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많은 장면들이 감동이였는데 무엇보다 황정음이 수퍼 앞에서 고등어 팔때
그때도 너무 감동적이였어요.
그거 보면서 나중에 극 후반에 딸 잃은 그 아줌마와 아버지 잃은 유정이가
모녀처럼 살겠구나...하는 생각이 들었네요.
어제 많은 장면들이 감동이였는데 무엇보다 황정음이 수퍼 앞에서 고등어 팔때
그때도 너무 감동적이였어요.
그거 보면서 나중에 극 후반에 딸 잃은 그 아줌마와 아버지 잃은 유정이가
모녀처럼 살겠구나...하는 생각이 들었네요.
안보다가 82에서 좋단 평이 많아서 보기 시작했는데 몰입해서 보고 있어요.
현실적으로 너무 고통일듯....
비린내를 애초에 못 맡는다잖아요.
드라마를 드라마로봐야하는데~
전...... 생물고등어를 맨손으로??
저러면 아무도안살텐데~
ㅋㅋ 아는것도 병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