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금방 Y이야기 봤나요?

우와 조회수 : 16,443
작성일 : 2013-10-18 21:33:11
그 규진이라는 친구 완전 영재 아니 천재네요
현 교육이 그 친구에게는 맞지 않는거 같아요

엄마는 알고 있었을까요?

방송 보면서 안타까움이... 지금이라도 제대로 교육 받았으면 좋겠네요
IP : 39.121.xxx.244
3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ㅈㄷ
    '13.10.18 9:38 PM (115.126.xxx.90)

    일본의 공익광고인가...검은색만 칠하던..그 친구랑
    어쩜 그리 흡사한지....정말 대단하더군요

    가만보면.....부모가 자식을 젤 모르는 거 같다는
    툭하면 겉낳지 속 낳냐는 말 하는데..
    그게 아니라...부모가 지 자식을 잘 모르는 거 였다는

    그런데
    그림은...딱히 가르칠 건 없을 겁니다...
    이공계 등등 영재완 달라서....

  • 2. ..
    '13.10.18 9:41 PM (175.193.xxx.49)

    원글이 맞아요
    아이는 천재예요
    시위도 본인이 진심으로 하는거 같고요
    선생이 평범해서 영재인지 천재인지 알아보지도못하고
    암튼 평범한 사람이라 트러블이 생긴거 같아요

  • 3. 둘다
    '13.10.18 9:44 PM (39.7.xxx.187)

    오해가있는듯
    이런일일수록
    한쪽말만들어서는 안된다고봅니다.
    아이가 천재라면
    맞는교육을 받으면좋으련만...

  • 4. ㅇㄹ
    '13.10.18 9:45 PM (203.152.xxx.219)

    근데 가만 보니 담임이 종교강요한것도 아닌것 같은데 왜 그 아이는 그런 거짓말을 계속 하고 있는걸까요?

  • 5. 스노피
    '13.10.18 9:47 PM (211.209.xxx.37)

    엄마작품이겠죠
    애엄마가 선생이 맘어 안들어 모함한듯.
    그나저나 애는 그림보니 천재는 천재네요

  • 6.
    '13.10.18 9:48 PM (222.236.xxx.188) - 삭제된댓글

    아무리 천재라해도 상상력과 사실을 구분하는 분별이 있을 나이라 생각합니다.

    어머니도 아버지도 일반적이지 않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왕규진 학생에게는 천재나 영재성을 읽어주기 앞서 평범한 정서를 공유해줄 부모가 필요해 보여요.

    어쨌든 담임선생님은 맘 고생이 심하셨을듯

  • 7. 교사의
    '13.10.18 9:54 PM (221.151.xxx.158)

    입장을 들어보면 반전이 있을 줄은 예상했어요
    일기장에 코멘트 달아주신거 보니
    평균은 넘는 좋은 선생님 같던데..

  • 8. 아이가
    '13.10.18 9:59 PM (124.61.xxx.59)

    그림쪽으로 천부적인 재능이 있어요. 다른 아이들과 많이 다르구요.
    그걸 선생님이 이해못해서 혼낸것도 있고, 엄마조차 잘 몰랐던거 같고. 특이하고 좀 느린거 같은데, 아무도 이해못한거 같아요.
    때릴때 겁이 많아서 책상밑에 숨는다고 애엄마가 아무렇지도 않게 고백하더군요. 주위에서 아동폭행하는줄 알거라고.
    일기장만 봐도 담임이 이상한 선생같진 않아요.
    아기가 매우 예민하고 겁이 많아서 주위에서 닥달을 하니 지적을 당하면 또 혼날까봐 뭔가 발뺌할려고 구실을 찾고, 거짓말까지 붙이고 부모가 그걸 또 부추기고 그러다가 일이 이 지경까지 온듯.

