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저 밑에 권고사직 원글이요

빵터짐 조회수 : 3,566
작성일 : 2013-10-15 23:47:59

 

 

ㅋㅋㅋㅋ

잊을만하면 82에 나타나서 8대 전문직 읊퍼주시니 수많은 82님들이 다 기억을 하고 계셨군요

댓글 읽다가 빵빵 터져서 죽는줄 알았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저분 진심 궁금하네요

나이는 몇살일까요? 결혼은 했을까요? 미혼일까요?

아무래도 미혼같은데..저렇게 조직사회에서 견디기 힘든 인간형도 사실 많이 있거든요

 

대표는 안맞고 답답해 디질것 같은데

원글이는 내가 뭔 잘못이 있나 억울하다 이런 마인드요

 

저런 사람 아무도 못갈궈요 ㅋㅋㅋㅋㅋ

 

 

IP : 121.130.xxx.95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3.10.15 11:51 PM (1.247.xxx.83)

    베충이 아닐까요 ?
    82에 낚시글 많이 올려
    게시판 어지럽히고 낚시라고 지적하면
    낚시글이라고 한다고 난리치고
    목적은 게시판 지저분하게 하고 어지럽혀서 사람들떠나게 만드는것

  • 2. ..
    '13.10.15 11:52 PM (1.230.xxx.33)

    전 띠엄띠엄 와서 누군지 몰라봤는데 댓글들 진짜 ㅋㅋ 대표님 지못미 부뉘기ㅋㅋ

  • 3. ㅇㅇ
    '13.10.15 11:53 PM (218.238.xxx.159)

    베충이 맞아요 ㅋㅋ 다들 즐기는듯

  • 4. 차한잔
    '13.10.15 11:55 PM (14.34.xxx.90)

    소설이라고 하시는 분들은 사회에서 진상 못 만나신 행복한 사람이에요

    저 몇 번 봤어요

    공직이라 잘리지도 않고 계속 봐요

    당장 진짜사나이 손진영만 봐도 실수투성이에 지적해도 바로 주의력 흐트러지는 사람 있잖아요

  • 5. 실제론
    '13.10.15 11:57 PM (14.52.xxx.59)

    더 한 사람도 있어요
    저분이 낚시인지 뭔지는 몰라도 전 현실에서도 가끔 봤고,우리 동서가 저런 타입이에요
    본인은 몰라요ㅡ겪는 사람만 속터져 죽죠

  • 6. 제 기억이 잘 못 됐나요?
    '13.10.16 12:05 AM (121.145.xxx.180)

    지난번 글에서는 라이센스 취득후 첫직장이고
    여기서 경험 쌓아야한다 어쩌고 했던거 같은데요.

    공부할때 빚져서 빚도 갚아야 하고
    오늘 글에서는 잘 다니던 직장관두고 왔더니 뭐라뭐라 써 있던데요.

    저 기억력 좋은 사람 아닌데도 기본 정보가 다른 부분이 보이던데요.
    시리즈로 쓰면서 저번글 내가 쓴거라고 공개적으로 밝히니
    신상 들어날까봐 기본정보 살짝 비트는 것도 아닐테고요.

  • 7. 주작일 가능성에 한 표
    '13.10.16 12:09 AM (1.177.xxx.100)

    글 읽어 봤는데 전혀 논리적이지도 상식적이지도 않는 횡설수설 수준이던데
    거기에 진지하게 댓글 다는 분들이 뜨악스럽더군요
    그런데 그런 수준의 글을 쓰는 인간이 8대 전문직이라뇨?
    개가 웃습니다

  • 8. ㅇㅁ
    '13.10.16 12:14 AM (175.197.xxx.119)

    아마도 정신상태가 좀 안좋은 사람일 것 같아요.

  • 9. 궁금해
    '13.10.16 12:16 AM (223.62.xxx.227)

    그래서 8대 전문직이 뭐였어요?

  • 10. 혹시
    '13.10.16 12:34 AM (203.226.xxx.153)

    동기는희생양같아요!!!
    혼자나가라면 죽어도안나가거나 앙심품을까봐~ 대표님이 머리쓴거아닐까요???
    진짜 대표님불쌍~

  • 11. ㅋㅋㅋ
    '13.10.16 1:11 AM (14.52.xxx.11)

    저런 사람을 완전체.라고 불러요
    넘 넘 이상하게 고집쌔고 이상한 사람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08065 평범한 중산층 가정같지만 아파서 일을 그만둔다면? 4 우울 2013/10/16 1,632
308064 더위 많이 타지만 오늘 추운 거 보니 2 춥다 2013/10/16 1,079
308063 오늘도 많이 낚이셨나요^^ 14 ... 2013/10/15 2,285
308062 도서관에서 매일 12시까지공부하는데요. . 9 중3딸 2013/10/15 2,377
308061 여자 셋 4 갱스브르 2013/10/15 861
308060 아이들 버버리 옷이 예쁜가요? 9 궁금 2013/10/15 1,785
308059 분위기 좋다 ? 이건 무슨 의미인가요. 3 2013/10/15 1,073
308058 저 밑에 권고사직 원글이요 11 빵터짐 2013/10/15 3,566
308057 네트로피..라고 아시나요?? ,. 2013/10/15 444
308056 남편분이 스크린골프 치시는분.. 9 ㅇㅇㅇ 2013/10/15 2,201
308055 권투 배워보신분 있으신가요??? 샤샥~ 2013/10/15 366
308054 지구본을 살려고 하는 데.. 좀 가르쳐 주세요 1 지구본 2013/10/15 540
308053 위로와 조언 고맙습니다^^ 30 .. 2013/10/15 9,907
308052 아이 학교가는거 봐주고 좀 늦게 출근하면 어떨까요? 5 남편이 출장.. 2013/10/15 1,048
308051 김밥보관? 4 햇살가득 2013/10/15 1,773
308050 뚝배기 뚜껑덮어서 렌지돌려도 되나요?? 2 .. 2013/10/15 1,228
308049 옵뷰2공기계만 사서 써보고싶은데요 3 ㅎㅂ 2013/10/15 524
308048 미드로 영어공부 하신분들 어떤걸로 하셨어요? 25 위기의주부들.. 2013/10/15 3,776
308047 발목을 접질렀는데 복숭아뼈가 아프면요? 5 ... 2013/10/15 1,415
308046 아버지와 상간녀 10 멘붕 2013/10/15 4,404
308045 vendor 와 customer의 차이점... 12 구라라 2013/10/15 5,157
308044 82세 아버지 오늘 이가 왕창 빠지셨는데 임플란트? 2 궁금 2013/10/15 1,979
308043 중 3 아이 자사고 떨어졌어요 8 오뚝이 2013/10/15 3,400
308042 루이비통. 단색 스카프있으신분~~ 사면 어떨지.. 2013/10/15 865
308041 중1영어 공부... 도움절실 6 ... 2013/10/15 1,4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