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마츠다세이코- 靑い珊瑚礁 (푸른산호초)

전설의 아이돌 조회수 : 1,441
작성일 : 2013-10-19 14:04:54

http://www.youtube.com/watch?v=7Qoza2AerIo

 

- 私の戀は南の風に乘って走るわ
(아- 와타시노 코이와 미나미노 카제니 놋테 하시루와)
아- 내 사랑은 남풍을 타고 움직여요
あ- 靑い風切って走れあの島へ…
(아- 아오이 카제 킷테 하시레 아노 시마에)
아- 푸른 바람을 가르고 움직여요, 그 섬으로…

あなたと逢うたびに すべてを忘れてしまうの
(아나타토 아우 타비니 스베테오 와스레테 시마우노)
그대와 만날 때마다 모든 걸 잊어버려요
はしゃいだ私は Little girl
(하샤이다 와타시와 little girl)
떠들어대는 나는 little girl
熱い胸 聞こえるでしょう
(아츠이 무네 키코에루데쇼-)
뜨거운 가슴이 들리죠?

素肌にキラキラ珊瑚礁
(스하다니 키라키라 산고쇼-)
맨살에 반짝이는 산호초
二人っきりで流されてもいいの
(후타릿키리데 나가사레테모 이이노)
우리 둘이서 떠내려가도 좋아요
あなたが好き
(아나타가 스키)
그대가 좋아요

あ- 私の戀は南の風に乘って走るわ
(아- 와타시노 코이와 미나미노 카제니 놋테 하시루와)
아- 내 사랑은 남풍을 타고 움직여요
あ- 靑い風切って走れあの島へ…
(아- 아오이 카제 킷테 하시레 아노 시마에)
아- 푸른 바람을 가르고 움직여요, 그 섬으로…

淚がこぼれるの やさしい目をして見ないで
(나미다가 코보레루노 야사시- 메오 시테 미나이데)
눈물이 흘러요, 다정한 눈을 하고 바라보지 말아요
うつむき加減の Little Rose
(우츠무키카겐노 little rose)
고개를 숙일 것 같은 little rose
花びら 觸れて欲しいの
(하나비라 후레테 호시-노)
꽃잎을 만져주면 좋겠어요
渚は戀のモスグリ-ン
(나기사와 코이노 모스구린-)
물가는 사랑의 모스그린
二人の戀が近づいてゆくのよ
(후타리노 코이가 치카즈이테 유쿠노요)
우리 둘의 사랑이 가까워져 가요
あなたが好き
(아나타가 스키)
그대가 좋아요

あ- 私の戀は南の風に乘って走るわ
(아- 와타시노 코이와 미나미노 카제니 놋테 하시루와)
아- 내 사랑은 남풍을 타고 움직여요
あ- 靑い風切って走れあの島へ…
(아- 아오이 카제 킷테 하시레 아노 시마에)
아- 푸른 바람을 가르고 움직여요, 그 섬으로…

IP : 180.67.xxx.90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이 노래
    '13.10.22 10:13 AM (14.39.xxx.112)

    좋네요..일본 노래지만....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37520 터미널앞-반포 쇼핑 타운 학원들 문의해요~~ 1 경원중 2014/01/03 1,591
337519 화장품바르고나서 막이 생기는건 왜그런건가요? .. 2014/01/03 771
337518 국거리로는 어떤 부위가 맛있나요? 8 국끓이자 2014/01/03 2,055
337517 쓸고 닦는거 보다...자잘하게 빨래널고 개고 정리가 제일 싫어요.. 5 2014/01/03 2,177
337516 연대의대 원주캠퍼스 글 쓰신 분~~~ 12 ..... 2014/01/03 4,327
337515 방사선살균소독 아시는 분 1 식품 2014/01/03 830
337514 스파 괜찮은 곳 추천 좀해주세요. 스파 2014/01/03 598
337513 이런 분이셨어요? 8 탱자님 2014/01/03 1,408
337512 그럼...초대받아 왔다가 갈때 매번 남은 음식 싸들고 가는 사람.. 33 아침 2014/01/03 8,617
337511 공군 3차 전형 합격했어요. 5 엄마 마음 2014/01/03 3,377
337510 왕십리뉴타운 조합원은 왜 고공시위를 벌였나? 4 기막혀 2014/01/03 1,230
337509 벌써군내나는 김장김치 김치찌개 끓여도될까요? 2 2014/01/03 5,440
337508 미진한 국정원 개혁안, 관권부정선거 염려 안해도 되나 3 as 2014/01/03 430
337507 교복 조끼와 가디건, 그리고 생활복 2 교복 2014/01/03 1,250
337506 기관지염 완화되신 분 있으세요? 7 토토 2014/01/03 2,111
337505 죄송하지만 연봉글에 묻어서 14 대덕 2014/01/03 3,513
337504 조선은 어떻게 500년이나 갔을까? (길지만 재밌고 유익한 글).. 14 닭보다 낫다.. 2014/01/03 2,892
337503 고비용 시대를 부추기는 한국 주택 공사 손전등 2014/01/03 676
337502 요즘 외고학샐들 전공어 자격시험 필수인가요? 2 궁금 2014/01/03 1,201
337501 여성이라는 이유로 고통" ..... 2014/01/03 827
337500 일하는 엄마를 지지하는 두 아이 3 워킹맘이란 2014/01/03 1,034
337499 맞선으로 만나 세번째 만남을 앞두고 있어요. 16 ... 2014/01/03 7,260
337498 안철수씨 차라리 정치 행보 포기하셨음 좋겠다는 생각도 드네요. 28 안철수 2014/01/03 2,389
337497 인테리어, 맘에 안드는거 다시 해달라고 하면 진상인가요? 4 dd 2014/01/03 1,625
337496 故이남종 빈소, 야권 정치인 발길 이어져 2 죽음으로 2014/01/03 1,1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