  • 9. 이민아선생님
    '13.10.18 10:03 PM (39.7.xxx.187)

    개인적으로 아는데
    정말 좋으신분입니다. 인격적으로도 성품 훌륭하셔서
    첨부터 그아이주장 안믿었고요.
    이렇게라도 방송나가서 얼마나 다행인지..
    너무 힘드셨고 몸과맘이 만신창이되셨지만
    그래도 극복하시려고 노력중이세요.
    법적으로도 하라는 주변분들 계셨지만
    참고 기다리면 아이도 돌아오고
    진실도 밝혀질거라 하며 애써 참으시는데
    제가 다 화가나더라구요.
    시간이 지나면 점차회복되겠지요.
    보상받을길은 없겠지만..
    ㅠㅠ

  • 10. ...
    '13.10.18 10:05 PM (112.144.xxx.231)

    11살 아이 그림에 화풍이 있어요. 구입하고 싶은 사람들 있을것 같은데요. 근데 우리나라에 그림 천재들 교육이 가능한가요?

  • 11. ..
    '13.10.18 10:07 PM (115.143.xxx.5)

    선생님이 너무 안되셨어요..
    그냥 평범한 좋은 선생님인데..
    천재를 이해못한..ㅜㅜ
    왕규진군도 상처받지 않고 잘 해결되길 바래요..

  • 12. 아기공룡셋째
    '13.10.18 10:11 PM (14.52.xxx.69)

    선생님이 맘고생 넘 심했을것 같아 보는동안 맘이 안좋았어요...

  • 13. 진실
    '13.10.18 11:40 PM (119.197.xxx.122)

    선생님도 나쁜분은 아닌것 같고. 아이는 일반아이들과 달라 왕따? 비슷하게 당하고.

    현재 교육수준이 아이와 맞지 않아 피해를 보는것 같네요.

    선생님도 우리나라 교육도 전체적인 포커스를 맞추다보니. 획일화된 교육과정속에 나온 폐해같아요..

    저런아이들을. 잘 개발시켜주고 발전시켜줘야 할텐데...안타깝네요..

  • 14. 인재? 망상증?
    '13.10.19 4:29 AM (223.62.xxx.64)

    망상증에가깝던데요?
    하지도 않은 종교교육에..오죽했음 반아이들전체가 거부하고 인권위 탄원서 까지 제출했겠어요
    집을그리라니 대궐을 그리고 시위이유를 묻자 시위판넬 적어놓을걸 봐야된다그러고..어렸을적 잘한다 하는 칭찬을 학년이 들어감에 따라 못들으니 관심을 받고싶어하는 욕구가 망상 거짓말로 이어지다 지탄받으니 시위로 이어진듯 해요
    결국 인권위 조사에서도 아이와 부모의 거짓이 드러났구요 그럼에도 방송에선 망상적 거짓말을 창의성이라포장하더라구요 물론 방송의 재미를 위해선어쩔수 없겠지만 그래도 아닌건 아니다고 이야기를 한다음 사회에 합쳐질수 있겠끔 합의점을 끌어내주던가 해야지..그냥 이런식으로 끝나버림 그아이는 시위가 불러온 관심으로 더 외골수쪽으로 빠질텐데ㅜㅜ
    김왕규진이라는 아이가 너무일찍부터 사회를 적대적으로만 인식하게 될까봐 젤걱정이에요

  • 15. 망상
    '13.10.19 8:42 AM (49.50.xxx.237)

    저도 윗분말씀에 동의해요.
    아이가 그림을 잘그리는건맞는데 거짓말과 허위과대 망상증과 허상이
    공존하는,,
    그집 부모도 이상해요.
    엄마가 더 문제인거같고..
    이름부터가 색다르네요..왕규진

    맥도날드할머니와 이 아이를 왜 같이 방송내보냈는지
    잘 생각해볼 문제예요.ㅜㅜ

  • 16. 가을
    '13.10.19 8:54 AM (125.176.xxx.32)

    아이부모로부터 차마 입에 담지도 못할 쌍욕의 언어폭력을 당한
    선생님이 너무 안됐어요.
    교사로서의 인품도 훌륭하고 사명감도 있는 분 같던데...
    아이의 황당하고 소설같은 상상력때문에
    마음에 지울수없는 좌절감과 치욕감이 얼마나 심했을까 생각하니 선생님이 제일 불쌍해요

    아이의 성향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고
    50일이 넘도록 광화문에서 1인시위를 하고있는 아이를
    그냥 방치하고 있는 부모가 제일 문제네요

  • 17. ...
    '13.10.19 10:16 AM (119.194.xxx.190)

    일단 부모가 너무 이상해요 아이는 그 영향을 받은 것 같고요
    그런데 정말 드물게 천재 같더라구요. 혀를 내두를 정도로..
    그렇게 멋진 그림을 그리는 아이는 처음 봐요.

