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섭네요..
다들 재능이 아깝다 어쩐다 하지만..
여기저기 글 보고
트위터에 글 올린것 보니..
얘 성격적으로 결함이 많은 애 같아요.
단순히 부모가 뒤에서 조종했다기 보다
애 자체가 문제가 많은 아이 같아요.
티비에서는
재능이 많은 천재적인 아이가 현실교육과 맞지 않는다는둥
미화해놨지만
얘 대응 방식을 봐도
애가 애 같지 않고.
전혀 반성이나 무엇을 잘못했는지도 모르고..
트위터에..
글 보니 무섭다는 생각이 들어요.
애 말투 자체도 너무 이상하고..
중간중간 웃는 모습도 그렇고.
애 같지 않아요.
트위터에는
방송에서 자기 재능 인정해줘서 고맙다 하지만
담임교사의 변명장이 되어 안타깝다 해놨네요
( 이00 선생의 변명장. 선생..)
참 기가 막히지 않나요?
얘는 재능 보다..
인성교육이나 심리치료..
검사를 제대로 받아봐야 할것 같아요.
거짓말 자체를 너무 많이 하고,
아무리 아이지만 일말의 반성기미도 안보이고..
전 보면서
솔직히 말하면 소름 끼쳤어요. 이 아이를 보면서요.
부모가 문제다 하겠지만
부모도 문제겠지만 이 아이 자체도 ..
아이를 두고 이런말 하고 싶지 않지만.
1인 시위에 내용이며.. ( 다거짓이잖아요.)
트위터 글이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