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터 갈아주러 오신 기사분이 새로운 모델을 사라고 하더라구요
벌써 10년이나 사용했더라구요 세월 빠르네
그래서 친구랑 이런저런 대화끝에 이야기 하니까
얼마전에 정수기 방송에 나왔는데 더럽다고
번거로워도 보리차 끓여 마시라 하는데 저 그 방송 안봐서 모르거든요
혹시 보신분들 어땠나요? 정수기 렌털 할까 말까 고민중 입니다
뭐 번거로운거야 저는 참고 할 수 있긴한데...
어쩔까요 아직 구매는 안했고 기사님께 렌털 할게요
하고 대기중이긴 한데 바로 취소는 가능할 것 같고요
아참, 그리고 지금 쓰는 정수기 버려야 한다면 어디로 연락해야 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