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강지환씨 실물이 쩐다고 들었어요

ㅏㅣ 조회수 : 27,540
작성일 : 2013-10-14 00:57:47

어떤 분이

장동건 보고는 그냥 시큰둥했는데

강지환씨 보더니

6개월동안 정신을 못 차렸다고.......

강지환씨는 실물을 안 보면 모른다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리고 많은분들이

어떤 분은 방송국에 근무해

많은 연예인을 봐서

아무렇지도 않은데

강지환씨 한번보고는 감탄을 하더라고..계속 얘기하면서..ㅋ

..그리고 기사에도 있더라구요

수려한 외모와 우수에 젖은 눈빛이 절대로 잊혀지지 않는다고..

제가 그때 금순이 할때 볼기회가 있었는데

그때 놓치고는

이제 못 보겠죠

ㅠㅠㅠㅠㅠㅠㅠㅠ

저는 다른 분들이 뭐 소지섭

이렇게 해도 별로 안 보고 싶은데

강지환씨는 너무 한번 보고 싶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그리고 엘리베이터에 어떤 40대 아주머니가 둘이 탔는데

강지환씨 발만 보 ㅏㅆ다고

너무 떨려서

그 떡벌어지 ㄴ어깨와 큰 기

잘생겨서

도저히 심장이 떨려서 쳐다볼수 없었다고..

실물은 ㄱ ㅏㅇ지환 갑이라고 그런 말 후기에 굉장히 많아요

아무튼 강지환씨는 정말로 정말로 개성적이잖아요

그런 느낌의 배우 뿐 아니라 사람도 거의 없잖아요

강지환씨 팬까페 사람 아니에요

금순이때는 좋아했지만..

그냥 밑에 글이 있어서 한번 써봤어요..

저는 다른 부 ㄴ 열혈팬이라서 ..

이런 글 쓰면 안되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

IP : 125.184.xxx.158
4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ㅡㅡ
    '13.10.14 1:00 AM (223.62.xxx.113)

    저도 장동건은 실제로보고 화면보다 좀 별로인듯 했어요..
    생각보다 몸이 가냘프고 잘생기긴 했는데 카리스마같은 건 없더라구요
    강지환 궁금하네요..

  • 2. 저 타임스퀘어에서 봤어요
    '13.10.14 1:10 AM (182.218.xxx.214)

    봄에 사인회 할때 봤는데 옷도 그닥 신경안쓰고 살도
    쪄서 이수혁옆에 있으니 통통해보이더라구요
    화면이 낫던데요 연옌 많이 봤지만 조금 실망했어요

  • 3. ..
    '13.10.14 1:15 AM (112.152.xxx.30)

    저 강지환씨 코앞에서 봤는데 기럭지 좋은 잘생긴 사람이긴한데 완전 꽃미남 이런 느낌은 없었어요

  • 4. 강지환은
    '13.10.14 1:17 AM (94.9.xxx.151)

    누구죠? ㅠㅠ

  • 5. 맞어
    '13.10.14 1:18 AM (110.9.xxx.89)

    강지환이 있었죠!!!
    진짜 잘생겼을꺼 같아요.
    구사시에서 김하늘이랑 넘 잘어울렸는데...^^

  • 6. 강지환씨 잘 생겼죠?
    '13.10.14 1:21 AM (175.125.xxx.192)

    실물 어디가면 볼 수 있을까요?ㅠㅠ

  • 7. 근데
    '13.10.14 1:41 AM (110.8.xxx.239)

    강지환은 목소리가 영 별로라..드라마 대사 칠때 확 깨요..

