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길모어걸스요
아시는분 계실지 모르겠는데 제가 정말 좋아했던 미드거든요..
뭐 섹스앤더시티나 프랜즈 등등 이런 유명한 미드보다 저한텐 더 기억에 남는 미드..
갑자기 생각나서 적네요
전 길모어걸스요
아시는분 계실지 모르겠는데 제가 정말 좋아했던 미드거든요..
뭐 섹스앤더시티나 프랜즈 등등 이런 유명한 미드보다 저한텐 더 기억에 남는 미드..
갑자기 생각나서 적네요
전 나이가 30대라 ㅋ
브이-초딩때 봤는데 다이아나가 쥐새끼 먹던게 잊혀지지가 않네요
그리고 캐빈은 12살 ㅋㅋㅋㅋ
버피 더 뱀파이어 슬레이어요.
조스 웨던은 천재예요.ㅠㅠ
사라 미셸 겔러는 요새 뭐하고 지내는지 궁금하네요.
엑스파일이랑
슈퍼소년 앤드류...
윗분들 말씀하신거 다 저도 본거네요..
막 옛날생각나는게 ㅎㅎ
미녀와 허수아비,케빈은 열두살 천재소년두기...
앨리맥빌이요~
아주 오래전껀 뭐니뭐니해도 브이 ㅋㅋㅋ
길모어걸스... 시즌7까지 3~4번은 봤어요 !!
처음 볼땐, 로리에게 집중했는데 .. 요즘은 로렐라이에게 완젼 감정이입 팍팍!!!
길모어걸스 / 몽크 ...제겐 최고의 미드 ^^
E.R 이요~~
엑스 파일...
전격 x 작전이었나... 이럼 나이가 인증되나;;; ㅠㅠ
akkn에서 나오던
제너럴 호스피털이라고.....ㅋㅋㅋㅋ
제너럴호스피털 저도 기억나요 ㅋㅋ
저 어렸을때 그거보면서 회화공부를 ㅋㅋ
미드도 꽤 막장이구나란걸 어린나이에 깨달았죠 ;;
X-file 이요..
처음 방영할 때 보고 혼자 미쳐서 날뛰었어요..
되려 유명해지고 나서는 잘 안봤네요..
어릴적 티비에서 본 초원의집 그립습니다
풍경이 예술이었어요^^
윗님 전격Z작전 ㅎㅎ .. 그거랑 에이특공대, 에어울프.. ㅡ.ㅡ
정말 나이 입증하는 미드는 하버드대학의 공부벌레들
그리고 리치맨 푸어맨 이던가요? 피터스트라우스
나왔던거 ...^~^ 이 정도는 되야죠?.....;
레밍턴스틸.!!
4차원의세계.!!!
175.124님 제가 왜 그 들마들을 알고 있는거죠ㅎㅎㅎㅎㅎ;;;
한타 피터 스트라우스한테 미쳤었네요♥
맥가이버~~~~~
아주 오래전~~블루문특급이요...로맨틱가이 브루스윌리스에게 푹 빠졌던.....
40대
블루문 특급
전격z작전
레밍턴스틸
맥가이버
V가 아직 안나왔네요.
무조건 V지요.
제 남편이 유럽인인데.. V는 정말 전세계인이 함께 열광했었더군요. ㅋ
에이특공대, 환상특급 ..... 쿨럭ㅠㅠ보고싶어요. 환상특급...
브이!!!위에 나왔어요ㅎ
전 앨리맥빌
여자의 심리를 ,,유머있게 그렸던걸로 기억해요
유쾌한,,여주가 참 마니늙고,,해리슨포드와 재혼했던가,
로버트다우니주니어 젊은이 얼굴을 볼수있어요
글고 피어스브로스넌의 레밍턴스틸과 전격제트작전ㅋㅋ추억의미드네요 정말
케빈은 12살, 슈퍼소년 앤드류, 천재소년 두기
그리고 ER이죠
다시 보고싶네요
소머즈, 600만불의 사나이, 아내는 요술쟁이, 초원의집. 맥가이버..
