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극장의자. .정말 더러워요. 흡!

조회수 : 2,352
작성일 : 2013-10-12 17:51:50

http://news.sbs.co.kr/section_news/news_read.jsp?news_id=N1002024615

이 기사 보셨어요...?

평소에도 찝찝해서
버스나 극장의자 등받이에 머리는 기대지 않는데,
이젠 앉기도 꺼려지겠어요..ㅠㅠ

앞으론 꼭 긴바지 입고 갔다가 다녀오면 바로바로 세탁해야겠어요 !!
IP : 59.12.xxx.60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3.10.12 5:52 PM (59.12.xxx.60)

    http://news.sbs.co.kr/section_news/news_read.jsp?news_id=N1002024615

  • 2. ..
    '13.10.12 6:06 PM (218.238.xxx.159)

    모든 공동의자는 찜찜한거에요 사실 까페의자 쇼파도 다 찜찜한거죠 오만사람들 생식기가 닿았던 곳이잖아요.. ; 그렇게 치면 앉을곳이없어요..ㅜ

  • 3. 그래서
    '13.10.12 6:50 PM (175.223.xxx.38)

    공공장소 의자는 스틸 소재여야 한다고 그러더라구요.함익병 씨가 한 성병에 대한 동영상보고 그야말로 꺅~~!!

  • 4. ㅇㅇㅇ
    '13.10.12 7:04 PM (221.150.xxx.212)

    의자에 무슨 생식기가 닿아요? 변태도아니고.

  • 5.
    '13.10.12 7:15 PM (218.236.xxx.72)

    그러니깐요ㅎㅎㅎ
    생식기가 왜 닿아요 생식기가 더러운 것도 아니구요
    사람들 모이는 장소가 다 그렇겠지만
    먼지 세균 진드기 같은 게 더 득시글거릴 거에요
    닫힌 공간이고 어둡고 자리는 제대로 청소하기 힘들고
    더럽기 딱 좋은 장소지요

  • 6. 고띠에르
    '13.10.12 7:23 PM (122.34.xxx.31) - 삭제된댓글

    오 마이 갓~~~

  • 7. ..
    '13.10.12 7:38 PM (218.238.xxx.159)

    함익병씨도 성병이야기 했담서요. 생식기가 직접 노출되어서 닿는다는 뜻이 아니라 -_-
    옷에 가려있지만 간접적으로 여러사람들이 함께 닿는 부분아닌가요
    지저분한 의자에 장시간 앉은후에 생식기쪽이 가려웠던 경험이 다들 없으신가봐요.

  • 8. 저위
    '13.10.12 8:31 PM (125.186.xxx.25)

    221.150
    218.236

    진짜 무식하다
    저런사람들의 아무개념없는 비위생땜에

    진짜깨끗한사람들이 피해보죠

    반바지입으면 반바지다리사이로 똥가루떨어지는것도
    모르겠죠
    그맥락으로 보면 됩니다

  • 9. 그렇다면
    '13.10.12 11:47 PM (175.208.xxx.91)

    전철은요.
    전철의자도 얼마나 더럽겠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31521 고르곤졸라 피자 만들려면요? 9 행복 2013/12/16 1,935
331520 미국 의료비 문제가 궁금하다면 1 2013/12/16 622
331519 홍콩 호텔 잘 아시는분? 10 급해요 2013/12/16 1,811
331518 엄마가 암 이신데ㅠㅠ 6 ........ 2013/12/16 2,612
331517 쌍꺼플수술 잘하는곳~~ 2 쌍꺼플수술~.. 2013/12/16 1,941
331516 이정렬 판사 전업주부(?)되더니 밥하기 싫답니다. 5 우리는 2013/12/16 3,651
331515 여자외모가 이뻐도 결혼은 다른가봐요 7 ... 2013/12/16 5,199
331514 차 얻어타시면 기름값 내세요? 11 빵빵 2013/12/16 3,647
331513 이해가 안가는 일 8 버스가동 2013/12/16 2,066
331512 장터에 사진 올리는 곳이 없는데 어떻게들 올리실까요 마이 2013/12/16 791
331511 부끄럽게도.. 최상위 영리병원의 시초 차병원의 차움 3 애용지 2013/12/16 2,637
331510 1219 8 눈물 2013/12/16 1,015
331509 사람이 너무 너무 싫어질때,,, 아~~ 2013/12/16 1,112
331508 따뜻한 말한마디 한혜진-지진희 관계 나왔네요 .. 2013/12/16 3,808
331507 용기를 주세요. 5 용기를주세요.. 2013/12/16 771
331506 쓰레기가 정이 안가는 이유3 58 이상해 2013/12/16 8,998
331505 민영화 반대서명 부탁드립니다!! 6 민영화반대 2013/12/16 602
331504 [원전]해양수산부의 방사능 수치검사 결과를 믿을 수 없는.이유 2 바람의이야기.. 2013/12/16 1,004
331503 술 정말 한잔도 못하는데 강제로 먹어서 죽을것같아요 2 ... 2013/12/16 892
331502 기독교장로회 도심서 "박근혜는 물러 가라" 첫.. 10 기독교장로회.. 2013/12/16 1,852
331501 버블티의 쫀득한 타피오카가 자꾸 생각이 나요 6 이밤에~ 2013/12/16 1,711
331500 우리나라는 어떻게 그 적은 돈으로 그 좋은 의료가 유지되는거죠?.. 13 추워요마음이.. 2013/12/16 3,807
331499 몽클레어 가품 12 vada 2013/12/16 8,220
331498 88정도 입으시는분들 아우터요... 7 ^^ 2013/12/16 1,333
331497 친구와의 이런 경우..제가 이상한지 봐주세요 9 ... 2013/12/16 2,391