  • 8.
    '13.10.14 1:47 AM (114.200.xxx.144)

    예전에 좋아했었는대 저번 영화차형사인가 많이 늘ㄱ으셨더라구요 ㅠㅠㅠ

  • 9. ---
    '13.10.14 2:07 AM (68.49.xxx.129)

    생뚱맞은 말이지만 주원이 보고 싶어요 전..각시탈 이후로...ㅋ 잘생겼을거 같아요. 근데 주위사람들은 성격 별로라고 하지만 ㅜㅜ

  • 10. 저는
    '13.10.14 3:07 AM (223.62.xxx.254)

    강지환은 외모보다
    매력있다고 생각해왔어요
    아주 치명적인 매력이요~~

  • 11. 허걱
    '13.10.14 3:24 AM (112.152.xxx.82)

    주원이 저희 집앞에 왔다고 친구가 전화해줬는데
    덥고 귀찮아서 안 나가봤는데‥ 굿닥터보고선
    딸이랑 둘이 땅을치고 후회했어요 ‥
    고현정도‥ ㅠ 이눔의 귀차니즘 ‥

  • 12. 그런데
    '13.10.14 3:27 AM (112.152.xxx.82)

    연예인 몇명봤지만 실제로 감동받은적은 별로 없어요
    왜소하고 볼품없거나 비현실적인 외모? ㅠ
    이승기는 허벅지가 참 굵어 보기 좋았어요
    ( 뭔말인지~쿨럭 )

  • 13. ..
    '13.10.14 4:52 AM (119.64.xxx.213)

    아는 엄마가 대학병원 갔다가 진료실앞에서 봤대요.
    얼굴이 진짜 잘생겼다고는 안하고
    괜찮게 생겼는데
    허리가 길다라는 생각이 들었대요.

  • 14. ! !
    '13.10.14 5:18 AM (175.195.xxx.125)

    저 봤어요.
    명동 지나다 봤는데 멀리서볼때는 그저 연예인인가보다 했는데.
    호기심에 가까이 가서 보니 얼굴이 작았는데 굉장히 잘 생겨서 놀랐어요.
    근데 키가 굉장히 크고 늘씬하던데요. 비율도 좋구요.
    제 남편이 180인데 더 컷어요.

  • 15. ...
    '13.10.14 6:40 AM (123.243.xxx.218)

    글쎄요..두번 봤는데 키크고 말끔하니 잘생기긴했는데 화면이 훨씬 낫던데요?! 메이컵을 안해서 그런지 얼굴도 푸석푸석하고 얼굴선이 매끄럽지 않더라구요.두번보고 성격파악까진 무리지만 까칠하고 많이 의식하는 스타일이었어요.

  • 16. uskooky
    '13.10.14 6:58 AM (123.109.xxx.175)

    강지환씨랑 같은 동에 살고 있어요. 그닥
    죄송하지만 보통이상은돼요.그 집 강아지랑 같은동물병원다녀서 여러번보고 말도해봣지요.
    그 집 포메가 진짜 잘생겼어요.

  • 17. 율맘
    '13.10.14 7:03 AM (60.240.xxx.112)

    예전에 동대문 두타에서 일할때 매장 앞을 지나는 걸 봤는데요... 어머니로 보이는 분하고 팔짱을 끼고 다정히 걸어 가더라구요..ㅎㅎ 후광있게 잘생긴거 보다 피부가 하얗고 살짝 주근깨가 보이는... 부잣집 막내 아들 같은 분위기?ㅎㅎ 모자 쓰고 있었는데 얼굴이 작았구요 키는 훤칠했던거 같아요..

  • 18. 사는건전쟁
    '13.10.14 7:19 AM (110.12.xxx.60)

    위윗분 그집 포메가 진짜 잘생겼어요 에서 빵 터집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9. 1470만
    '13.10.14 7:25 AM (39.7.xxx.29)

    그집 포매가 잘생겼다 ㅋㅋ 빵 터졌어요
    둘다 보고싶네요

  • 20. 저두
    '13.10.14 8:07 AM (121.50.xxx.22)

    봤는데..살찌우기 전에 봤었는데, 생각보다 얼굴이 너무 작고
    몸도 왜소하고, 연예인이다하는 후광은 잘 모르겠던데..일반인 치고는 물론 잘생겼구요.
    아마 추리닝입은 모습이라 그랬을듯.