말괄량이 삐삐... 미드 맞나요?
삐삐가 미드는 아니지만..
그래도 역시 추억의 외화죠 ㅎ
환상특집?
환상 특급... 특집 아니고...
초원의 집
돌아온 래시
미국드라마는 아니지만 히메나 선생님 나오던 천사들의 합창
아.. 저 그들마 알아요.
그 남미쪽 아이들 드라마..
재밌었죠
닥터퀸이요 주인공이 제인 세이무어였나? 그런 시대극 좋아요 초원의집두요 얼마전에 다운 받아 봤는데 자막이 없어서 난감했지만 화면만으로도 추억이 새록새록^^ 잡화상 딸 넬리인가 낸시 인가 보고 로라가 부러워하는 장면은 정말30 아니 그보다 훨씬 오래전에 본건데도 기억이 나더라구요
미디엄이요
케빈은 열두살이요ㅎㅎㅎ
요즘도 가끔 찾아봐요.
그리고 비슷한 이유로 '사춘기' 드라마도 그립고...
두기, 블루문특급, 환상특급, 레밍턴스틸 모두 추억의 이름이네요ㅋㅋ
코스비가족
아빠는 멋쟁이
사브리나
드라마는 아니지만 긴급출동 911
레밍턴스틸!! 남자주인공 이름이 뭐지007 나왔던~ 완전 재밌었죠
블루문특급은 유료 사이트에서 다운받아 볼수 있어요
피어스 브로스넌 이요
이거 기억하는분 계세요? 미국 서부쪽 이야기로 기억하는데 가족드라마로 기억남아요.
제목도 맞는지는 모르겠어요.
아들과 딸들, 초원의 집,월튼네 사람들,듀크형제들,코스비가족
남과북이라는 미드 생각나는 분 계실까요? 패트릭 스웨이지가 남부 농장주 아들로 나온 남북전쟁 배경 영화였는데요. 배경도 스토리도 흥미진진해서 어린 나이였는데도 엄청 푹 빠져서 봤던 기억이 나요. 30대 중반에 미국에 갔을 때 조지아주에 있는 남부 민속촌에 갔더니 그 드라마 생각이 새록새록 나더라고요. 그러고 보면 좋은 드라마, 좋은 영화는 아이들의 배경지식이나 추억에도 도움이 되는 것 같아요. ^^
저도 길모어걸스 적으려고 들어왔는데..주인공 ㅗ녀도 완전 예쁘고 내용도 훈훈하고... 이거 영화로 만들어진다는 기사봐서 기대했었는데 아직인거보니 취소됐나봐요..
영화도 미드도 다 옛날 것이 더 재미있지 않나요? 아 혹성탈출도 있네요
원숭이인간들?? 나오는~ 육백만 달 러의 사나이 소머즈도 참 다 재미있었죠
트윈픽스 보신분?? 늦은시간에 부모님 몰래보느라 고생했던 기억이ㅎㅎ
미녀첩보원이요~~~
초딩때 부르스박스라이트너에게 빠져~~~~
아니 블루문특급 그 멋진 남주가 브루스월리스였나요?
이루어질듯 말듯 아주 애탔던 기억이...
그랬군요, 브루스윌리스였다니! 저만 몰랐나봐요 ㅎ
남과 북 기억나요. 어릴때 봐서, 완전히 이해는 못했던거 같은데, 챙겨서 봤었어요.
초원의 집도 기억나고요. ^^ 어릴때 보면서도 되게 옛날 분위기다.. 하면서 봤었어요.
저는 댓글에 없는 거 중에
내 이름은 펑키, 외계인 알프 요.
내이름은 펑키, 모두가 나를 좋아해. 으으음~~ 기억하시나요.^^
게리슨 유격대 기억하시는 분 없으세요.
전쟁드라마인데요, 아마 배경이 2차 대전즘 되는 것 같았어요.
유격대 대원이 네 다섯명쯤인데 정말 허당들인데 작전에서 꼭 이겨요. 너무 웃기구요.
