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요즘 아이들 왜 이런지 모르겠네요 이제 겨우 중1인데 자기 엄마 한테 쌍욕을 써 놧네요
전 카스안해서 모르는데 아들래미가 알려주네요 그리구 일 키우지 말고 가만 있으래요 ㅠㅠ
아무리 화나도 남들이 볼수 있는 공간에 이건 아니다 싶어요
정말 요즘 아이들 왜 이런지 모르겠네요 이제 겨우 중1인데 자기 엄마 한테 쌍욕을 써 놧네요
전 카스안해서 모르는데 아들래미가 알려주네요 그리구 일 키우지 말고 가만 있으래요 ㅠㅠ
아무리 화나도 남들이 볼수 있는 공간에 이건 아니다 싶어요
절대 알려주지 말고 다른 어머님들께도 말씀하지 마시고 아들말 들으셔요.. 괜히 시작이 아드님이였다는게 밝혀지면 아드님만 따돌림받고 어머님과 아드님과의 관계도 서먹해집니다..
비겁하지만 모른척 하세요 아들이 힘들어져요저마마보이라는둥 이런말 감당하기 힘들잖아요 저도 딸카스에서 그런글많이 보지만 못본척해요 아마 그글도 지울걸요
이런일은 모르는척 하는게 최고에요.
여러번 올라온 주제에요. 그런 애도 있고 아닌 애도 있는데 결론은 그걸로 멘붕할 필요는 없다는 거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