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수미나 다니엘 헤니 각자 나름 직업인으로 고충이 있겠지만
정말 자기 하고 싶은일 하면서 전세계를 돌아다니면서 많은 사람과 문화를 접하는 삶이 너무 부럽네요
보통 유명인들이라도 아무리 한류스타 어쩌구 해도
대부분 우리나라 바운더리를 기반으로하기 때문에 국내를 크게 벗어나지 않는데
조수미나 다니엘헤니는 정말 전 세계를 자유롭게 옮겨다니는게 너무 부러워요.
그러면서 자기 하고 싶은일도 하고 ..솔직히 타국에서 불러주니 타국을 가지 안불러주면 가겠어요?
아...정말...
인생 태어나서 한번뿐인 삶 저렇게 멋지고 자유롭게
많은 사람을 만나고 많은 문화를 접하는 인생이 너무 부러워요.
부러움에 조수미 노래 들으면서 다니엘 헤니 광고보는나....ㅠ
아....돈많은 재벌이나 우리나라 유명인들 이영애 미모도 부럽진 않은데
진심 조수미와 다니엘 헤니는 너무 부러워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