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동기이니.. 20년된 친구예요.
최근들어 연락이 없네요..
연락없던 그간 저는 간간히 연락했는데..
단답형이거나 지금 통화하기 곤란하다.. 바쁘다..정신없었다라는 태도네요..
이런 친구.. 그냥 저도 잊고 살까요?
사이좋게 지내다가 왜 이런 일이 벌어졌는지 모르겠구요..
정리된건가? 싶기도 한데요..
어찌할까요?
대학동기이니.. 20년된 친구예요.
최근들어 연락이 없네요..
연락없던 그간 저는 간간히 연락했는데..
단답형이거나 지금 통화하기 곤란하다.. 바쁘다..정신없었다라는 태도네요..
이런 친구.. 그냥 저도 잊고 살까요?
사이좋게 지내다가 왜 이런 일이 벌어졌는지 모르겠구요..
정리된건가? 싶기도 한데요..
어찌할까요?
그냥 원글님도 잊고 지내세요.
그쪽 사정이 있다면 세월이 흐르면 연락이 올 테고
정리된 거면 연락은 없겠지요.
물 흐르듯 놔두세요.
물 흐르듯..
명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