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룽지를 많이 만들었어요.
햇볕에 바짝 말려뒀는데..
뭘하면 좋을까요?
튀기는것 말고 누룽지 말구요
미숫가루 만들면 어떨까요? 가능한지요?
그리고 밤도 까서 바짝 말려뒀는데 미숫가루 한다면 함께 넣어도 되나요?
아시는분들 부탁 드려요~~
누룽지를 많이 만들었어요.
햇볕에 바짝 말려뒀는데..
뭘하면 좋을까요?
튀기는것 말고 누룽지 말구요
미숫가루 만들면 어떨까요? 가능한지요?
그리고 밤도 까서 바짝 말려뒀는데 미숫가루 한다면 함께 넣어도 되나요?
아시는분들 부탁 드려요~~
어릴 때 엄마가 누룽지로 미수가루를 해줬는데
가끔 그 기억을 떠올려 보네요.
뭐랄까..쌀이나 다른 곡물에 비해서 씹히는 식감이
느껴지는 분말?? 잘 표현이 안되네요.^^
30년 전, 없어서 뭐든 맛있게 먹을 때 얘기니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밤은 없어서 못 넣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