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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헤어진 남친. . 두달되었는데 여자생겼대요

참나. . 조회수 : 4,970
작성일 : 2013-10-20 00:16:56
두달정도 되었는데. . 벌써 여친생겼다네요. . 에효. , 참. . .가슴이 먹먹하네요. . 진짜 어찌 그럴수있는지. . .참. . .
IP : 223.33.xxx.82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과연
    '13.10.20 12:24 AM (180.182.xxx.179)

    헤어진후 생긴걸까요?

  • 2. ..
    '13.10.20 12:35 AM (61.73.xxx.124)

    이미 쫑난 관계인데 신경쓰지 마세요.

    그 놈은 새로운 여자 만나 재밌게 사는데 원글님은 이리 속상해 하시면 어째요.

    원글님도 즐거운 일만 생각하셔요.

  • 3. ㄱㄱ
    '13.10.20 12:39 AM (117.111.xxx.90)

    두달이 아니라 상황따라 2주만에도 가능해요. 넘 미련갖지 마세요.

  • 4. ..
    '13.10.20 1:14 AM (112.186.xxx.74)

    저도 예전 그런적 있어요
    두달만에 전화 했더니 벌써 여자친구 사겨서 깨볶더만요
    그냥 그 둘이 인연이었구나..하고 포기 했어요

  • 5. ...
    '13.10.20 2:53 AM (59.15.xxx.61)

    두 달이나 지났는데...뭐 어때요?

  • 6. ..
    '13.10.20 2:55 AM (112.145.xxx.16) - 삭제된댓글

    과연 헤어진 후에 생긴걸가요 22222
    힘들겠지만 시간이 해결해 줄 거에요.

  • 7. 그러니까
    '13.10.20 7:20 AM (24.246.xxx.215)

    님도 빨리 세로운 남친 만드세요.

  • 8. ㅇㅇ
    '13.10.20 8:15 AM (222.112.xxx.245)

    여친 만드는거야 뭐 시간 필요하나요?
    어제 만나고 바로 맘에 들어서 우리 사귀자 하면 바로 그게 여친인거지요.
    사귀는게 뭐 오래걸리는 일인가요.

    그냥 벌써 원글님 잊고 다른 여자 사귄다는게 신경쓰이나 본데
    이미 헤어진 남자 누굴 사귀든 신경 쓰지 마세요.

    본인만 손해예요.

  • 9. 원글
    '13.10.20 8:23 AM (223.33.xxx.82)

    우연히 들었는데. . 듣지말았으면좋았을텐뎅‥. . 억울하고분해서 그래요. . 들었을때 보담 지금 마음은 많이 좋아졌어요. . 지야 어찌 살든 제가 잘살아야겠죠

  • 10. abc
    '13.10.20 8:44 AM (125.152.xxx.60)

    헤어진지 두 달만에 식올리는 남자도 있는데요뭐.
    두 주도 아니고 두 달이면 억울하고 분하신 것은 좀 오바인듯.

  • 11.
    '13.10.20 9:10 AM (223.33.xxx.82)

    신경끄고 잘지내겠습니다. .
    여기서 위안받고 정신차리고갑니다. . .

  • 12. 이틀도 아니고 두달이면
    '13.10.20 9:46 AM (118.209.xxx.11)

    님이 찌질한 것입니다,
    정신 차리셨다니 잘 하셨어요.

  • 13. ..
    '13.10.20 10:53 AM (175.209.xxx.207)

    이미 헤어진 사람인데..신경쓰지말아요.
    그쪽에 대한 소식은 귀닫고..

  • 14. 주은정호맘
    '13.10.20 1:37 PM (180.70.xxx.87)

    헤어지기 두달전부터 사귄것도 아니고 헤어지고 두달지난후인데요 뭐...님도 곧 좋은인연 만나실거예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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