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에 해롭지 않다는 주방세제를 구입했는데
거품이 별로 없어요.
그런데 거품도 거품이지만 헹구고 나서 뽀드득한 맛이 없어요.
한 이틀 사용했는데 참 적응이 안되네요.
이 주방세제를 어찌해야 할지...
뭘 좀 섞으면 나아질까요?
몸에 해롭지 않다는 주방세제를 구입했는데
거품이 별로 없어요.
그런데 거품도 거품이지만 헹구고 나서 뽀드득한 맛이 없어요.
한 이틀 사용했는데 참 적응이 안되네요.
이 주방세제를 어찌해야 할지...
뭘 좀 섞으면 나아질까요?
한살림 거예요.
저는 주방세제에 EM원액이나 EM발효액을 섞어서 씁니다.
Joy가 거품 많이 나잖아요 그거랑 섞어쓰세요 아니면 베이킹소다도 섞어써보세요
계속 사용하다 보면 적응 돼요.
6-7번을 헹구어야 세제가 남지 않는다는데 설거지 6번 이상 헹굴수가 없어서
마음에 안들어도 순한걸로 사용해요.
한사람당 일년에 그릇에 남아 있는 잔류 세제를 원액으로
두세 숟가락 마신다고 보면 된다고 해서요.
한살림 거품 많이 나던데요?
근데 금방 거품이 사라지긴 해요.
기존 세제는 조금만 해도 거품이 많고 그 세제묻은 수세미를 잠시 뒀다가 다시 써도 거품이 일잖아요
한살림은 그게 없어요.
잠시 두면 다시 거품 안일더라구요
근데 세제 금방 짜면 거품 많이 일어서 괜찮던데요
참 저는 수세미는 3m망사 수세미 써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