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정은표씨 가족 축복해요~

ㅎㅎㅎ 조회수 : 4,212
작성일 : 2013-10-15 09:38:34
지금 티비에 나오는데 늦둥이 지훤이가 정말 예쁘네요
가족들이 모두 밝고 아름다워요

특히 엄마가 늘 크게 웃고 아이들에게 감탄하는 모습이 ‥
큰 에너지가 되는듯 합니다
저도 잘 웃는다고 하는데~식구들을 위해서 더 크게 웃어야 겠어요

좋은 기운의 가족들이라서 자주 보고싶어요‥
IP : 112.152.xxx.82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3.10.15 9:40 AM (119.194.xxx.119)

    정은표씨 아이들이 아이큐 엄청 높다고 기사에 난 적 있지 않아요? 집안분위기도 좋고 아이들도 밝다니 정말 다 가진 집이네요

  • 2. ㅎㅎㅎ
    '13.10.15 9:40 AM (115.126.xxx.90)

    정말 건강해보이는 가족이라는...
    근데 막둥이가 태어났군요...ㅎㅎㅎ

  • 3. ..
    '13.10.15 9:42 AM (180.65.xxx.29)

    영재들 집안이더라구요

  • 4. ㅎㅎㅎ
    '13.10.15 9:54 AM (112.152.xxx.82)

    영재는 타고 나는듯 하지만~영재성이 발현될수밖에 없는게
    집 전체에 책이 가득~아이들의 개성을 엄마가 다 이해해주고 늘 웃어주고 대화하는것보니 똘똘하고 밝을수 밖에 없겠네요~
    제 개인적인 생각은 ‥
    남자들은 신부감으로 예쁜여자를 좋아하지만~
    행복한 가정생활을 위해선 밝고 긍적적인 성격이 갑 인듯 해요

  • 5. 저는
    '13.10.15 10:02 AM (223.62.xxx.29)

    이 집 엄마가 너무 너무~~ 예뻐보여요
    너무 건강해보이고요
    수수한 차림새가 너무 편안하고 좋고요
    가깝게 지내고 싶은 스타일이예요

  • 6. 아들둘..
    '13.10.15 10:23 AM (211.203.xxx.66)

    울 작은 아들교수님이요 정은표씨요 그쪽에선 알아주는 연기에 천재래요

  • 7. ..
    '13.10.15 10:39 AM (115.136.xxx.126)

    한결갔더군요. 처음에는 가식이지 않을까했는데 십년이 넘어도 처음과 같은 그모습그대로. 외모보다 마음이 먼저라는게 보여주는 단적인 예인거같아요. 저런 가정에서 자란 아이들은 정신이 맑고 건강할듯해요. 저도 저런 엄마가 되어야할텐데 반성하고갑니다.

  • 8. 좋은 엄마
    '13.10.15 3:53 PM (211.246.xxx.26)

    저런집은 애를 열도 키워도 좋겠다 싶었어요. 응원합니다.

  • 9.
    '13.10.15 4:06 PM (58.227.xxx.80) - 삭제된댓글

    저 오늘 지나가다 티비 화면만 봤는데
    박경림 가족 나온줄 알았어요
    정은표씨 가족이었군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13710 돈 문제.. 정확하지 않는 사람 참 싫네요. 9 2013/10/30 2,307
313709 5 서울시민 2013/10/30 1,241
313708 굿바이 심리조종자...책추천해드려요^^ 2 rrr 2013/10/30 1,682
313707 한국 교육 따라하면 안 돼... 2 스웨덴 2013/10/30 794
313706 어찌해야 맛잇는 콩물? 10 ..... 2013/10/30 1,159
313705 만원이하 카드로 계산하면 좀 그런가요? 29 카드 2013/10/30 3,661
313704 요새 코트 입어도 되나요? 6 ..... 2013/10/30 1,338
313703 정부 ”집단자위권 사실상 용인 표현은 부적절” 세우실 2013/10/30 292
313702 중국으로 몇일간 여행갈때 1 궁금맘 2013/10/30 346
313701 호주(시드니,멜번) 여행 현금 없이 신용 카드로만 여행 가능할까.. 7 여행 2013/10/30 1,508
313700 콩설기할 때 콩 따로 삶아서 넣어야하나요? 3 2013/10/30 456
313699 운동 좀 하려고 하는데 2 운동복 2013/10/30 542
313698 심평원이 민간보험사의 호위무사?…존재 이유를 묻다 퍼옴 2013/10/30 397
313697 아이, 수학 때문에 울고 싶어요. 7 yj66 2013/10/30 2,179
313696 고전 문학 얼마나 읽으시나요? 23 .... 2013/10/30 3,389
313695 커피 마시고 속쓰린데 뭘 먹어야 할까요. 12 콩별 2013/10/30 6,171
313694 파파이스 케이준 라이스 만드는 법이요? 더티 라이스.. 2013/10/30 1,785
313693 유럽인의 어머니는 7명이라네요 1 2013/10/30 1,639
313692 네이비트렌치에 어울리는 세련돼 보이는 구두 색상은 뭘까요? 4 구두 2013/10/30 1,503
313691 손병두 이사장 ‘유신 발언’ 교육자로서 부끄러운 일 2 숙명여대 2013/10/30 698
313690 박근혜 대통령 지지율 더 추락 - 출범 후 첫 50% 아래로 15 참맛 2013/10/30 1,139
313689 28개월된 조카 ㅡ상황좀 봐주세요 11 언니입장 2013/10/30 2,402
313688 응답하라 남편 마지막에 알려준다네요 9 .. 2013/10/30 2,326
313687 마이너한 제 화장품 추천드려요(민감) 3 유의 2013/10/30 1,596
313686 <주위에서 겪은 신기한일들>- 안믿으시는 분들 패스 .. 1 그냥저냥 2013/10/30 3,8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