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요리사이트니까~
관심 있으신 분들 보면 좋을 거 같아요~~~
잼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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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서바이벌 좋아하는데 이건 심사위원이 너무 싫어서 안봐요
저도요 심사위원이 이렇게 싫은 프로그램 처음이에요
내가 나이가 든건지...
젓가락질, 숟가락질에 좀 예민한 편인데..
한식의 대가라는 할머니께서... 숟가락질하는 모양새하고는...
숟가락질하는거 볼때마다 짜증나요...ㅠㅠ
저도 심사위원들이 너무 싫더라구요.
어떤 기준으로 심사하는지도 모르겠고..지역특색에 대한 이해가 전혀없이 심사하고.
특히 젊은 여자심사위원..
정말 짜증나요.
전 1회 보다가 말았어요. 사람들이 너무 사납네요.
젊은 여자 83년생? 광주요 딸이래요. 외국생활 16년한 사람이 한식에 대해서 뭘 얼마나 잘안다고..-- 목소리도 너무 앵앵거리구요
세상에..16년 외국생활한 사람이라니..
또 다른 심사위원은 프랜치쉐프더군요.
우리나라에 한식전문가가 그리 없나요?
경남은 항상 남의 요리 우습게 알고
안동인데 이소리
서울팀 이번주 보셨어요?
빨리불렀어야지 하면서 팔짱끼고 째려보며
데스메치보고있더라구요
항상 기고만장 가르치려들고
왜들 그러는지 눈살 찌뿌려져요
보다 말았어요...심영순 할머니 아닌가요?? 전에 최요비서 본인 향신장으로만 요리하던 --;; 뭥미 했다능
비슷해 보이시는 연배의 김막업샘이 훨 괜찮았어요 ..
심시위원들이 지들 생각과 사고방식에 틀어박혀서 원 ㅡㅡ;; 좀 짜증나요
저도멍미싶었음
한식의대가라는 할머니 숟가락 천하게잡는것좀보소
경북 그 안동아줌마들 진짜 사람 상스럽기가.. 지 막말할땐 좋았지? 데스메치전 눈물 찔찔짜며 심사위우ㅏㄴ얘기상처되서눈물난다고 ㅎㅎㅎ
데스메치 서로바꾸라니까 강원도아줌마뭐??? 씹팔나올뻔했다고????
한식만의 전통에뿌리를 둔것도아니고 되는대로음식에..
이게한식의 한계인가만을일깨우는
경북의 두 아줌마, 특히 머리 더 짧은 아줌마 너무 비호감이에요.
그동안 그렇게 잘난 척하며 밉상으로 굴더니 또 어제는 왠 눈물바람... 빨리 떨어졌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