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테이블에 앉아있는 여자가 얼굴에 미스트를 뿌려대더군요. ㅡ.ㅡ
테이블도 다닥 다닥 붙어있는데...
얼굴이 건조하면 화장실서 뿌리고 오던가 옆에 사람들에게
너무 민폐 아닌가요? 미스트 여기저기 분사하면 바로 옆 테이블에 있는
음식들에 올려서 토핑으로 먹으라는 것두 아니고...
미 ㅊ ㅣㄴ ㄴ ㅕㄴ이네요 남편도 있겠다 한마디 하시지 개념없는짓 하는 사람들 너무 짜증나요
개념없는 사람 만나면 꼭 한마디 하세요
그래야 다음부턴 개념 챙기져...
비행기안에서 메니큐어 바르는 사람도 봤어요.
얼굴엔 팩붙이고,참다못한 통로옆 외국할머니가 레이저를 쏴대도 꿋꿋하더군요
밀폐된공간에서 메니큐어 냄새 정말 심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