  • 21. ㅋㅋㅋㅋㅋㅋㅋㅋㅋ
    '13.10.14 8:29 AM (203.226.xxx.43)

    그집 포메가
    ㅋㅋㅋㅋㅋㅋㅋ

  • 22. ㅋㅋㅋ
    '13.10.14 8:41 AM (115.126.xxx.100)

    강지환씨 여기서 이러시면 안됩니다 ㅋㅋㅋ

  • 23. 음..
    '13.10.14 9:01 AM (94.9.xxx.151)

    누군지 알았는데.. 얼굴은 평타인데 말투가 맹해보이네요. 평타 급 얼굴도 자연산 느낌보다 칼을 많이 댄 느낌이라 좀 거북해요

  • 24. ***
    '13.10.14 9:03 AM (1.227.xxx.38)

    다 좋은데 목소리가 아쉬워요

  • 25. 이효
    '13.10.14 10:48 AM (1.243.xxx.174)

    그집 포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6. ㄷㄱ
    '13.10.14 11:02 AM (211.36.xxx.27)

    사람 눈이 정말 다른가 봐요^^. 소지섭과 함께 있는 걸 봤는데 잘 웃고 성격은 좋아보였지만 그다지 잘 생긴 건 모르겠던데요. 연예인 포스야 소지섭이 후덜덜했어요

  • 27. 정우성 롱허리
    '13.10.14 2:22 PM (112.169.xxx.212)

    내친구는 눈앞에서 보고는 너무나 긴허리, 너무나 짧은 다리라
    엄청 실망했다던데요.

  • 28. ////
    '13.10.14 2:34 PM (14.52.xxx.196)

    보는 눈들이 다 다른가봐요
    강지환씨 저번에 대학로에 연극 보러 갔다가 봤는데 모자를 썼는데도 너무 잘 생겨서 자꾸 쳐다봤네요
    뒤돌아보니 키도 크더군요... 또 어디선가 김원준씨도 봤었는데 잘 생겼는데 키와 덩치가 너무 작았어요
    어떻든 연예인이니 일반인 보다는 훨 잘 생겼어요~

  • 29. 오픈카
    '13.10.14 2:35 PM (121.157.xxx.2)

    타고 있던 강지환씨 봤어요.
    차가 정체중이였는데 저희 남편이 옆 차선에 강지환이라고..
    저 연예인들보고 무심한 사람인데 강지환씨 보는 순간 빛이 난다는 말이
    와 닿더라니까요.
    정말 환하고 뽀송뽀송한거이~
    남편이랑 둘이 화면이 잘 안받나보다. 실물은 굉장하더라구요.

  • 30. 좋아요
    '13.10.14 2:48 PM (125.135.xxx.175)

    연기는 좋아하지만 실물이 궁금하다는 생각은 안해봤어요 그렇게 임팩트 있는 인물은 아닌 것 같아요
    전 공주의 남자에 나왔든 얼마전에 한참 시끄러웠던 그분의 실물이 궁금해요

  • 31. ....
    '13.10.14 2:56 PM (125.134.xxx.64)

    그집 포메가 갑이였네요...ㅋㅋㅋㅋ
    장동건씨 화면의 남성적인 카리스마 하나도 없고...
    하늘 하늘 둥글 둥글 너무 여성스런 매력이라 완전 당황했어요...

    .전 개인적으로 박효신씨 실물보고 띠용~~ 한 케이스구요..
    화면으로 못본 섹기같은게 흐르는데 섹시한게 저런거구나 느꼈어요,,

  • 32. ...
    '13.10.14 3:05 PM (203.251.xxx.119)

    장동건은 눈이 너무커서 싫어요
    저는 민꺼풀 남자를 선호하는 스타일이라.