일요일 아침에 했었는데.. 아들과 딸인가 하는 미드. 애들이 6명인데 가족드라마였어요. 6명이 돌아가면서 일을 만드니...
브루스박스라이트너 간만에 생각나서 검색하니 63세의 할아버지가 똭!!!!
아~~ 안보는게 나았는데 ㅠㅠ
추억이 새록새록이네요.
남과북 재밌게 봤었는데 애들이 저보고 등장인물 중 누군가를 닮았다고 했었는데 누군지 기억이 안 나네요.
기동순찰대 스타스키와 허치 월튼네 사람들
미드 본지 넘 오래됐어요. 새롭네요.
저도 남과 북 좋아했드랬어요. 길모어걸스도 좋았네요.
요즘은 어떤게 재밌나요? 정보가 없네요
위에 몽몽님~그 남과북 미니시리즈였던 걸로 기억해요.바람과 함께 사라지다를 넘 재밌게 읽고 난 후라 더 흥미진진..
블루문 특급은 드라마도 드라마지만 알 제로가 부른
주제곡이 너무 좋았고...
기억들 하실라나요?
'어느날 갑자기'라고 공포스런 내용의 에피소드로 이뤄진 미드였는데 참 무섭게 본 기억이 있네요.
유치뽕짝 바야바도 있었고
덜 떨어진 수퍼맨 나오던 드라마도 있었네요.날아가다 담벼락에 막 부딪히는
저는 머나먼정글이 생각나네요 베트남전쟁 배경이었던것 같은데 주제곡이 너무좋았어요
Kbs1인가에서 했던건데 인형이나왔어요.
늑대같이생긴건지... 제가 잘못생각하고있는건가?
혹시 그게 두기인가요?
저는 나이가 있어서 ... 블루문 특급하고 레밍턴 스틸이요 넘 재미있어서 고3인데도 빠지지 않고 봤었어요
E.R.
케빈은 12살
레밍턴 스틸
맥가이버^^
저도 길모어걸스 좋아했습니다. 거기 남주 로건을 정말 좋아했어요,
그래서 굿와이프에 첨에 나올때 정말 좋아했는데.. 키가 좀 작아서 그런지 그다지 주연이 되지는 못해서 안타깝네요.
앨리맥빌도 재미있고, 얼마전에 닥터 두기 보고 있는데 무자막이네요.ㅜㅜ
두기의 주인공도 잘 컸으면 좋았을텐데...How I met your mother? 인가요? 거기서 나오는데 별로 잘 크지 못한것 같아서 참 기분이 그렇네요.
다들 어릴때가 더 좋았던 것 같아요.
글고 제가 어려서 봤던 죽은시인의 사회의 주인공 닉이었나요? 그 사람이 닥터 하우스에 나오는데 그 사람은 그래도 좀 멋있게 큰 것 같아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숨은 그림 찾기 하는 것 같아서 재미있어요.
SVU에서 단역으로 나왔던 소녀가 Life Unexpected에 나왔을때 어!어! 어디서 봤는데 하고 찾아보니 것도 재미있었습니다.
정말 미드 많이 봤네요. ㅎㅎㅎ
케이트홈즈가 여주였던 미드가 뭐였죠? 그것도 정말 열심히 봤는데요. 이쁘게 보긴 했지만 그 잘 나가는 남자와 결혼할 줄은 생각도 못했네요. 비록 지금은 헤어졌지만요.
초원의 집
천재소년 두기
케빈은 열두살 - 이 거 나이 들어도 계속 나오지 않았나요^^?
레밍턴 스틸 - 이것도 정말 완소인데요^^. 레밍턴스틸이 어리버리하면서 꾸준히 대쉬하는 거 정말 웃겼는데.
길모어걸스 - 이거 정말 완소예요^^
앨리맥빌
요새는
그레이 아나토미
NCIS
다운튼애비
영드 셜록
이런 거 완소해요^^
길모어걸스는 재밌던 미드지 추억의 미드는 아니란 생각드는거 ㅎㅎ 늙은건가요? 37인데 ㅎㅎ
블루문특급 초딩 저학년때 항상 아빠 이부자리에 쏙차지하고 들어가 눈반짝이며 보던기억나요.
