모르겠고
    안과 선생님도 그리 반대안하던데요
    고딩인 제딸은 연장은 계속 하라고 할정도로 눈이
    매력적이 되는건 사실이예요

  • 31. 마스카라
    '13.10.21 11:24 AM (175.211.xxx.21)

    추천해주시는 분이 없어서 제가...

    키스미가 너구리도 안 되고 속눈썹도 안 처져요.
    다만 일본 제품이라는 게 함정 ㅠ.ㅠ
    에스티로더의 더블웨어 제로스머지도 좋다는데 아직 사놓기만 하고 써보진 못했네요.

    전 길이는 괜찮은데 마스카라만 하면 번지고 축축 처져서 안 하고 다녔는데
    키스미는 완전 신세계!!!!

    속눈썹 연장술은 절대 하지 마세요.
    예쁘긴 한데 본인 속눈썹이 떨어지는 것도 그렇고 접착제가 굉장히 안 좋대요.

  • 32. 제가
    '13.10.21 12:34 PM (58.236.xxx.165)

    참 순진했던 시절 이야기인데요.
    백화점에 갔는데 1층 점원 가방을 사러 갔는데 그 점원 아가씨가 도저히 우리나라에선
    볼 수 없는 그런 눈썹길이더라고요.
    그래서 와 요즘 아가씨들은 먹는 음식도 틀리고 환경적인 것도 있고 저리 눈썹이 길게도
    나나 보네. 나름 부작용으로 ㅋㅋ 혼자 생각했었네요.
    그 아가씨뿐 아니라 백화점 돌아다녔는데 왜 그리 눈썹 긴 아가씨들이 많이 보이는지
    이상하다 생각한 적이 있네요. 바로 그게 연장술이었는데 ㅋㅋ
    전 하나도 예쁘지 않고 비정상호르몬 분비로 ㅋㅋ
    암튼 뭐든지 정상적인 게 좋아요.

    얼굴 형태에 맞게 ~
    친구도 했는데 눈썹뾰로지때문에 그 고생을 하면서도
    조금 예뻐 보인다는 착각 때문에 미련을 못 버리더니
    그걸로 하지 않더군요. 부작용 때문에
    남들한테 조금 예뻐 보이려다 평생 고생해요. ㅋㅋ

  • 33. 저도
    '13.10.21 2:43 PM (175.199.xxx.61)

    뷰러는 시세이도 마스카라는 키스미요.
    에스티로더 마스카라 선물받아 바르는순간 바짝 올려놨던 속눈썹이 바로 아래로 가라앉았어요 ㅠㅠ
    역시 키스미밖에 없는것 같아요. 제 속눈썹은 완전 직선으로 아랫방향을 향하고 나있거든요.
    뷰러로 바짝 올려서 마스카라 바르는데, 마스카라도 키스미 말고 다른거 바르면 바르는 순간 다 쳐져요 ㅠㅠ
    키스미가 지우기가 힘들어서 애먹었는데, 아모레 퍼시픽 오일리무버로 지우니 완전 잘지워지더라구요.
    추천합니다~

  • 34. 친언니가
    '13.10.21 2:46 PM (223.62.xxx.122)

    40대 중후반 인데 간만에 만났을 때

    떡허니 그걸 붙이고 왔는데 어색해서 혼자 혼났네요~
    이쁘단 말은 절대 안 나오고

    에그머니나 나도 나이 더 먹으면 그럴래나?ㅋㅋ

    업으로 삼고 계신 분들이 계실 것 같아~~~

    이쁘지는 거 조금 신중 하셨으면...

  • 35. 저도..
    '13.10.21 3:34 PM (203.244.xxx.22)

    키스미 마스카라 추천드립니다ㅎ
    전 뷰러는 슈에무라 쓰고있어요 선물받아서...

