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분해서 얼려놓고 먹을수있는 탕 종류 뭐가 있을까요?
가끔 반찬하기싫을때 간편하게 꺼내서 데워먹을수있는탕종류 뭐 없을까요?
데우기만 하면 밑반찬이랑 먹을수있는것들있으면
혼자만 알고 계시지말고 좀 알려주세요..
소분해서 얼려놓고 먹을수있는 탕 종류 뭐가 있을까요?
가끔 반찬하기싫을때 간편하게 꺼내서 데워먹을수있는탕종류 뭐 없을까요?
데우기만 하면 밑반찬이랑 먹을수있는것들있으면
혼자만 알고 계시지말고 좀 알려주세요..
(닭)육개장, 갈비탕 등등
곰국,추어탕,시래기국,미역국까지만 얼려서 먹어봤네요
생각보다 훨씬 괜챦았어요
위 네가지국은 곰국솥에 한탕끓여 식혀서 소분해서 냉동실 고고
든든하답니다
그릇은어떤데다가 얼려야좋은가요?
비슷하네요
저는 닭백숙해서 반머코 반 뼈발라 얼려요
데워서 그냥 먹기도하고 닭죽 쒀먹기도하구요
이지락 같은곳에 보관하거나 우유팩에 보관하는 경우도 봤네요
우유팩에 얼리면 셔벳처럼 해동시 국만 쏙빠짐
머코 ㅡ 먹고
지퍼백에 납작하게해서 얼려 바구니에 차곡차곡 세워얼리구요
다이소에 동그란 원통형에 뚜껑은 돌려서 열고 닫는거 있어요 파란뚜껑으로 ‥
거기에 얼리기도해요
게찌개,김치찌개,청국장,배추국,된장찌개,북어국,시금치국등 모든 탕,국이 가능해요.. 마트에 파스텔 분홍,파랑뚜껑의 이지락에 소분해서 넣어놨다.. 먹기 한시간전에 꺼내놓고 얼음 빼듯이 양쪽을 살짝 비틀어주면 알맹이만 쏙 빠져요ㅎㅎ 제가 요리 못할때 엄마가 그렇게 이국저국,찌개해서 주셨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