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도와주세요)아포스티유 받아야 하는데요.

귀국학생 자녀 조회수 : 853
작성일 : 2013-10-16 07:13:51

4년 생활을 접고 귀임이 코앞이네요.

처음 왔을 때 가시는 분 아포스티유를 대신 해드렸는데

몇년전이고 제 일이 아니겠거니 해서...

기억이 가물가물하네요.

아포스티유를 현지 학교 최종 성적표만 받으면 되는지 아니면 여기서 다닌 전체 학년꺼를 다 받아서 가야하는지

혹시 아시는 분이 계실까요?

아이는 초등 2학년과 6학년이라... 내년에 초등 3학년, 중 1이 됩니다.

IP : 62.178.xxx.63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제니홍
    '13.10.16 7:56 AM (175.253.xxx.158)

    나중에 발급받으려면 더 힘들걸요. 미리 하고 오시는 거라면 다 하는게 좋을 듯 한데요

  • 2. 귀국학생 자녀
    '13.10.16 8:08 AM (62.178.xxx.63)

    네. 여기서 다 받아갈건데요. 아포스티유 한부 발급받는데 3만원 정도가 들더라고요. 그래서 아이가 둘이면 20부가 넘어가서... 최종학년만 받는다는 소리가 있어서요. 아시는 분 계실까요?

  • 3. 디토
    '13.10.16 8:22 AM (39.112.xxx.28) - 삭제된댓글

    몇년 전이라 저도 가물...국내 최종 학년(국내에서 다닌경우), 국외 최종 학년 재학증명서 아닌가요? 국내 가게 될 지역의 교육청에 문의하는 게 제일 정확해요

  • 4.
    '13.10.16 8:49 AM (58.76.xxx.246)

    디토님 말씀처럼 해당교육청이나 귀국 후 편입할 해당학교에 필요한 서류를 먼저 알아보심이 좋습니다.
    전화보다는 질의응답이나 이메일 등 문서화 될 수 있는 방법으로요.

    저희같은 경우엔 전학기 증명서를 다 준비했던 듯 싶은데...
    이게 왜 중요했냐면, 외국은 우리와 학제가 다르기 때문에 빠진 학기가 있나없나 이걸 확인해야 해서 그랬던 걸로 기억해요.

    외국에서 간혹 월반을 하는 아이들이 있던데, 이런 경우 우리나라 학교 편입시 문제가 될 수도 있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귀국 후 저희 아이가 다닌 학교가 깐깐한 곳이라 학교에 따라 차이가 있겠지만...
    귀국해서 서류를 다 제출했다고 생각했는데, 며칠 후 외국 가기 전 다니던 학교 재학증명서도 요구하더군요.
    거기에 출국 전 전학기 증명이 다 되어 있었는데, 그 부분 확인하려 그랬던 듯 싶어요.

    다시 한 번...자세한 문의는 교육청이나 학교로 하시길요.^^

  • 5. ...
    '13.10.16 9:01 AM (175.117.xxx.103)

    모든서류를 세트로 묶어서 아포스티유받지마시고 영사확인받은세요.
    현재 영사확인으로 가능합니다. 세트로 묶으시면 아포스티유도 저렴할거예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12894 남자들은 결혼을 회사 들어가는 거나 8 234 2013/10/25 1,955
312893 생중계-오후감사, <한국전력 국정감사> 밀양송전탑건설.. lowsim.. 2013/10/25 489
312892 영화 공범이 실화가 아닌가봐요? 1 dd 2013/10/25 1,698
312891 등각도 조절되는 천쇼파나 가죽쇼파 어디서 보셨나요? 3 3인용 2013/10/25 759
312890 아까 수영 개인강습 질문글 올렸던 사람인데요 4 수영 2013/10/25 1,161
312889 그노무 인심!~인심~타령 지겹네요 4 으휴 2013/10/25 1,486
312888 미앤로 (Me&Ro)랑 비슷한 분위기의 국내 쥬얼리 브랜.. .... 2013/10/25 474
312887 영어 이름과 한국이름 같이 쓸때 순서가 어떻게 되나요? 1 궁금 2013/10/25 965
312886 부산놀러가는데 날씨 어때요?? 1 **** 2013/10/25 499
312885 외국이 아니라 정부청사 근무 외교관은 어디서 일한다고 부르나요?.. 2 ... 2013/10/25 1,109
312884 미국에서 다이너가면 뭐시키세요? 4 2013/10/25 1,027
312883 돌맞을 각오하고 써봐요... 49 강력국가 2013/10/25 14,027
312882 떨리는 마음 진정시키고 모임 나갈때 뭐 먹죠? (약) 2 떨려 2013/10/25 1,545
312881 '法 밖의 전교조'…노·정 정면충돌 불가피 10 세우실 2013/10/25 518
312880 자기만 도와달라는 사람 4 2013/10/25 991
312879 결혼안할 사람들은 본인이 안하면 되는데 왜 그럴까요? 10 ㅇㅇㅇ 2013/10/25 2,278
312878 파는음식 너무짜요 물을 계속 먹고있어요 1 짜다 2013/10/25 579
312877 키즈카페에서 만난 어떤엄마때문에 계속 기분이 안좋아요 12 힘든육아 2013/10/25 3,408
312876 오래된 친구 연락을 끊어야할까요 답글 많이주세요 ~~ 4 에휴~ 2013/10/25 2,687
312875 바지락 손질법 1 조련사 2013/10/25 1,590
312874 정세균의원 트위터에서 7 불복이 아니.. 2013/10/25 1,199
312873 부산에 책상만드는공방 아시는분 2 질문 2013/10/25 702
312872 눈물나는 내조카... 82 기쁜맘..... 2013/10/25 23,294
312871 유기수저 4 천사 2013/10/25 1,602
312870 혹 독일 하이델베르그에 사시는 분 계실까요? 아님 그저 독일이라.. rose 2013/10/25 6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