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개월간의 비지팅을 마치고 이제 이사짐을 정리하면서 은행계좌말소에 관한 궁금증이 있어서요..
만약 가기전 날 계좌정리를 하고 닫아 버리고 가면 속 편하겠지만 전기세,인터넷등 한달후에 요금을 내야하는 것들이 있는데 이것들을 어찌 정리하고 가야하는지요?
아는 지인에게 한달 후에 요금들을 정리해달라고 부탁하고 일단은 한국에 들어가나요?
그럼 은행계좌정리는 한국에 가서 전화로 가능한가요? 참고로 BOA입니다.
경험 있으신 선배님들의 조언 구합니다.
8개월간의 비지팅을 마치고 이제 이사짐을 정리하면서 은행계좌말소에 관한 궁금증이 있어서요..
만약 가기전 날 계좌정리를 하고 닫아 버리고 가면 속 편하겠지만 전기세,인터넷등 한달후에 요금을 내야하는 것들이 있는데 이것들을 어찌 정리하고 가야하는지요?
아는 지인에게 한달 후에 요금들을 정리해달라고 부탁하고 일단은 한국에 들어가나요?
그럼 은행계좌정리는 한국에 가서 전화로 가능한가요? 참고로 BOA입니다.
경험 있으신 선배님들의 조언 구합니다.
5년전에 한 500만원정도 잔액 있는거 그냥 두고 왔어요.
나중에 혹시라도 애들 유학보낼때 신용등급에 유리할수 있다는 말을 얼핏 들어서...
저도 궁금하네요.
저도 Bank of America에 두고 왔는데....
한달에 몇 불씩 계좌 관리 비용 빼가던데요..
미국에선 chase bank랑 우리 아메리카 은행, 캐나다에선 캐나다 외환은행 계좌 클로즈 했는데 chase는 그냥 지점 가서 사정 얘기했더니 미국 떠난 다음 달 각종 비용 다 지불된 후 은행쪽에서 나머지 금액 체크 끊어서 우편으로 보내주면서 클로징 해주었구요,,우리 아메리카 은행은 한국에서 나중에 전화로 얘기한 후 클로징,
캐나다 외환은행은 인터넷 뱅킹으로 한국으로 송금해서 발란스를 0으로 맞춤 자동 클로징 된다고 해서 그렇게 했었어요,,^^
체이스뱅크.. 들어와서 이거저거 다 처리되고 한두달 있다가 인터넷으로 클로즈 했어요. 채팅창 얘기하면 바로 해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