  • 18. 얼핏봤는데
    '13.10.19 11:07 AM (119.64.xxx.121)

    걔 말투는 왜그런데요?
    부모는 서울말씨같은데 걔는 어린아이가 노인말투 (사투리억양섞인 ) 같기도하구..
    암튼 말투가 비호감..

  • 19.  
    '13.10.19 11:50 AM (211.178.xxx.136)

    그림 천재라고 하시는데 제가 보기엔 그냥 독특하기보다는 일반인들 보기에 잘 그린다고 '칭찬받을 만한' 그림을 잘 그리는 스타일일 뿐이구요.

    아이가 어릴 때 그런 스타일로 칭찬을 많이 받거나 했다가 크면서 그게 안 되니까 이상해진 듯하던데요.

    천재는 무슨.

  • 20. 아이가
    '13.10.19 12:25 PM (76.115.xxx.247)

    말투나 말하는거나 보통이 아니네요. 그림이나 글솜씨도 보통이 아니구요. 똑똑하고 재능있는 아이인데, 부모가 문제가 있는거 같아요. 엄마에게 관심받으려고 그런 거짓을 한건데 엄마는 얼씨구나 하면서 동조했네요. 사과하고, 다시 학교로 돌아가던지 그 아이의 잠재된 능력도 개발되었으면 좋겠어요.

  • 21. ㅇㅇㅇ
    '13.10.19 4:01 PM (114.200.xxx.22)

    애가 말하는게 애 같지 않아 좀 징그럽네요.
    전혀 다른 세계에서 사는 아이같아요.
    말하는게 능구렁이 어른같아요.
    또래 애들과 못어울릴것 같고 선생님도 이해못할것 같네요.
    말하는것도 생각하는것도 완전히 다르니까요.

  • 22. 외외네요..
    '13.10.19 4:06 PM (211.210.xxx.95)

    저는 아이가 1인 시위를 50일 이상 하면서 대중에서 거짓을 고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는 경악했는데..
    죄 없는 선생 하나 잡아 죽인 거 아닌가요... 헐..

    1인 시위하면서 오가는 모든 사람들에게 사실 날조를 버젓히 얘기하고 싸인 받고..
    이런 것이 어떻게 용서 받을 수 있나요
    아이가 천재라고, 보통의 사회에서는 적응하기 어렵다고.. 그렇다고 용서 받기에는 .. 아 .. 너무 큰 죄입니다.
    어린아이가 할 수 있음직한 실수다 라고 Y에서는 아이 생각해 멘트 넣은 것 같은데 이건 아닌 것 같습니다.

    천재이기 보다는 정신적인 치료가 절실한 아이라고 보여집니다.

  • 23. 시위는
    '13.10.19 5:10 PM (118.219.xxx.193)

    진실을 밝혀야 겠지만
    아마 아이부모님의 조종인것 같지만

    그림솜씨는 정말 대단합니다.
    정말 놀라운 재능이예요!!!


    부모님께서 아이 지도하는 방법을 전문가들에게 좀 배우셔서
    아이를 좀더 아이답게
    그리고 재능을 마음껏 펼칠수 있도록
    키워주셨으면 좋겠네요.


    놀라운 재능입니다!!

  • 24. 우리 애 4학년인데
    '13.10.19 6:21 PM (221.146.xxx.150)

    그 남자아이는 천재 맞습니다. 애들하고 수준이 안 맞아서 비자발적 왕따인것 같아요.

