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저희집 가계부 보시고 더 줄일부분 알려주세요..

조언부탁 조회수 : 2,056
작성일 : 2013-10-16 13:22:38

급여는 380정도 되구요..

주말부부이고 6살 5살 아기 키우고 직장다니고 있습니다.

평일은 식사를 전혀 하지않고 주말에만 식사하구요.

아무래도 주말은 어디 놀러가거나 외식을 좀 많이 합니다.

남편은 수당이 좀 생겨서 그걸로 용돈하고 따로 남편에게

돈 나가는거는 없습니다.

아래항목으로 지출이 발생하구요..적금은 150만원 정도

넣고 있습니다.

주중에는 아이들과 저 밖에 없는데 한달에 100만원미만은

잘 줄여지지 않더라구요..

물가도 오르기도 했고 주말은 무조건 나가다보니 그러네요.

아이들 어릴때 돈 많이 모아놔야한다고 하는데

저희집 같은 상황에 좀 과하게 쓰는 부분이 있으면 지적해주세요.

보험 23만

휴대폰 6만

우유 6만 (받아먹는 우유)

계비 3만

차기름 11만

관리비 30만

어린이집특활 17만

어린이집식대 12만 (어린이집 저녁먹임)

부모님용돈 20만

순수생활비 100만 (식비,병원,생필품,)

--------------------------------------------

228만 (집안행사있는달이나 차보험 수리가 발생하는달은 250만원 지출)

IP : 210.94.xxx.89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dd
    '13.10.16 1:26 PM (147.46.xxx.122)

    줄일곳이 전혀 없어요. 순수생활비 100만으로 사신다는 게 놀라워요 지금도 충분히 알뜰하신 듯

  • 2. 우유
    '13.10.16 1:27 PM (223.62.xxx.105)

    배달 우유는 비싼데.. 마트 장볼때 사오세요. 꼭 배달을 시키셔야하면 우유값이 생활비로 들어가야지 따로 단일항목으로 빠지는 건 아닌 거 같아요.

  • 3. ..
    '13.10.16 1:28 PM (118.221.xxx.32)

    먹거리나 소소한 비용을 줄이는거 말고는 ...

  • 4. ,,,
    '13.10.16 1:37 PM (49.1.xxx.247)

    여기서 어떻게 더 줄이나요. 저 정도 생활비면 엄마는 집에서 거의 잘 먹지도 입지도 못할것 같은데요.

  • 5. 미래
    '13.10.16 1:44 PM (49.1.xxx.224)

    뭘 더 줄이나요?다살자고 하는데,,
    애들이 아직어린데,,,주중에 식사를 어린이집에서 하는데 걸리네요
    양을 적게해서라도 짐에오면 먹이는게 좋을거 같아요

  • 6. 패닉
    '13.10.16 1:54 PM (1.235.xxx.150)

    아이들이 어린데 아무리 어린이집 밥이 영양면에서 골고루 잘해준다 하더라도
    부모랑 같이 식탁에 앉아 먹는 밥만큼은 못할거 같아요.
    아침도 집에서 안먹고 저녁까지 안먹는건 좀...
    직장맘이라 어쩔수 없다 하셔도 맘이 아프네요...

  • 7. 111
    '13.10.16 2:00 PM (14.55.xxx.30)

    다른 건 모르겠고
    어린애들 키우는 집에서 평일에는 식사를 하지 않고 주말에만 한다는 말이 이해가 안가네요.

  • 8.
    '13.10.16 2:57 PM (211.187.xxx.53)

    줄이자면 우유 정도요.
    마트에서 사먹으면 다만 일이만원이라도 줄어요.

  • 9. 원글
    '13.10.16 3:04 PM (210.94.xxx.89)

    제가 퇴근하면 7시정도에다가 집에 도착하면 8시나 8시반정도 되거든요.. 직장어린이집이라
    어린이집에서 저녁밥도 주는데..한번두번 먹이다보니 이게 편해져서요..집에서 밥을 먹는날엔
    진짜 밥만 먹고 잘 시간이고...어린이집에서 저녁을 먹으면 책이라도 몇권읽고 놀이라도 좀 할수있어서
    그렇게 하고있는데 하루 한끼는 저도 먹였으면 하는데 그게 잘 안되고 있네요..
    연금은 온가족 실비보험인데요..이건 줄일부분이 없어요..다 리모델링을 한거라서요..

