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게시판 답글들 보면 우리 사는 세상이 얼마나 까칠하고 메마른지 알 수 있네요.
다들 여유를 가지고 타인을 이해하고 살았으면 좋겠는데...
사는게 각박해서 그런지 답글들도 너무 무섭네요.
여기 대부분이 아이 가지신 엄마 아빠들이실텐데...
아이들 생각해서라도 우리 여유를 좀 가지고 타인을 배척하지 않는 삶을 살도록 해요~~~네?
여기 게시판 답글들 보면 우리 사는 세상이 얼마나 까칠하고 메마른지 알 수 있네요.
다들 여유를 가지고 타인을 이해하고 살았으면 좋겠는데...
사는게 각박해서 그런지 답글들도 너무 무섭네요.
여기 대부분이 아이 가지신 엄마 아빠들이실텐데...
아이들 생각해서라도 우리 여유를 좀 가지고 타인을 배척하지 않는 삶을 살도록 해요~~~네?
딱 6년전 82쿡이 제일 좋았던것 같아요
상처받아서 들어왔던 이곳에서 많은 언니들이 좋은 댓글주셔서, 살아갈 힘을 얻고 했었지요
지금은 많이 틀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