  • 36. 키스미
    '13.10.21 5:52 PM (220.124.xxx.28)

    마스카라도 키스미
    속눈썹영양제도 저렴하고 좋은 키스미..(케이블에서 유진이 진행하는 뷰티프로에 실험결과 1위가 키스미로 나옴) 이 글 보고 저도 얼렁 키스미 속눈썹영양세럼 주문했어요...^^

  • 37. 뷰러는
    '13.10.21 7:58 PM (110.13.xxx.74)

    시세이도 제품이 짱이에요

  • 38. 원글
    '13.10.21 10:24 PM (180.67.xxx.70)

    우와~많은 리플이달렸네요^^
    오늘은 어제보다는 차츰 적응되어가는것같아요
    뷰러는 시세이도 사용중인데 오래되다보니 기능을 못하는것 같아서 이참에 다시 구입해야겠어요
    제 속눈썹도 마스카라 발라도 바로 쳐져버리는 직모라서 늘그랬는데 키스미가 신세계라니~^^
    택배받기엔 너무 늦고 울동네에 없는 올리브영으로 내일 당장갈려구요
    감사합니다^^

  • 39. 원글
    '13.10.21 10:27 PM (180.67.xxx.70)

    헉 제글이~^^;;;
    참 속눈썹영양제도 키스미로 데리고 올게요

    예뻐지는것도 정말 부지런해야하는게 정답인것 같아요
    정보력과 노력없이는 특히 나이가 들수록 새삼 느껴요^^

  • 40. **
    '13.10.22 9:00 PM (165.132.xxx.54)

    속눈썹 연장 .. 재미있는 글이네요

  • 41. 속눈썹
    '14.10.5 7:06 PM (110.13.xxx.33)

    저장...

  • 42. ㅇ.ㅇ
    '17.7.19 6:35 AM (14.38.xxx.182)

    저장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24710 보온병이나 보온도시락통 냄새어떻게없애나요? 3 보온병 2013/11/28 3,198
324709 '5·18 희생자 택배 비하' 일베 회원 사과 표명 6 세우실 2013/11/28 1,365
324708 지난주 목요일?쯤82명언 베스트글 좀 알려주세요ㅠ 간절해요 2013/11/28 1,008
324707 민주당은 도데체 뭐하고 있는 건가요.. 17 에휴 2013/11/28 1,271
324706 마른분들 식습관이 어떻게 되세요? 81 마르고싶다 2013/11/28 25,873
324705 집으로 가는 길 광고를 보았는데요 4 홍보아님 2013/11/28 1,039
324704 바끄네 대통령직에서 퇴진 혹은 하야되기까지 시간이 얼마나 19 부정선거 2013/11/28 1,786
324703 상조가입 도움이 되나요? 19 며느리 2013/11/28 3,490
324702 이 부츠 어떤가요? 3 그냥부츠 2013/11/28 1,171
324701 EU, 한국 예비 불법어업국 지정. 국제망신 자초한 ‘윤진숙' 9 참맛 2013/11/28 988
324700 니트 중에서 따끔거리는 것은 모직 제품인가요? 4 니트 2013/11/28 1,733
324699 잡채에 돼지고기 대신 닭가슴살 넣어도 될까요? 3 감사 2013/11/28 820
324698 (급)분당 나우병원&본플러스병원 2 손가락골절수.. 2013/11/28 3,084
324697 교복만 입고 간 중학생 있나요? 16 오늘같은 날.. 2013/11/28 1,921
324696 서초구청 국장, '오락가락' 해명으로 '국정원 개입설' 부채질 4 열정과냉정 2013/11/28 980
324695 초5아들 성장 10 초5아들 2013/11/28 3,664
324694 유자차를 담았는데...위에 곰팡이::통채로 버려야하나요? 4 민트1010.. 2013/11/28 1,798
324693 (불펜 펌)베충이의 고소 후기 ㅋㅋㅋㅋㅋㅋ 6 완전 웃김 2013/11/28 2,556
324692 수학 연산 문제집 뭐가 좋은가요? 3 ))) 2013/11/28 1,333
324691 아이 키우는 행복. 2 .... 2013/11/28 908
324690 지난달 저자 2명 이미 고소하고 판매금지 가처분신청도 부정선거 백.. 2013/11/28 599
324689 신당 싫어? 새누리와 민주, `정치 전매특허`라도 냈나! 11 손전등 2013/11/28 847
324688 팔이 너무 저릴 경우 3 저리다 2013/11/28 1,106
324687 나이 서른에 사람 귀한걸 이제 알았어요. 2 나이 2013/11/28 1,892
324686 음성파일 연내 또는 내년초 공개될 것 녹취록 검증.. 2013/11/28 7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