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에서 등산화로 검색해 봐도 뭘로 사야할 지 감이 안와서요.
용도는 동네 뒷산 오를때 신으려고 해요.
가끔 올레길이나 둘레길, 가벼운 등산할때도 신을수 있는것으로요.
다리 근육이 약해서 발을 두번이나 크게 접질렀어요.
추석에 런닝화 신고 산소 갔다 내려 오다가 크게 접질러서 고생 했어요.
동네 뒷산 정도는 런닝화로도 가능할것 같은데 제 다리 상태로는
자신이 없어서요. 무게가 가벼우면 좋겠어요.
싸게 살수 있는 방법도 가르쳐 주세요.
게시판에서 등산화로 검색해 봐도 뭘로 사야할 지 감이 안와서요.
용도는 동네 뒷산 오를때 신으려고 해요.
가끔 올레길이나 둘레길, 가벼운 등산할때도 신을수 있는것으로요.
다리 근육이 약해서 발을 두번이나 크게 접질렀어요.
추석에 런닝화 신고 산소 갔다 내려 오다가 크게 접질러서 고생 했어요.
동네 뒷산 정도는 런닝화로도 가능할것 같은데 제 다리 상태로는
자신이 없어서요. 무게가 가벼우면 좋겠어요.
싸게 살수 있는 방법도 가르쳐 주세요.
미드컷이라고 발목이 있는 스타일을 구입하세요.
캠프라인이 한국적지형에 맞는 상품을 생산한다고 등산애호가들에게는 인기가 많아요.
경등산화 검색해서 구입하면되는데 가끔 인터넷 검색해보면 특가로 파는게 있어요.
발사이즈보다 5-10cm크게 신고 양말도 등산양말 챙겨신으세요
저도 캠프라인 생각하고 들어왔는데
윗분이 더 자세한 설명을 해주시네요.
아무리 가벼운 등산이라도 런닝화는 신지 마세요.
얼마전에 블랙야크 50% 세일 하는 거를 샀어요
지금 신고 다니는데 이거야 원 저한테 신세계가 열렸네요
정말 편하고 좋아서 앞으로 메이커 아닌 등산화는 못 신을 거 같아요
등산화 매장 다니다보면 한 켠에 이월 상품 있을거니
거기서 저처럼 좋은 신 득텀 하시기 바랄게요
가벼운 등산화는 없습니다
그거라면 트레킹화인데
이것도 미끄러지는거에 효울좋은거지
님처럼 접지를거엔 미비
그냥 발에 편한 등산화 신으셔요
그래도 무게가 넘 버겁다
콜롬비아가 가볍습니다 운동화처럼요
매장에서 꼭 신어보고 선택하세요.
물론 신어봐도 실패하는 경우도 있지만요.
제 발에는 캠프라인과 코오롱 것이 잘 맞았구요. 컬럼비아는 발에 안맞아서 두번 신고 고이 모셔두고 있어요.
족형, 발목 모양에 따라 맞는 것이 다 다르거든요.
발목 접지르는 것 때문에 사시는 거라면 윗님 말씀대로 발목이 좀 올라오는 형태로 사세요.
발목을 고정할 수 있는 신발과 발목 없는 신발은 차이가 엄청나게 큽니다.
딸아이가 발을 접지르는 일이 많아서 발목까지 오는 등산화를 구입해 줬어요. 근데 무겁더라구요.
캠프라인 저도 추천해요
목 있는 등산화 사세요. 확실히 런닝화보다는 안정감있고 미끄러지지 않아요. 그리고 운동화 등산할때 많이 신으면 겉이 금방 낡아져요. 등산화는 하나사면 10년도 더 넘게 신는것 같아요. 겉모양이 좀 촌시러워져서 그렇지 그런거 신경 안쓰면 계속 신을 수 있어요. 전 예전에 이월상품 세일할때 트랙스타서 산거 근 10년 되어 가는것 아직도 신어요. 그때 55천원 주고 샀던거 같은데
정성스러운 답글 고마워요.
발목 있는것으로 신어 보고 선택 할께요.
캠프라인 우선적으로 가 볼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