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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4학년아이들 사춘기 오고있는중인거죠

요리좋아 조회수 : 1,110
작성일 : 2013-10-14 19:42:38
4학년이되니 아이가 참 변하는거같아요
여자아이인데
우선 표정이 엄청 시크해요
엄마가 그러거나 말거나 반항도 확해보고 안되면 완전 썩은표정하고 있고
또 왜이리 여기저기쑤시다고하는지
발이 아파 다리 아파 팔이 아파 귀가 아파 어깨 아파
자고나서 아침이면 다 낫는데도 낮에는 왜이리여기저기 아픈지
원래 4학년애들 이런가요?
IP : 112.149.xxx.177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써니데이즈
    '13.10.14 8:15 PM (211.246.xxx.237)

    사춘기일 수 있죠
    아이를 제일 잘 아는 것이 엄마이니^^
    혹시 걱정되시면 담임선생님과 상담해보세요
    평소 학교 생활은 어떤지요
    3학년 학생 중 학예회에서 단체 무용울 틀린 아이가 있었는데
    학예회 감상문에서 "내가 좋아하는 ㅇㅇ 이가 틀린걸 봤을까봐 걱정이다"
    라고 적어놨던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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