  • 25. 미술
    '13.10.19 6:35 PM (49.1.xxx.224)

    제가 초등생들 가르쳤는데,,,왕규진군이 딱히 천재인줄은 모르겠어요
    미술 사교육을 안받고 혼자서 그림 좋아하면 저런풍의 그림이 나오기도 해요
    앞으로 좋아하는 그림은 좋은분게 배운다면 많이 향샹할수 있겠지만..
    어린아이가 부모의 조정과 과대하게 부불려서 거짓행동을 하는데,,,본인속은 얼마나 괴롭겠어요
    더 심해지기 전에 진실을 밝히고 반성해야 할듯하던데요
    결고 천재성이 인정받지 못한 케이스가 아니고,거짓말로 저런행동까지 하는거 보고 과대망상증이 심해보여요

  • 26. ..
    '13.10.19 6:59 PM (1.224.xxx.197)

    전적으로 부모가 잘못한거같아요.
    자식을 저렇게 될때까지 캐치못하고...

  • 27. .....!~
    '13.10.19 7:20 PM (118.219.xxx.122)

    천재..는 아닌듯.. 책과 그림을 좋아하는 아이라면 삽화를 보고 찍듯이 머리속에 기억된 것을 그냥 그릴 수 있어요.. 너무 책과 그림속에 빠져 이상과 현실의 구분을 못할 수 있으므로 다른사람과 어울리는 방법을 찾아야 합니다.. 부모가 자신의 아들이 대단하고 생각하고 있는데 그것이 받아들여지지 않아서 자존심이 상해 던지 돌멩이에 담임교사가 맞았네요.. 정말 아플겁니다..천재 ㅎㅎ 그런 천재는 많습니다.

  • 28. 이상한 그림
    '13.10.19 7:25 PM (117.111.xxx.145)

    저는 정상적이지 않은 아이의 그림으로 보이던데요.
    그림의 세부적인 묘사 때문에 잘 그린 그림으로 보이지만
    정말 미적 재능이 있는 아이의 그림으로는 안 보여요.
    그냥.편집증 같은..
    평소에 늘 똑같은 그림을 그리고 있지 않을까 싶네요.
    미술심리 아시는 분 있으시면 분석 좀...

  • 29. ..
    '13.10.19 9:08 PM (1.224.xxx.197)

    부모가 좀 더 아이관리를 안해주는거죠? 설사 억울한일을 당했더라도 트위터에 11살짜리가 넘 말하는게 심하네요
    잘 키워야할거같아요
    어떻게 키우느냐에따라 아이가 완전 180도
    변한 인생을 살게될거 깉네요

  • 30. 애가 이상한것도 맞는데
    '13.10.19 9:37 PM (221.146.xxx.150)

    전 솔직히 긴가민가 해요. 저 학교 다닐때도 수업하러 온건지 전도하러 온건지 모르는 이상한 선생님들 있었어요. 불교 믿는다고 하는 애보고 불교 믿으면 사탄이고 지옥간다고 겁주고.

  • 31. ~~
    '13.10.19 9:55 PM (116.34.xxx.211)

    저 아빠가 탱화를 그린다 하던데...
    아이 그림이 탱화풍 이잖아요.

    이 글 쓴 사람도 그렇고...아이가 무슨 문제인지...
    보셔도 모르겠나요???
    그 쌤의 인권은 어디서 보상받나요?
    그 반 아이들은 어떻게 해야하나요??

    거짓으로 일인 시위하며 언론몰이 하여 사람 병신 만드는 재주가 있는 아이인데 무서워서 같이 공동생활 할수있을카요?

    이 아이는 어느 학교를 가던 힘듭니다. 이게 다 부모 잘못 이어요.
    트윗 보면 아시겠지만...자기네는 정직하고 거짓이 없다며 피디욕 합니다.
    이런 망상증 가족들 무섭지 않나요?

    살면서 이런 사람 안 만나는것도 복입니다.