  • 33. 저도
    '13.10.14 3:10 PM (121.147.xxx.151)

    장동건씨 눈 싫어요. 느끼작렬

    광고도 안볼 정도로 ㅎㅎ

  • 34. 3~4년전에
    '13.10.14 3:13 PM (211.176.xxx.98)

    전 김포공항에서 봤는데 제주도 가는 비행기 타기전에 스낵바에서 코디랑 우동 먹는거 봤어요..눈이 마주췄는데 어디서 많이 봤는데...그러다 목소리 듣고 알았어요... 눈이 많이 부어있어서 그닥 잘생긴줄 모르겠던데 비행기 탈려구 서있는거 보는순간 연예인은 연예인이네 한게 비율이 진짜 좋아요... 얼굴 작고 다리길고.. 모델출신이라는게 확 들어오더라구요... 앉아있을땐 얼굴만 봤서 별로 였는데 서 있던 모습은 반할만 했습니다.. 근데 애주가이신지 얼굴 특히 눈 부위가 많이 부어보였어요..ㅋㅋ

  • 35. ...
    '13.10.14 3:14 PM (121.157.xxx.75)

    장동건 잘생겼어요 실물보면..
    저 좋아하는 배우 아닙니다-_-
    제가 연옌실물 어쩌다 보니 꽤 많이 봤거든요..

    제가 좋아하지도 않은데 잘생겨서 헐.. 했던 배우는 장동건이랑 송승헌이네요

    스타일링은 이정재예요
    이목구비가 큼직하니 화려하진않은데 스탈이 멋져요..
    제가 이소리 재작년에 했다가 욕먹었었는데 요샌 이정재 인기더라구요? ㅋ

  • 36. 봄나물
    '13.10.14 3:48 PM (211.36.xxx.190)

    제가 장동건도 보고 강지환도 봤는데요.
    둘 비교도 안 되요. 장동건이 훨씬 잘 생겼어요.

    강지환은 깔끔하고 샤프한 수준요~~

    전 강동원 조한선 김남진 유지태를 동시에 봤는데 조한선이 참 멋지더이다.

  • 37. ....
    '13.10.14 3:51 PM (125.134.xxx.64)

    이정재씨 스타일링은 멋있는데...
    비율이 너무 실망스럽더라구요... ㅠ,.ㅜ

  • 38. 아우
    '13.10.14 4:02 PM (114.205.xxx.114)

    댓글보다 웃겨 죽어요.
    강지환을 발라버리는 포메의 위엄ㅋㅋ
    연예인보다 그집 강아지가 더 궁금해지기는 처음이네요ㅎㅎ

  • 39. .........
    '13.10.14 4:06 PM (118.219.xxx.231)

    장동건 고소영 하지원 다 얼굴이 까무잡잡해서 실제로 보면 그냥 그래요 얼굴하얀사람이 이뻐보여요 실제로 보면요

  • 40. ggggg
    '13.10.14 4:32 PM (14.39.xxx.215)

    강지환 강아지로 검색하니 잘생긴 포메사진 나오네요.
    잘생기긴 했네요. 포메가 ㅎㅎ

  • 41. 검색해보신 윗님
    '13.10.14 4:40 PM (1.225.xxx.5)

    재밌으세여....덕택에 저도 검색해서 봤네요.
    진짜 위엄있네요...잘생긴 위엄 ㅋㅋㅋ

  • 42. 금순아
    '13.10.14 7:09 PM (180.224.xxx.109)

    굳세어라 금순아에 나왔을때..바퀴 두개만 달리고 모터달려서 굴러가는거.. 그런거 타고 휙 내려가는 장면에서 강지환 얼굴이 엄청 작은데 상체크고 기럭지길고 무지 멋있더라구요.

    근데..영화는 영화다에 소지섭과 같이 나오는데, 투샷 잡으면 소지섭에서 허걱~

    십여년전에 정우성이 여균동과 나란히 서있는 모습 봤는데, 미녀와 야수였어요. 누가 미녀인지는 아시겠죠.

  • 43. ...
    '13.10.14 8:27 PM (222.101.xxx.43)

    일때문에 영화배우 자주봅니다...스튜디오에서 사진찍는거요
    강지환보다는 장동건이 더 빛이 납니다...스냅으로 팍팍 대충 찍어도 장동건은 버릴 컷이 없어요...표지가 한컷인게 아쉬울 정도랍니다..

  • 44. 금순아님이 얘기한
    '13.10.14 9:54 PM (1.225.xxx.5)

    바퀴 두 개 달린...세그웨이 말씀하시는거죠? 그거 타고 나온 거...금순이가 아니라 커피하우스 아닌가요?

