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째 쌀농사를 짓고 있는데
정미해보니 깨진 쌀이 많이 나왔어요.
친환경퇴비에 우렁이 넣고 정성들여 지은 농사라 너무 속상해요.
팔 수도 없고, 선물 주기도 민망해요.
기증할까도 생각했는데 나한테 안좋은 걸 기증하는 것도 미안하네요.
여러분, 어떻게 해먹으면 좋을까요?
4년째 쌀농사를 짓고 있는데
정미해보니 깨진 쌀이 많이 나왔어요.
친환경퇴비에 우렁이 넣고 정성들여 지은 농사라 너무 속상해요.
팔 수도 없고, 선물 주기도 민망해요.
기증할까도 생각했는데 나한테 안좋은 걸 기증하는 것도 미안하네요.
여러분, 어떻게 해먹으면 좋을까요?
가래떡 뽑아서 여러 집 나누면 안될까요?
떡집에선 일부러 깨진쌀을 구매해서 떡을만들기도 한다는군요
저렴하니까.
떡...다른방법이 없던데요.아님,,조청도 좋아요
떡....밖에 방법이 없군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