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비싸게 주고 산 코트 동네 수선집에 맡겼다가 다 망쳤거던요.
비싸게 주고산 코트
이쁜 신디자인으로 고치고 싶은데
어디가면 잘 고칠까요.
그런데 고치는게 너무 비싸면 새로 사입는게 낫겠죠?
예전에 비싸게 주고 산 코트 동네 수선집에 맡겼다가 다 망쳤거던요.
비싸게 주고산 코트
이쁜 신디자인으로 고치고 싶은데
어디가면 잘 고칠까요.
그런데 고치는게 너무 비싸면 새로 사입는게 낫겠죠?
주희리폼샵 인터넷 치면 나오는데 저희 동네에 있긴 해요. 저는 가죽자켓 맡겨봤는데 맘에 들었어요... 근데 가격이 싸진 않아요. 저도 그냥 살까 고민했어요. 전화해보고 가세요.
리폼해도 이쁘지 않을거예요
저도 수선비버리고 옷도 버렸어요
그냥 새로 하나 사시는게 남는겁니다
돈만쓰고 버렸어요~
진짜 옷수선 잘한다해도 그분들이 트랜드를 아시는게 아니더라구요..
괜찮게 잘 고쳐놓던데. 옷이 그만한 가치가 있음 고치는것도 괜찮을듯.
나름 비싸게 주고 산거라 아까워서 롱코트를 하프코트로 기장 수선했는데 수선비도 제법 나왔고...한번입고 3년정도 장롱에 걸려있다가 걍 버렸어요 연연해하지 말고 새로 사심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