브루스윌리스가 그때 매력만점이었어요.
환상특급도 기묘하기가 장난아니었죠. 브루스윌리스가 주연인 에피소드도 있었구요.
레밍턴스틸 ㅎㅎㅎ
하버드대학의 공부벌레들은 기억나는게 거의없이 아주어릴땐데 사촌언니들이 환장하고 봐서 ㅎㅎ 그얘길해ㅛ던걸 기억하고있어요 ㅎㅎ
v: 다이아나의 쥐 먹던 모습 대단했죠.
케빈은 열두살:내 최고의 미드
블루문 특급:내게 요상야릇한 사랑의 감정을 처음 느끼게 해줬다우...ㅎ 브루스 윌리스를 보면 아직도 그때의 느낌때문인지 섹시하고 멋있어요.
머나먼 정글: ost가 정말 멋졌죠.
저 사십중반인데요, 기억에 남은 미드는..
별들의 전쟁 KBS에서 했고, 트윈픽스, 버뮤다 삼각지대(여러 주인공들이 시간여행하는 내용?) 어느날 갑자기(아오 무섭네요) 머나먼 정글..
TBC에서 방영했었을거에요. 내 아내는 요술쟁이, 그리고 MBC에서 했던 소머즈를 잊을수가 없어요.
만화로는, 요술공주 세리, 마징가 Z도 셋트로 기억해요. ㅎㅎ
트윈픽스, 환상특급(이거 2000년도 들어서 케이블에서 다시 보여준 적 있었는데~)...둘 다 넘 음산~
캐빈은 열두살...정말 성장드라마의 최고봉 같아요.
그리고 다이너스티...지금은 내용도 잘 기억안나지만 정말 재밌게 봤었네요.
천사들의 합창 추억하면 훈훈해지네욯ㅎ
혹시 dawson's creek 아닌가요? 예전에 ocn에서도 했었는데^^
미녀와 야수하고 원더우먼이 없네요^^
내사랑 지니
제5전선 이요
형사콜롬보도 잊을수없어요
앨리맥빌이요ㅠ
환상특급 케빈은 열두살이요^^ 브이 두기 등등도있군요
하버드대학의 공부벌레들.. 안나왔어요..ㅎㅎ
그리고 아주 어릴때로 기억하는데 컴뱃..이라는 본 기억이납니다. 진짜.어릴때였던것 같은데.그 드라마보면서 외국사람들도 다 한국말.하는줄.알았거든요..
1983년 쯤 세계적인 히트작 가시나무새(지금도 계단에서 내려오던 메기와 그녀를 쳐다보던 랠프신부는 내 맘속에..), 환상특급, 어메이징 스토리
그리고 가장 많은 애정을 쏟았던 엑스파일(시즌 3~5까지가 죽음이었어요. 지금도 엑파만큼 몰입하는 미드는 없어요), 그 뒤로는 콜드케이스(이건 에피소드마다 완성도 편차가 심하고..)
그 뒤에는 영드, 미드 가릴 것 없이 맘에 드는 건 보긴 하는데 엑스파일의 멀더와 스컬리가 지금도 보고 싶어요.
케빈의 열두살은 시대배경이 그래서인지 조 코커의 'With a little help from my friends'라는 비틀즈 커버곡이 지금도 생생하네요.
아빠 뭐 하세요?(home improvement)
tool time 이던가 공구소개방송 진행자가 남자 주인공이죠.
되돌아보니 저도 엄청 봤네요.^^
투명 인간
길모어걸스 잼나죠~~ 저도 푹 빠져봤다는. 따뜻한 마을에 사이좋은 모녀이야기잖아요 ^^
전 추억~까진 아니지만..미드를 즐기는자로서.. 24시를 완죤..조아한답니다. ^^
가시나무새
다이너스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