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사람이 나가고 바닥을 광택을 내서 반짝반짝하게하고 세입자를 기다렸더니
도배를 다시해달라해서 지금 하고있네요.
처음 오피스텔 세를 놓는거라 모르는게 많아요..
세입자랑 거래시 복덕방을 통해서 계약서를 쓰지만 세가 밀린다거나 늦게 들어온다거나 할경우
어떻게 대처를 한다고 해야하나요?
그외 이런경우가 있었다하는것들은 뭐가 있는지 알려주세요..
전사람이 나가고 바닥을 광택을 내서 반짝반짝하게하고 세입자를 기다렸더니
도배를 다시해달라해서 지금 하고있네요.
처음 오피스텔 세를 놓는거라 모르는게 많아요..
세입자랑 거래시 복덕방을 통해서 계약서를 쓰지만 세가 밀린다거나 늦게 들어온다거나 할경우
어떻게 대처를 한다고 해야하나요?
그외 이런경우가 있었다하는것들은 뭐가 있는지 알려주세요..
세가 밀릴때, 저희 엄마는요, 3일정도 지나도 안보내면 당장 찾아가십니다. 못만나고 오면 저한테 문자나 전화하라고 하고요. 그렇게 해도 1주일정도 더 지나야보내주구요. 1년반정도 되었는데, 3번정도 밀렸었어요. 정말 성실하게 꼬박꼬박 보내주는 세입자 만나는 것도 복입니다~ 밀리면 눈치보지말고 저희 엄마처럼 따박따박 쫓아다니셔야 합니다~
세입자가 살면서 고장난 물건은 어디까지 주인이 해주는건가요?
특별한것은 없고 화장실과 주방도구들이지만...
일단 계약서에 임대료체납에 대한 조항을 추가하세요
이건 부동상업자한테 말씀하시면 유연하게 만들어주실겁니다
저같은 경우는 2개월까진 내색 안했구요 3개월되갈때 문자드렸어요
좋으신 세입자분들 만나서인지 임대료 밀렸을땐 상당히 미안해하시며 3개월치 한꺼번에 넣어주시곤했죠
물론 항상그랬던건 아니었고 그분 힘들었을때 한두번요..
3일정도 밀리면 쫓아간다니.. 전화면몰라도..
어차피. 보증금에거 제하는거고. 부동산계약시 몇회미납시
계약해지 같은 단서조항 넣으니 너무 걱정안하셔도 될듯.
월세 놓으면 신경 쓸 일 많아요.
사람 잘못들이면 월세 수익은 고사하고 손해보는 경우도 있거든요.
월세 잘 받는건 그냥 복불복이라 생각하고 좋은 사람 들어오길 기도하는 수 밖에 없어요.
그리고 월세이사 나갈 때 공과금 세금 계산 철저히 하시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