  • 32. ...
    '13.10.19 10:05 PM (211.178.xxx.52)

    저 아이는 미술 천재가 아니라 언어천재인거 같아요. 사용하는 단어가 예사롭지가 않네요

  • 33. 답답하네요
    '13.10.19 10:14 PM (184.148.xxx.197)

    방송 다 보고, 트윗터 다 읽어봤는데

    아이 말투와 트윗터에 올린 글을 보면 그 아이가 올린 글 이라고 믿기가 어렵네요

    방송에서도 지적했지만 피켓(?)에 적힌 글들이 아이가 쓰기에는 너무 어려운 단어들이 많다고 한 거 처럼

    트윗터 쓴 글을 보니 아이가 올리지 않았음을 알겠네요

    만약에 아이가 트윗터를 한다면 광화문에 나가 있는 시간에도 트윗터를 해야하는데

    집에서 만 트윗터를 한다는 것도 좀 이상하구요

    내용으로 보면

    "파렴치한" "악어눈물" "기각 판정" "국민들 인권을 팔아 세금으로 월급받고" "제기 하지 마세요" "기각" "유명무실" "짝짝궁이 되어서" "학부모가 취할 태도가 아닙니다" "뒷감당" "동조"
    "물타기" "사람들이 왜 mbc 를 안보는지 알겠어요" "가을비"(아이라면 그냥 비라고 할 거 같아요) "가학적폭력" "어서 학교에 가고 싶은데"

    이런 말투들은 분명 중,고등 이상 과정을 거쳐야 쓰는 단어들이며, 어떤 단어들은 지금 아이 세대에서
    쓰지 않는 말 들이네요

    안타까운게 아이를 내세워서 부모가 싸움을 하는 상황이 돼서 아이는 고래등에 새우가 된 상황
    도대체 부모는 무엇을 위해서 이러는지 답답하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24100 급)지금 문자로 교통단속 벌금 확인하라고 문자왔는데 스팸인가요?.. 7 걱정돼요 2013/11/27 2,121
324099 5년넘게 연락없는 가족 3 가족 2013/11/27 3,100
324098 종북신부? 정상추가 전한 실상 토픽스에 올라 2 light7.. 2013/11/27 960
324097 반신욕 42도 이상 해도 문제없나요? 3 딸기체리망고.. 2013/11/27 1,651
324096 가난한 것과 그렇지 않은 처지에 대한 생각. 3 ... 2013/11/27 1,749
324095 보일러 물 떨어지는 소리 나는데 괜찮나요? 2 ㅇㅇ 2013/11/27 3,757
324094 티눈 없애는법아시는분? 7 .... 2013/11/27 2,810
324093 종합병원 차트배달정리 알바 어떨까요? 2 아따맘마 2013/11/26 2,190
324092 중학생 문법문제 조금만 봐주세요. 22 .. 2013/11/26 1,619
324091 (급질문)남편입니다 <패딩 관련 ㅠㅠ > 13 망각 2013/11/26 2,297
324090 박근혜 또 사고쳤네요 38 /// 2013/11/26 9,908
324089 신부님 우리들의 신부님!! 함세웅 신부님이 드디어 개표부정 언급.. 7 아마 2013/11/26 2,088
324088 노원쪽 허리잘보는 병원이나 한의원 알려주세요 panini.. 2013/11/26 947
324087 홍콩 잘 아시는분 도와주세요~ 6 씩이 2013/11/26 1,390
324086 경기남부에서 목동까지 가장 빠른 길은..? 8 .. 2013/11/26 969
324085 아빠 어디가 지금 보는데 충격먹었어요. 펑합니다.. 52 ... 2013/11/26 19,325
324084 패딩없으면 안되나요? 10 2013/11/26 2,214
324083 집에서 쓰는 세탁기는 몇kg 이 유용할까요?^^; 6 .. 2013/11/26 2,415
324082 발가락이 저리는데 풀어지지가 않아요. 2 겨울 2013/11/26 1,176
324081 친구 찾아요 3 친구 2013/11/26 1,366
324080 또 패딩이지만 우리 같이 안목 길러요~~ 13 패딩^^ 2013/11/26 3,715
324079 폐지 주우시는 어르신께 돈을 드리고 싶은데요.. 30 .. 2013/11/26 4,004
324078 광파오븐하단 살균서랍장은 어떤용도인가요?? 2 네스퀵 2013/11/26 954
324077 영안실에 가야하는데 검은코트가없을땐 5 에혀 2013/11/26 1,539
324076 빈폴레이디 패딩 살수없네요. 11 돈이있어도 2013/11/26 5,8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