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악연이 맞네요
손이 조회수 : 1,756
작성일 : 2013-10-18 01:12:30
그 글에 답글을 달았던게
또 다른 핑계 꺼리가 될 꺼란 생각은 못했습니다
당신의 마음이 전해져 답글을 달았던거였는데....
알겠습니다
둘 중 한명이 이 세상에 없어져야 이 끝이 매듭지어진다면 떠나드리겠습니다
당신도 이런 심정이었겠지요
내 상처가 커서 당신의 마음을 헤아리지 못했습니다
당신도 이젠 행복한 마음으로 사시길 빌겠습니다
IP : 1.241.xxx.31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헐
'13.10.18 4:33 AM (110.70.xxx.103)무슨 일이세요?
2. 목숨
'13.10.18 7:29 AM (39.7.xxx.133)가여운 아이 얼굴을 보니...내꺼도 내가 맘대로 못 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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