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릉 결정을 해야하는데요
머리만 아포요..ㅜㅜ
패딩은 110만원이구요
캐시미어코트는 150만원이에요
둘다 사면 좋겠지만..그건 안되구요..ㅠㅠ
캐시미어코트는 윤기나고 맵시나서 좋구요
패딩은 기냥 따따시..해보여서 좋아요
둘중에 뭘사는게 좋을까요?
둘다 다 좋은디....ㅜ_ㅜ
얼릉 결정을 해야하는데요
머리만 아포요..ㅜㅜ
패딩은 110만원이구요
캐시미어코트는 150만원이에요
둘다 사면 좋겠지만..그건 안되구요..ㅠㅠ
캐시미어코트는 윤기나고 맵시나서 좋구요
패딩은 기냥 따따시..해보여서 좋아요
둘중에 뭘사는게 좋을까요?
둘다 다 좋은디....ㅜ_ㅜ
82댓글보면 가끔 더울 정도로 따뜻해요 그런 분들고 계시던데
제가 캐시미어 좋아해서 몇가지 가지고 있지만 포근하고 가벼운거지 패딩만큼 엄청 따뜻하지는 않구요
섬유도 약해서 자주 입기도 좀 그렇죠
아주 춥지 않은날 멋스럽게 곱게 입고 오염있기 전에 잘 걸어둬야 하는 옷 ?
한번도 안입은 캐시미어 가벼운 가디건은 그냥 걸어두기만 했는데도 작은 구멍 나 있기도 하더라구요
캐시미어는 옷이 많다면 구색으로 사면 모를까 에브리 데이용이나 겨울을 다 커버하기엔 예쁜 패딩이 낫죠
전 편하게 자주 입을 옷을 기본으로 사고 그외에 멋으로 입을 옷을 추가 하는 편이예요
평소 옷스타일에따라 다르죠
출퇴근하시는직업이면 캐시미어
그냥 캐쥬얼하시면 패딩
용도에따라서도 달라요
갖춰입을용도면 캐시미어
방한용이라면 패딩
코트사시고
패딩은 저렴이로‥
코트 사시란 말씀도 있고 용도에 따라 다르지만..ㅠㅠ
주로 출퇴근용인데 둘다 번갈아입으면 참 좋겠지만..ㅠ
윗님 근데 패딩을 저렴이로 사면..솜털 다 삐져나오고 넘 허접해보이던데..ㅠ
별로 따뜻하지도 않구요 저렴이 괜찮은 패딩 어디 있나요
이미 가지고 잇는 옷이 뭐가 더 많은지 보세요
코트가 많은지 패딩이 많은지
지역이 남부지방이면 코트 좋은걸로 사시고 패당은 대충 하나 사셔도 될듯 싶구..
중부지방이라면 코트보다는 패딩 좋은게 겨울엔 갑이죠.
겨울이 너무 추워져서 한겨울엔 코트고 뭐고 눈에 안들어오더군요.
자가용 타고 다니심,, 코트도 괜찮긴 하겠지만,, 아닌 경우에는 패딩이 더욱더 필요하구요.
작년 겨울에 진짜 추워서 얼어디질뻔 했거덩요..ㅠㅠ
패딩이 하나 있는데 더 따뜻한걸 원해서..ㅠ
근데 코드도 이쁘단 말에 ..아..댓글님들 의견 팽팽하네요..ㅠ
패딩 시원찮은거 하나뿐이면 패딩 사세요
저도 거위들 오리들 불쌍해서 패딩 안 사고
패딩 입은 여자 보는 거 보다 코트 입은 여자가 더 이쁘다고 생각하지만
지구 온난화로 빙하가 녹아서 겨울에 많이 추울거에요 ㅠ ㅠ
결론은 그렇게 났었어요,,
출퇴근 혹은 볼일이 사람만나는 일이 많다면 좋은 코드로 가시공,,
무조건 보온이다 하면 패딩으로 가야한다고,,
그치만 많은 분들이 아무리 좋은 모직코드도 점점 추워져오는 우리나라 날씨엔 이젠 패딩이 갑이다 했덜걸루 기억되네요,,
서울 한겨울에 뒷모습 신경 쓰는 사람 없습니다,
죄다 두툼한 방한복에 목도리 둘둘 감고 .. 눈만 내놓고 나와요.그래도 추워서 난리고,,
어느 정도 덜 추워야 멋도 생각하는거지..
일단 패딩 사시고 내년에 코트로,,
작년에 얼어 죽는줄 알았어요
어제 거위털 패딩 질렀는데 재고 라서 50할인 해서 38만원 샀어요 물건이 어떨지 기대되요
아주 무난한걸로 샀어요
댓글에 요즘 겨울 넘 추워서 캐시미어 아니라 캐시미어 할애비라도
추위못견딘다고 했던 거 생각나네요.ㅋ
자주 손갈거 찾는거면 패딩이고 가아끔 덜추울때 입을거면
코트가 좋겠죠.
올해는 패딩사고 내년엔 코트사심 어때요?
