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과의사 이근후 박사께서 쓰신 <나는 죽을 때까지 재미있게 살고 싶다>라는 책이에요.
결혼한 사남매와 한 지붕 다섯 가족이 서로 존중하며 사시는 모습이 참 보기 좋습니다.
가족 구성원들이 서로 이런 자세로 대하면 의 상할 일이 없을 텐데 싶네요.
노년을 맞이하는 마음 자세에 대해서도 마음에 새겨둘 교훈이 많고요.
82님들 읽어보시고, 어른들께 읽어보시라고 드리면
피차 자신을 돌아보고 좀더 좋은 관계를 만들어가는 데 도움이 될 것 같아서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