  • 45. ㅋㅋ
    '13.10.14 10:50 PM (118.34.xxx.141)

    포메 나쁘다 주인보다 돋보이다니 ㅎㅎ

  • 46. ...
    '13.10.14 11:54 PM (119.204.xxx.99)

    아 ~ 나두 포메 좋아하는데요~

  • 47. 봤어요
    '13.10.15 12:04 AM (218.148.xxx.205)

    연예인들 많이 봤는데...

    실물보고 제일 감탄한 연예인 이예요

    일단
    기럭지,비율이 훌륭합니다

    길쭉길쭉한 팔다리
    작은 얼굴
    몸도 우락부락 근육이 아니라 상당히 슬림해요
    딱 보기좋게

    그리고.....
    뭔 남자피부가
    뽀얀 우윳빛..... 아주 뽀얗게 빛이 납디다

    눈이 부셔요
    얼굴 잘생긴건 말할것도 없구요....


    당시 같이 봤던 모임의 친구들..전부
    강지환
    잘생긴거 인정...실물이 훨씬 낫다고 했고
    그 이후로 완전 팬 되었어요



    강지환은
    실물이 백배천배 나아요

    티비보면
    왜저렇게 나오나 싶을 정도!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07299 자녀분 아기 때 책 얼마나 읽어주셨어요? 13 독서 2013/10/14 1,489
307298 서울 찬양집회~ 1 열매 2013/10/14 889
307297 속옷 삶을 때 과탄산만 넣어도 깨끗해지나요? 3 과탄산 2013/10/14 2,315
307296 치아 미백 해보신 분들..어떠세요? 6 dle 2013/10/14 2,711
307295 피검사했는데 세균수치가높다 하는데ㅡ 4 오로라리 2013/10/14 4,526
307294 혹시 큐티폴 고아 라는 커트러리 써보신분이요~ 편한가요? 3 콩콩 2013/10/14 9,032
307293 매운고추가 엄청 많은데 활용법 가르쳐주세요. 3 ... 2013/10/14 2,521
307292 경동시장가서 미용약재사려구요~ 뭐 살까요? 3 하루 2013/10/14 756
307291 이마까야지 잘 어울리는분들.머리 어떻게하세요? 5 헤어 2013/10/14 1,538
307290 주말에 읽은 좋은 책 추천합니다 1 2013/10/14 828
307289 제 귀구멍이 이상한가봐요 1 .. 2013/10/14 625
307288 냥이 키우면 햄스터 못키울까요? 13 햄스터 2013/10/14 1,502
307287 자녀 없으신분들은 자녀관련 경조사에 어떻게 대처하세요? 8 궁금 2013/10/14 1,846
307286 이번엔 등산이네요. 23 직장인 2013/10/14 4,394
307285 고등 수학은 어떻게 지도 해야 할까요 2 ... 2013/10/14 1,099
307284 맞벌이인데 저축성향좀 봐주세요- 전체적으로 3 둥그리 2013/10/14 941
307283 나한테 왜 이러세요..? 35 .... 2013/10/14 13,997
307282 냉동실에서 10달 있던 사골 끓여먹어도 될까요? 1 ㅣㅣ 2013/10/14 1,327
307281 [오로라] 손창민 - 새벽촬영끝나고 그날 12시에 하차통보받아 4 작가의갑질 2013/10/14 3,892
307280 식욕억제제... 정말 허무하네요. 9 2013/10/14 9,264
307279 지원할 회사에서 건강보험증 사본 떼어 오라는데요.. 3 2013/10/14 5,154
307278 일 없이 월급만 받으려니 답답하네요.. 6 쩝.. 2013/10/14 2,606
307277 영어 해석 좀 도와주세요.~~ 7 루체아 2013/10/14 577
307276 1.5% 저금리 대출이 가능하다는데, 집 살까요? 14 집살까요 2013/10/14 2,510
307275 아너스 사용하시는분 as관련좀 1 여쭤요..... 2013/10/14 1,5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