86만원 인데 36만 5천원이네요
패딩도 찾아보면 예쁘고 세련된 디자인 있어요. 날씬하시면 그런 세련된 패딩에 스키니한 팬츠에 부츠 신음 얼마나 예쁜데요^^
올 겨울 엄청나게 춥다더군요
차를 가지고 다니시면 캐시미어코트 사시고
뚜벅이시면 패딩 사세요
아웃도어 느낌 말고 좀 디자인 들어가고 이쁜 패딩이 실용성이 높아요
백화점 나가보니 올해 춥다고 해서 캐시미어니트가 많이 나왔다고 하네요
가격이 110이라고 그만큼 따뜻하진 않음
저렴한 거로 털달린 패딩 추천
나이가 어떻게 되세요?
패딩은 시스템,sjsj,매긴 여기 꺼가 이뻐요
뭐 몽클레어도 이쁘지만 여기꺼는 패딩 위에 퍼 조끼가 따로 입게 나오는데 너무 이뻐요 패딩도 짱짱하구
가격은 아울렛에선 반값인데 신상은 70정도하는거 같아요 전 아울렛도 할인하길 기다리고 있어요
캐시미어코트는 질려요
그리구 세탁 몇번 맡기고하면 색도 바래고 옷감도 .. 처음같지않구요
패딩도 유행있던데요 2,3년 입고 바꾸는걸로 가격 오십내외면 괜찮구요
그것만 입기 그러니까 캐시미어 사셔서 갈아입고 다니세요 캐시미어는 늘 아쉬운 품목이고 패딩은 필수 인데 필수에 넘 큰돈 쓰지 마세요 실용적인걸루 사세요
품질보다는 패셔너블한 디자인 요소 넣어서
비싼거 같은데 패딩 110은 미운 가격이네요
님이 고른 패딩은 거품있는 실용 품목이고
캐시미서는 거품 뺀 고가 상품예요
비싼거 먼저 사고 나면 싼거 살 때 기분 나쁘지 않아요 물건의 질과 원가격에 비해 할인폭이 큰 거 준비 하시고 앞으로 패딩 쏟아져 나오니까 하나 더 착한가격으로 사세요
결혼식이나 정장 입어야 될 때 모피보다
캐시미어가 더 예뻐요
헤지스 스노우 누빔 패딩
거위털로 사시면 괜찮아요
가격이 후덜덜이라 입고 다니는게 아니규 모시고 다녀야겠어요.
제가 3만원부터 150만원까지 입어봤는데요
가격싸고 이쁘면서 입으면 편하고 가볍고 따수운게 갑이던데요.
잘 생각하고 사세요.
옷 별거 없어요.
너무비싸요.
도 이젠 비싼건 백만원 거뜬 넘어요. 입으면 따시잖아요. 캐시미어에 비할까요. 평범한 직딩이라면 비싼 패팅 있는 것도 사치는 아닌 듯..
뭐가 더 필요하신지에 따라 다르겠죠.
근데 캐시미어코트는 차르르해보이는 윤기, 그 맛에 입는 거지
얇아서 한겨울에는 추워요.
물론 같은 두께의 모에 비해서는 따뜻합니다.
하지만 시중에 나오는 캐시 100%코트들은 거의가 얇더군요.
차 가지고 다니시면 상관없지만요.
실용적이고 따뜻한 걸로는 패딩이죠.
비싼 패딩은 나름 고급스럽고 돈값도 하구요.
따뜻한 걸 원하시면 패딩,
고급스러운 외춟복을 원하시면 캐시로 하세요
패딩은 비싼거 싼거 외견상 차이가 별로 없어요
따뜻하기로 따져도 십몇만원 주고 막 입으려고 산 니트대어진 이중 패딩이 시베리아 거위털 패딩보다 더 따뜻하구요
코트는 고급소재랑 재단이 가격따라 차이가 나요. 저 같음 타하리 같은 저렴 패딩 직구로 하나 구입하고 캐시미어 코트 사겠어요
패딩은 비싼거 보다 솜털함량이 90이상 그리고
많이 들어가야 따숩습니다.
재작년에 19만원짜리 세일에서59천원주고 샀는데 아무리 추운 겨울 새벽이라도 조금만 걷다보면 등에 땀나서 자꾸 단추 풀게 되요.
단. 슬림한 실루엣은 포기하셔야 하구요.
그래도 목도리 매치해서 스키니하거 입음 괜찮습니다.
저도 비싸도 패딩은 패딩일뿐.
여성복 브랜드에서 나왔지만 기능성섬유 태그 달고 나왔던 녀석을 작년에 샀었는데.. (50만원)
그저 이거 하나면 출퇴근길이 무섭지 않았어요 >ㅁ<
맨날맨날 자가용으로 출퇴근 가능하면 캐시미어 코트, 대중교통도 이용해야하면 패딩 추천.
올해는 패딩+저렴이 코트 하고 내년에 캐시미어 코트를 사도 좋겠네요. 어쨌든 패딩은 필수...
그냥 보통 여성복 브랜드나 솜패딩 그런거 말고, 기능성 원단으로 된 것이나 아웃도어 제품으로 추천.
이쁘기만 한 패딩은 돈값을 못해서.. 여전히 추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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