  • 10. ...
    '13.10.16 3:34 PM (218.234.xxx.37)

    순수생활비 100만원인 게 놀라운데요.. 저희는 성인 2식구인데도 150은 족히 드는 것 같은데..
    다만 관리비가 좀 높긴 해요. 그런데 이건 아파트 나름이라..
    (제가 400세대, 900세대 45평에서 각각 살 때 관리비가 15만원 정도 나왔고, 지금 여기는 250세대밖에 안되고 무슨 시설들이 많아서 관리비가 높게 나와요. 그래서 23만원임.. 30만원 관리비가 좀 높은 듯한데 이건 워낙 아파트 특성을 타니 뭐라고 말을 못하겠네요..)

  • 11. 우유
    '13.10.16 3:34 PM (58.7.xxx.142)

    우유 끊으세요. 별로 안좋아요. 우유 자체가 송아지 동물을 위한 거지.. 사람한테 맞는 게 아니거든요.
    키가 크네 안크네..별로 효과 없구요.

    우유/유제품 확 끊으면 식비 많이 줄어요. 차라리 치즈나 요구르트 가끔만 사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11970 세탁기 오래 쓰신 분들, 몇년까지 써보셨나요? 9 ... 2013/10/19 1,904
311969 자취초보예요 뭘 사야할지 모르겟어요;;;; 21 자취초보 2013/10/19 3,311
311968 남자는 정말 사랑이 안 중요한가요??? 18 a 2013/10/19 5,889
311967 소소한 행복 하나 8 산다는것이 2013/10/19 1,897
311966 인기없다고 슬퍼하는 아이..어떻게 해줘야할까요? ㅇㅇ 2013/10/19 705
311965 오늘 7시 촛불집회 서울.근교분들은 모두 가자고요 13 서울광장 2013/10/19 1,140
311964 5만건? 와 진짜 대단하네요. 10 애엄마 2013/10/19 2,214
311963 어제 새벽2시에 취침에 들어갔는데 4 고3딸 2013/10/19 1,281
311962 소개팅 자리에 사람 아래위로 훑어 보는건 기분나쁘다 생각하던데... 1 ㅇㅇㅇㅇ 2013/10/19 1,178
311961 누가 임성한 작가에게 뻔뻔한 권력을 부여했나 10 어이없어 2013/10/19 4,160
311960 인터넷어디꺼쓰나요 점순이 2013/10/19 396
311959 현장르포 동행 종영했네요 9 물망초사랑 2013/10/19 3,647
311958 욕조바닥에 검은때 뭘로 해결하나요? 3 ^^* 2013/10/19 2,073
311957 스타벅스 30%할인되는 카드거 있는데요. 2 ,,, 2013/10/19 1,748
311956 강아지 자연식과 사료 섞어서 주는 거 괜찮나요? 5 panini.. 2013/10/19 2,344
311955 윤석열... "참 잘했어요" 동그라미 100만.. 2 손전등 2013/10/19 1,017
311954 박근혜,김기춘....검찰,언론 꽉 쥐고있네요... 7 ㅇㅇㅇ 2013/10/19 1,178
311953 대파볶음밥이요~ 냉동파두 괜찮나요? 2 나라냥 2013/10/19 1,799
311952 이제 대놓고 ‘국정원 대선개입 수사’ 무력화 나서나 1 샬랄라 2013/10/19 505
311951 채총장 찍어낸 조선일보 후안무치한 자화자찬 짜리시지 2013/10/19 804
311950 남해고속도로 실종사건 3 누가 범인일.. 2013/10/19 3,172
311949 제 장례식 복장좀 봐주세요.... 9 .... 2013/10/19 3,948
311948 세살 아기가 엄마 낼은 회사갔다가 시간있음 달 좀 따오래요 38 어익후 2013/10/19 11,799
311947 화분 잘 키우시는분~ 제가 로즈마리 선물을 받았는데요.. 2 ㅎㅎ 2013/10/19 1,057
311946 산타할아버지 존재 .. 2013/10/19 4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